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고민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22살 여자에요.

제가 너무 제 자신이 답답하고 복잡해서
긴말하지않고 그냥 제 고민을 여기 적어볼게요.

저는 3주전 까지 군인과 연애를 하고있었어요.
중간곰신이라고하죠.. 남자친구가 상병일때 저한테 사귀자고 얘기를했어요.

저는 군인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그사람 자체가 좋아서
알겠다고. 기다려보겠다고 얘기를했죠

그 이후로 6개월이지난 지금, 전 남자친구는 병장이고 저는 힘들줄 알았으나 연락기다리고 힘든일이 생기면 얘기하다가 갑자기 전화를 끊어야하고.. 해병대라 휴가도 너무 없더라구요.. 아무튼 너무 지쳐있는상태였어요.

그러다가 매일 지나가는길에서 매일 눈이마주치는 오빠와 우연히 연락을 하게됐어요. 그오빠랑 번호교환도 하고 .... 그냥 제가 쓰레기같다는건 매일 느껴요.

거두절미하고 그냥 팩트만 얘기할게요!

군인남자친구를 차버리고 저는 그 오빠랑 잘 해보고싶었어요.

그냥 저는 제가 챙겨주고 기다리는 사랑보단 챙김을 받고 나를 항상 기다려주는사랑이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군인남자친구를 외면하고 그오빠랑 사귀고있는상태에요 지금.

근데 제가 고민하고 있는문제는.

이오빠도 좋지만 군인남자친구가 자꾸 페메오고 저를 붙잡고 하니까 제가 너무 흔들려요.
서로를 위해서 제가 매몰차게 대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매몰차게 얘기를해도 항상 이제 곧 전역이니까 자기가 잘 챙겨줄수있다고 기회를 달라고 얘기를해요.. 미래를위해서 그리고 내가 배울점이많으니까 이오빠를 선택하는게 나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군인남자친구한테 흔들리니까 미치겠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제가 제 스스로 답을 못내리겠어요......

이 글을읽고있는 여러분은 어떤결정을 하시겠나요.....
너무 답답해요 제 자신이..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