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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좋아하는엄마때문에 힘들어요

정말 |2016.12.12 21:46
조회 85 |추천 0

저의 엄마가 뭐 먹는것부터 해서 뭐든 사사껀껀 잔소리하는데 시비를 건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들고 왜드러는지 모르겠고 대화도 안돼요 오랜만에 콜라를 먹는데 콜라를 왜먹냐고 몸에 안좋고 찬거를 왜먹냐그래요 먹고 싶고 목에 뭐가 걸린것 같아서 먹었는다고 하면 그러니까 감기가 걸리지 살이 찌지 왜나는 안먹는데 너는 먹니 부터 정말 사람 돌게 만들어요 그래서 엄마는 밤마다 술먹잖아 거의 매일밤마다 700~800ML 드세요 그런데도 어쩔때는 1000에 소주나 막걸리도 먹어요 그럼 얼굴 빨개져서 기분좋아서 계속 저를 건들고 괴롭혀요 그래서 술좀 그만 먹으라고 알콜중독자라고 했더니 맨날 하는말이 술별로 안먹는데요 어제는 내가 먹어서 먹었데요 저는 1달만에 먹었어요 그건도 한캔 한캔마저 엄마가 반을 뺏어 먹어서 거의 맛만 봤어요 아빠때문에 술배웠다고 핑계되면서 매일 먹어요 아빠가 안먹어도 혼자 먹어요 하루도 안빠지고 기분좋으면 좋다고 먹고 안좋으면 안좋다고 심심해서 먹었다 안주때문에 먹었다 365일에 365일을 먹어요 진짜 뭐가그리 술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음료수 한번 사먹을때조차 눈치를 보는데 진짜 힘들어요 사탕먹으면 사탕으로인해 15분 잔소리를 듣고 빵을 먹은날에는 탄수화물은 왜안좋고 밀가루음식을 먹어 피부가 안좋다 빵을 먹으면 안돼는이유에 대해서 들어야되요 왜 화장실을 두번 가냐 많이 먹어서 그렇다 맨날 들었던거를 또듣고 또듣고 매일 30분정도 음식에 따라서 잔소리를 다르게 들어야 되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하면 난리치고 듣지도 않아요 이게 쌓이고 쌓이면 진짜 살기가 싫어져요 가족식사를 하면 제가 날계란을 밥에 비벼 먹으면 아빠한테 얘는 이렇게.먹는걸 좋아하더라 그러면서 뭔가 얘는 누구를 닮아서 이딴식으로 먹냐는 말투로 말하는데 이게 진짜 생모가 맞나 싶어요 일일히 사사 껀건 모든거에 태클 거는데 미치겠어요 근데 그게 저한테만 그래요 아빠한테는 아무말도 안해요 싸움나니까 그래서
싸웠어요 엄마 때문에 돌아 버릴것 같다고 그랬더니 왜 엄마한테.소리를 지르냐고 뭘잘 못했냐고 잘못 키웠다고 별 소리다하더니 결국엔 엄마가 미안하다 술 끊는다고 했는데 한두번 끊는다고 하고 거짓말치고 또먹어요 끊는다고 한날이라도 안먹으면 모르는데 그날조차도 먹어요 사람인데 가끔 사람같지가 않아요 맨날 똑같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병원에데려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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