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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 자중하라는데 이남자 심리가 뭘까요?

fffffff2 |2016.12.09 11:28
조회 766 |추천 0

어느 남여의 썸이야기.

여자 30대중반/ 남자 30대후반

아는 후배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음.
처음 만남에서 이야기도 잘 통하고 그래서 여자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대쉬를 함.
남자도 여자에게 호감이 있는듯, 적극적인 여자를 웃으며 잘 받아줌.


1.첫만남(소개팅)
주말오후 까페에서 처음 만남.
분위기도 좋고, 이야기를 해보니 말도 잘 통하는것 같고, 긍정적인것 같았음.
여자가 맘에 들어함.
까페에서 일어나 식사를 하러 장소를 옮길때, 여자가 먼저 남자팔장을 살짝 낌~
저녁은 삼겹살에 소주한잔마시며,
여자가 오빠라고 해도되죠?하며 말놓자고 함.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좋았음~

소개팅 이후 평일에도 매일 톡 주고받고, 통화도 하며 긍정적인 분위기였고,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음.
.

2.두번째만남(첫번째 데이트)
소개팅 이후 일주일이 지난 주말.
저녁시간쯤 만나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함께 식사를 했고,
날씨도 괜찮으니 조금 걷기로함.
걸으면서 남자가 여자손을 잡을듯 말듯 하여, 여자가 남자손을 먼저 잡음.
걷는 내내 자연스럽게 손잡고 다님.
벤치에 앉아 이얘기 저얘기를 하며, 서로 칭찬도 하고 이쁘다며 얼굴도 만지고,,
허벅지에 손을 가져다 두는 정도의 스킨쉽이 있었음.
거의 연인인듯 애매하게 썸을 타는 정도의 관계가 됨.
 

3.세번째만남(두번째 데이트)
두번째 만남이후 또 일주일이 지난 주말. 다시 만남.
평일동안은 매일 아침부터 잠들기전까지 톡을 주고받으며 달달하게 잘 지냈음.
드라이브하고,데이트를 하는 동안 손잡고 잘 다님.
여자는 좋아하는 감정을 내숭없이 많이 표현을 하였고,
안아달라며 슬쩍 남자품에 안기기까지함.
남자는 웃으며 다 받아주었고,
밥을 먹고 헤어질때 남자가 여자를 꼬옥 안아줌.

4.세번째만남 그 이후.
세번째 만남이 있기까지 총 3주. 둘은 정말 금방이라도 연인으로 발전할듯한 썸 관계였음.
그런데...
세번째 만남 그 다음날. 둘은 어김없이 자기전 통화를 했고,
남자가 갑자기 알수없는 말을 함.
스킨쉽에 있어서 자중했으면 좋겠다고..
여자는 알겠다고했고, 평소와 다름없이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끊음.
그런데, 그 말을 한 이후로.
매일 아침 먼저 톡을 하던 남자의 연락이 없고,
전화도 없고,
연락이 뜸해짐..
연락을 아예 안하는것은 아니고 간간히 식사 맛있게 하라는 정도의 톡이 옴.
매일 하던 통화도 하지않음.
하루정도 연락이 없어 여자가 연락을 해보니.
아무렇지 않게 일상적인톡을 길게 주고받다가 끝남.

마치 거리를 두는것 처럼 느껴지는데..
이남자의 심리는 뭘까요.


남자의 자중하란말의 의미를 어떻게 받아드려야할까요?
또, 이남자 이여자한테 관심이 있는걸까요??

잡아야할까요? 버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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