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지난 딸내미 있는 아줌마예요.
폰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해주세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아들 낳은 언니가 있는데
친하게 지냈는데 그 놈의 아들부심이 뭔지
전 원래부터 자식 둘은 낳을 생각인데
난 아들 낳아서 이제 안낳아도 된다
넌 딸이라 둘째가져야겠네.
딸들은 대변누면 닦을때 끼여서 싫다.
아들이 최고다등등등등등
일일이 적기도 귀찮을 정도로 개소리시전하길래
걍 말 섞기도 싫고해서 멀어져서 대면대면지내요.
계로 엮어있어 안볼순없는 사이구요.
그런데 이번에 인스타 새소식 올라온거 보고 뜨아했네요.
아들 사진 올려놓고 내 남친하트.
손간 징그러워서 소름이.ㅡㅡ
장난이라도 아빠가 딸사진 올려놓고 내 여친하트하면
난리날 것 같은데
진짜 아들이 남편같고 애인같이 느껴지는 건지.
시어머니욕은 그렇게하면서 내 아들은 남친같다는 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