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네가 우리곁을 떠난지도 벌써 일년 하고도7개월
이 지나갔구나.
오늘아버지가 드라마를 보면서 눈시울을 젖시면서 나쁜놈의 자식 하면서 너를 원망해보았단다 뭐가바뻐서 엄마 아버지를 두고 갔는지 아퍼서갔다면 그아픔을 원망 하기도 하련만 그누구한테도 원망도못하고 그저 떠난 너만 그리워하고 가슴아퍼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단다
엄마 아버지는 살고있다는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한올이가 중국천진에서 지금도 있다고 믿고 너를 만날날을 기다리면서 보내고있단다 사랑하는 아들한올아 그래도 천진축구협회레인보우팀에서 송년회 했다고 사진 보내왔는데 5월달 너의1주기추모축구대회 개최한 사진이 카톡으로 왔단다 사진보면서 우리 한올이도 거기 송년회 참석 했겠지 하는 생각을 가졌단다 사랑하는 한올아 잘지내고 있는거지 아빠가오늘은 가슴이 너무아퍼서 여기에다가 하소연 했단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편지 또할께 잘있어 아들 한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