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 쓰겠음. 필력이 거지지만 이해좀..일단 나는 현 예비고3인데 우리 학교는 1학년때부터 3학년때까지 같은 반으로이어지는 특목고라서남자수도 15명에 여자가 약간 더 많은 그런 반임일단 난 남자고1학년때부터 쭉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걔랑 진짜 벤치에서 같이 앉아서 음악도 듣고 같은과라서 과실에도 쭉같이 있었던 친구였는데 고1 고2때 추억도 진짜 많이 쌓었었는데걔가 중이염 (이어폰병)에 걸렸다는걸 친구들에게 말했었다. 그래서 난 거의 반장난으로 수술하냐는 식으로 물어봤었음그리고 걔가 수술을 할 수도 있다했었는데 다음날에 내가 장난으로 oo아 수술잘 끝났어? 이런식으로 장난쳤는데 걔도 처음에 장난으로 화답쳐서 계속 장난쳤더니 좀 빡쳤는지 진지하게 화내더라그래서 걔가 넌 한번이라도 수술해본적 있냐해서 그때 발치했었다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너무 후회된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개가 먼저 날 쌩까고 나도 그냥 말을 안하다가 언젠가 풀리겠지 했다. 원래 걔 성격이 화풀리면 먼저 말거는 성격이려니 했고 , 걔가 또 직접 그렇게 스스로 말을 했었기 때문에,
이틀 후 금요일 동아리시간에 근데 번호순이라 책상 2개에 걔랑 단둘이 앉게 됬는데,진짜로 말을 한마디도 안했다. 어색해뒤지는줄 알았음그 후 난 화장실가서 오줌싸고있었는데 걔가 들어오더니 손씼고 나갈려하더라.난 진심으로 사과할려고 oo아 라고 불렀는데 걍 씹고나가더라 ㅅㅂ그때부터 진짜 사과하려는 마음이 싹사라지고 걍 졸업할때까지 진짜 쌩까고 다시 화해하려는 여지 1도 안남길려고 걔랑 찍은 사진 다 삭제했는데
지금 한 2주 지났는데 거의 한 5일은 걔랑 화해하는 꿈꾼것같다.. 연속적이진 않더라도내가 잘못한거 다 알고 사과 카톡으로 해도 걍 읽씹까지 했었는데 나도 그냥 무시하고 쌩까고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직어린마음일진 몰라도 걍 인관관계에 있어서 모두 잘 지내고싶은 마음이라서.
조언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