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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졸업반지 정신나간 후배들

절대반지 |2016.12.15 00:20
조회 88,005 |추천 222
방탈죄송합니다.. 제목은 실제 선배들이 저희에게 한 발언입니다 요즘 졸업반지이야기가 한참 나오고있는데 저희학교도 졸업반지가 페이스북에 올라와서 이슈가됐습니다

"졸업반지 끊고싶으면 니네 차례때 끊어라"
"니네가 뭔데 우리가 졸업반지 끊는걸 강요하냐(뭔데 돈을 안내냐"

지금 후배들이 겪고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서남대학교 간호학과 선배님들은 단톡이나 문자 등 증거로남을거같은것들은 예의바르게 말하시고 실제로보면 온갖 쌍욕을 다하세요. 엠티때도 무릎을 꿇고앉아있는게 학교 전통이라고 해서 저희학년때는 늘 무릎을 꿇고있었습니다

서남대학교 간호학과에서는 사학년들에의해 "안녕하십니까!!!!!간호학과 OO학번 누구누구입니다!!!!!" 큰소리로 제창도 전통이라며 하게됩니다. 마음에안드는 후배가있으면 중간에 끊고 "다시" 건들거리며 이 한마디를 반복합니다.

이번에 서남대학교 간호학과 졸업반지에 대해 페이스북글이 올라갔는데 아래 사진들은 그 페이스북 글 사진입니다

학교 엠티첫날 무대에서 학생회대표자가 "군기잡는게 싫으면 안잡는 학교로 가세요 그런학교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라 말하며 사학년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게 이슈화되면 서남대학교 간호학과 얼굴에 먹칠하는거고 누워서침뱉기라거나 취업에 문제생긴다는말이 선배들한테 이미 나오고있습니다 그렇게 취업에 문제생길정도의 비상식적인 일이라면 끝내는게 맞는데도 그렇지않고있어요

4학년이 반지를 못받을경우 1,2,3학년들은 가해자가 아닙니다. 가해자는 지금 사학년이 일학년이었을때 반지에 대해 반대하지않은 본인 동기들과 그 선배들이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돈은 후배가아니라 받아간선배한테 돌려받을텐데 선배는 무섭고 어린후배는 만만하니 지나갈때 온갖 눈초리,수근거림,비웃음등으로 선배대접받기를 강요합니다.

방탈죄송합니다 관심부탁드립니다.



현재는 서남대 간호학과 선배들이 총출동해서 대나무숲에 온갖 악플을 달아 삭제시켰습니다. 말도안되는 주장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중에는 심지어 교생실습을 나가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런분들이 모여서 지금의 사회를 만들었겠죠.


https://www.facebook.com/activenursing/posts/1209183329161172
지금은 삭제된 페북 대나무숲글 링크입니다. 덧글 좋아요보면 얼마나많은 사람들이 이 악습을 전통이라며 본인들이 희생한다고 생각하고있는지 알수있습니디











추천수222
반대수5
베플재학생|2016.12.15 02:03
안녕하세요 서남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반지값때문에 이야기가 많은데요. 몇줄 적어볼게요 1. 이미 예전에 반지값 투표했을때 대부분의 학생들이 반지값 안낸다에 투표했음에도 배째라는 식으로 반지 제작신청한건 사학년들입니다. 본인들은 반지받고 졸업하고 도망치면 되니까요. 2. 본인들의 돈이 땅파서 나오는게 아닌만큼 후배들의 돈도 땅파서 나오는게아닌데 본인들이 손해보는걸 후배들이 막아야할 이유가 뭔가요? 3. 후배들은 가해자가 아닙니다. 가장 처음 졸업반지 시작한 선배들에게 달라고 하기는 어렵고, 졸업한 선배들에게 받기는 무서우니 만만한 후배들을 가해자처럼 몰고 책임지라는식으로 말하는건 우스운일입니다. 애초에 가해자는 여러분에게 금품갈취를 한 분들이며 동시에 그 당시에 단체로 반대하지않고 선배들에게 찍히지않기위해 발언하지않고 돈을 낸 동기들입니다. 4. 사학년선배님들이 총대매고 손해보는걸 강요당할 이유는 없지만 마찬가지로 후배들이 손해보는걸 선배들이 강요할 이유는 더더욱없습니다. 안내고싶으면 안내는거에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이나오는 문제입니다. 손해보기싫으면 그 전에 돈을 준 사람들에게 가서 받으세요 얼굴도모르는 후배들 털지마시고
베플ㅇㅇ|2016.12.15 01:54
돈도 안 모이고, 찬성도 안했는데 반지먼저 세공시킨 사람 잘못이겠죠?
베플ㅇㅇ|2016.12.15 01:55
저번에 대학군기문화 때문에 한번 난리난 걸로 아는데 저것들이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그것이 알고싶다 한번 출연해봐야 정신 차리나...
베플남자ㅋㅋㅋ|2016.12.15 15:28
후배들 화낫어 빨리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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