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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라서 말도안나오네요..

치즈가조앟 |2016.12.10 15:36
조회 783 |추천 1
저는 400일이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그런데 이놈이 옛날부터 연애인을 좋아하더라고요...옛날부터 폰배경화면이 그 어떤연애인 사진이길래 누구야? 하니까
뭐라더라... 임뭐뭐?? 라고해서 저는 그렇구나..하고 신경도안쓰고 있었죠. 한200일때는 제가 그사진 바꾸라고 해서 싸운적도있구요 그담부터는 그사진못봤는데 바로 어제...남자친구가 도서관에서 핸드폰잃어버렸다고 연락왔길래 가서 찾다가 제가 발견했는데 그여자 사진이 배경에 떡하니 있는거예요... 그래서 화가나서 "야 이름말해봐 누구라고?"하니까 박뭐뭐 라는거예요 분명 저번이랑 같은사람인데 제가 저번에 임뭐뭐라고 하길래 임수정 보다 안이쁘구만 생각했는데 그래서 "너 저번에는 임뭐뭐 라며..그건뭔데"..이걸로 1시간 가량싸우다 결국 털어놓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저만나기전에 좋아하던 애라고ㅋㅋㅋㅋㅋㅋㅋ하...걔랑 저랑 닮아서 저랑 사귄다고...... ㅅㅂ....... 아직까지 배경화면에 그사람 사진해놓은거면 그사람을 더 좋아하는거 아니예요?저는 그 대체물이고 ... 너무 화나고 속상해서 그사람이랑 사귀지 그럼!하니까 차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절좋아한다면서 배경은 그사람해놓고ㅋ이거 싸이코 아니예요? 제대까지 기다려줬는데 나는....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얘너무사랑하는데 정이 떨어지네요 헤어지는게 쫌 무섭지만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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