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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너무숨막혀요

그냥저냥 |2016.12.10 14:50
조회 407 |추천 1

처음 글쓰는거여서 많이 미숙해요 그래도 조언많이 해주세요..
모바일이여서 띄여쓰기나 맞춤법 이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집 기초생활수급자입니다..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남깁니다..
저희 엄마는 동생과 저 이렇게 두명을 키우시느라 많이 힘들어하세요..솔직히 왜 힘들어하는지 모르겠지만요..
저희 엄마는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아빠랑 별거하시고 젊은 남자에 미쳐서 1년동안 집에 안들어 오셨어요.
그래서 저하고 동생은 자연스럽게 외할머니 손에 자라나게 됐구요..
그러고 1년뒤에 젊은남자랑 같에 집에 들어와서는 같이 살다가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헤여졌네요 그젋은남자는 자기 나이 비슷한 여자한테 갔어요..
또 이렇게 엄마랑만 살수있구나 좋아했는데.. 역시나 그건 잠깐 뿐이더라구요..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때 또 남자를 사겨서 간간히 저희 집에 왔네요
그남자는 엄마랑 6살차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렇게 잘사나했더니 중학교 3학년때 결국 그남자한테 제가 맞았습니다. 그렇게 경찰서까지가고 다시는 남자를 안만날줄 알았는데 절때린 남자랑 또 만나더군요..그렇게 고1때 헤여지고 또 다른남자를 만나다가 몇달전에 헤여졌습니다.
저희 엄마는 어렷을적에 핸드폰이나 카드를 너무쓰셔서 지금은 신용불량자에요 그래서 핸드폰이나 티비는 제동생 명의나 제명의에요 솔직히 저보다는 동생명의가 훨씬 많아요..핸드폰도 최신핸드폰 나오면 예쁘다고 쓰거싶다고 계속 바꿔서 이제 더이상 동생명의로는 핸드폰을 못만들어요..
매일매일 돈없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사면서 매일 하루에 한갑식 담배를 사네요...
또 저저번달에는 돈도 없으면서 거의100만원 가까이 되는 침대를 사왔어요 어떻해 사왔냐고 물어보니까 친한사람 카드긁었되요..그거 다달이 갚으면 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저번주에는 운전면허 시험보겠다고 친한사람 카드긁어서 연습중이에요..자기 운전면허 합격하면 저보고 신용카드 하나 만들어서 차사달래여..
이게 말이나 됩니까??
또 제가 월급받으면 한달에 못해도 30만원?은 줄려고해요 나머지는 나중에 결혼할려고 쓸꺼만 딱 남기고 적금넣어요..
나중에 저 결혼하면 돈 죽어도 못준다고 입에 달고 살거든요..
이번달에 돈이 좀 많이 나가서 만원만 달라고했더니 없다고 소리지르길래 나도 그럼 돈없어서 이번달 월급에서 돈 못주겠자고 소리지르니까 주지말라고 그돈 갔고 그냥 나가라고 저랑있음 되는 일이 없다고 씨XX 미친년 개같은X이러면서 욕하시네요.. 그렇게 돈없으시다면서 좀있다가 놀러가신다고 친구분이랑 전화하네요..
이집에 있는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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