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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가씨친구 생일선물을 몰래 사줬어요

|2016.12.14 13:15
조회 2,939 |추천 0
제목그대로 남편이 자기 여동생 그니까 아가씨 친구 생일선물을 사줬어요

아가씨랑 페북친구라서 새로 사진올린거보다가
남편이 아가씨랑 댓글단거에 아가씨 친구가 댓글달았더라구요

오빠가 나는 사줬는데ㅎㅎ

이렇게 달아서 혹시 내 남편?

하고 봤더니 오빠말한거 맞더라구요

아가씨가 사고싶은거 안사준다고 저희 남편한테 찡찡거리는거에 아가씨친구가 자기는 사줬다고 하더라고요

오빠가 잘쓰고있어?
하니까
네 잘쓰고있어요

이렇게 댓글이 달렸더라고요

일끝나고 온 남편한테 이거뭐냐 뭐사줬냐 하니까
생일선물 사줬데요
친구랑 있는데 걔 생일때 우연히 만나서 생일선물사준다하고
연락해서 이만원짜리 하나 사줬데요

이만원짜리에 자기랑 어릴때부터 아는 사인데 뭐어떠냐하는데
왜케 기분이 나쁠까요
제가 보기엔 별로 친하지도않고

선물은 그렇다치더라도
굳이 저도보는 페북에 개념없이 오빠가 나는 사줬는데 올리는건 뭔지..

그건뭐 결혼도 안했고 철이없어서 그렇다치지만
저한테 비밀로 하고 선물챙겨준거에 배신감느꼈어요

미리말했으면 페북보고 기분은 안나쁠텐데 고작 이만원짜리 선물로 기분나쁘게하는지ㅜㅜ

이번일로 기분나빠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여러분이였음 어떤가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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