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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가진 엄마들 아들이 남친같이 느껴져요?

징그러 |2016.12.15 01:03
조회 12,058 |추천 52
돌 지난 딸내미 있는 아줌마예요.
폰이라 띄어쓰기 맞춤법 이해해주세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아들 낳은 언니가 있는데

친하게 지냈는데 그 놈의 아들부심이 뭔지

전 원래부터 자식 둘은 낳을 생각인데

난 아들 낳아서 이제 안낳아도 된다

넌 딸이라 둘째가져야겠네.

딸들은 대변누면 닦을때 끼여서 싫다.

아들이 최고다등등등등등

일일이 적기도 귀찮을 정도로 개소리시전하길래

걍 말 섞기도 싫고해서 멀어져서 대면대면지내요.

계로 엮어있어 안볼순없는 사이구요.


그런데 이번에 인스타 새소식 올라온거 보고 뜨아했네요.

아들 사진 올려놓고 내 남친하트.

손간 징그러워서 소름이.ㅡㅡ

장난이라도 아빠가 딸사진 올려놓고 내 여친하트하면

난리날 것 같은데

진짜 아들이 남편같고 애인같이 느껴지는 건지.

시어머니욕은 그렇게하면서 내 아들은 남친같다는 건 뭘까요?






추천수52
반대수3
베플나야|2016.12.15 09:16
풉, 남편한테 사랑 못 받는 티내는거죠..
베플이상하네|2016.12.15 11:23
아들만 둘인 엄만데요..전혀...그 분은 남편과 사이가 안좋나봐요?? 보통 부부사이가 안좋으신 분들이 자식한테 집착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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