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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도와주세요 ㅠㅠ

ㅠㅠ |2016.12.17 03:41
조회 763 |추천 1

정신이 없어서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바랍니다.

 

제가 어제 교통사고가 났는데 동네에 작은 도로였습니다.
저는 경차 스파크 차량이고 상대는 자전거인데 도로 우측에 차들이 쭉 주차되어 있고

저도 그 뒤에 잠시 정차를 하려다가 버스 승강장이 가까워
다른곳에 세우려고 비상깜빡이를 키고 엑셀을 살짝 밟는 순간
제 왼쪽 운전석 옆으로 자전거와 살짝 부딪쳤습니다.


위치가 중앙선 쪽으로 자전거가 들어온 것 같았고

아무래도 저를 추월해서 가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엑셀을 밟기 전 백미러와 사이드미러를 확인 하였을 때
자동차 라이트는 없어서 엑셀을 밟은 것이었고 자전거가 있는 것은 몰랐습니다.
부딪치자마자 엄마랑 내려서 자전거 타신 아주머니 상태를
확인 하였는데 아주머니는 술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엄마는 계속 아주머니께 괜찮냐 여쭤보시며 병원에 가자고 하시고
저는 차를 일단 밖으로 뺐습니다. 저도 사고는 처음이라 너무 정신이 없었지만
저와 엄마는 계속 병원에 가자고 걱정돼서 이렇게 못보내겠다 괜찮으시냐고
112에 일단 제가 신고 하겠다고 하셨는데 계속 하지말라 괜찮다

지금 일하러 가야한다 하셔서 계속 실랑이 하다가

번호 교환 후 이상징후가 생기면 연락주신다고 하시길래 그냥 보내드렸습니다.
상대방을 보내고 그자리에서 아무래도 병원에 데려가야 할 것 같아 다시 전화 드렸는데
괜찮다고 병원 안가도 된다고 뭘 이런거로 가냐고

오히려 차는 안찌그러지셨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전화를 끊고 너무 찜찜해서 엄마가 경찰에 전화해서 여쭤봤습니다.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병원도 안가겠다고 하시고
신고도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일단 저희 입장에서는 뺑소니가 될수 있으니
전화를 했던 기록이나 이런 걸 남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전화를 했다고 했는데,

 

경찰쪽에선 상대가 중앙선쪽으로 들어왔고 여러가지 정황상 저의 잘못은 없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저는 자동차이고 상대방은 자전거라서 좀 걱정이 됩니다.

보험사에는 전화를 아직 안했는데 이대로 괜찮나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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