나는, 너에게 많은 상처를 줬어
예전의 나는 오직 나만 생각했어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냈어
그래서 너도 뱉어냈어
나는 몰랐어 철이 없었지
애초에 쓴건 없었어
모든건 내맘대로 생각했던거야
넌 그대로고 모든건 나의 선택이었는데
나는 내자신의 생각에 빠져 모든걸 두려워했어
이제 알것같아
나랑 다시 연락해줘서 고마워
이번엔, 내가 잘할께
더이상 나에게 감정이 없어도 상관없어
당장 오지않아도 되고
억지로 하지않아도돼
나는 널 사랑했고 사랑하니깐
너랑 떨어져있는 고통보다는
내가 너에게 잘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 지금이
난 너무 행복하다
내가 낸 상처를 완전히 아물게 할수는 없지만
내가 곁에 있는동안이라도
상처가 생각나지않게 잘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