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3년차 남자 외벌이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지만 그래도 부인이 쉬고싶어 하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많이벌진 못합니다.
돈관리는 부인에게 전적으로 부여하였으며, 제가 용돈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끔 와이프는 자기 지인의 남편과 비교합니다. 가령 돈많은 남편을 가진 친구는 남편이 돈을 많이벌어준다. 돈몬버는 남편의 친구는 남편이 도시락 싸갖고 다닌다. 이런 말들로 싸움이 됩니다. 농담삼아 돈 천만원 못벌면서 수입 사용처를 뭐하러 알려고 하냐고도 하네요.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네요. 이따금 외식하면 지가 생색내며 사준다는 표현을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이혼을 고려합니다.
애없을때 이혼을 하고싶어요. 행복하지않습니다.자괴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