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편하게 글 쓸게요.
나랑 너무너무 친하고 힘이 되어주는 친구임
친구가 언제부터 판을 즐겨봤는지는 모르겠음..
어느 순간부터 말투가 판녀처럼 변했고
마인드도 판 비슷하게 변했어
친구가 나 판 하루에 한번씩는 정독해 이래서
그때부터 나도 가끔 봤었음
난 판하기 전에 좀 더 순수하고 긍정적이었던
친구가 그립고 씁쓸함.. 간접적으로 세상을 보는 폭을
넓혀본건 괜찮지만 뭐만하면 한남충
더치페이 안돼 네 다음 김치녀 응아니야^^
기본적으로 하는말이 이런건데
솔직히 성인이 일상생활에선
저런말 정말 가끔씩하지 자주하진 않잖아..
그리고 여자 얼굴이나 몸매에 열등감도 심해지고
고집도 쎄지고 판을 볼수록 친구를 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불편해.. 요즘 그 친구랑 대화하는것조차
꺼려지고 그런말투 쓸때마다 짜증나.. 친구랑 얘기하는게
아니고 판이랑 얘기하는거 같아사
원래 그러던 애가 아니라 더 씁쓸함..
더 심해지면 짜증낼수도 있을거같아..
너 말투 판녀같아 좀 거슬려 무의식적으로 이 말이
튀어나올까봐 ... 그리고 난 이제 판을 자주
안볼거같아 정신이 피폐해지는거 같고 친구 생각나서
공감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올려보는거야
판 비하하듯 말해서 미안해 내 친구가 판에 나쁜점만
배워서 그런면만 쓰다보니 이렇게됐어 난 주로
자취생이한 집밥같은거 봐 이런건 참 좋은데...
조언같은건 받을 수 없겠지..? 딱히 방법도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