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너무 보고싶어 찾아갔어요. . .

112112 |2016.12.11 18:09
조회 14,016 |추천 9
이별통보를 받은지 4일차. .
너무 미친듯 보고 싶어 찾아갔습니다.
2시간거리를 정말 미친듯 달려 1시간 20분만에 갔네요
아파트 주차장 도착하니 그녀에 차가 보였습니다.
자동차 핸들커버가 아직 제가 선물준걸로 되어있더군요. 별거 아닌데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뒷자석에는 3주전에 제가 인형뽑기해서 뽑은 인형까지보이더군요 이때까지 진짜 별거 아닌데 너무 좋았어요
수신거부된걸 알았지만 전화를 걸었죠. . 역시나 연결이 안되네요 . . 주변 공중전화를 찾아가 전화를 걸었는데 안받더군요ㅠㅠ 무작정 차안에서 기다리다 도저히 안될꺼 같아 문구점에 가서 편지지를 사왔습니다. .
7년넘게 사귀면서 고마움과 미안함을 차안에서 한장에 편지속에 적어 그녀 차 문걸이에 꽂아놓았네요. . 그래도 혹시나 전화하면 받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공중전화로. . 하지만 역시나ㅠ 너무보고 싶습니다. . . .그녀가 편지를 읽고 조금이라도 마음을 돌려줬으면 좋겠어요. .

추천수9
반대수9
베플112112|2016.12.12 15:26
편지를 봤나 봅니다. 방금 문자가 왔습니다.당신도 새로운 사람 만나서 잘지내길 바란다고. .그나마 남아있는 좋은기억으로 끝내자고. . . . .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 .
베플ㅇㅇ3|2016.12.18 22:27
그래 잘했다 니가하고싶은데로 끝까지 니마음 다 보여줘라 상대가 질려 실증날정도라도 괜찮으니까 다해보고 그때되어서 싫다고하면 돌아서도되니까 응원할게 만약 이마음도 이해못해줄 사람이였다면 애초에 니것이아니라생각하고 돌아서자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