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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강아지 공장의 아이들

S1128 |2016.12.20 02:15
조회 692 |추천 12
얼마전 방영됐던 강아지공장의 실태 1편 후

어제 2편을 보게 되었는데 말이 안나오는 광경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들은 오물로 뒤덮히고 자신의 몸이 겨우 들어가는

좁은 철조망에서 발정유도제를 먹고 평생을 임산과

출산을 반복하며 아이를 더 이상 나을 수 없게 되었을 때

무참히 버려지게 됩니다

길 가다 흔히 보이는 펫샵에 전시되어있는 새끼 강아지들의

어미의 삶은 참담합니다...

제가 이 글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바는 강아지를 기르게

된다면 펫샵에서 강아지를 사실 수도 있지만

유기견센터나 버림 받은 강아지를 입양하는 길도 있다는 사

실입니다 저도 버림받은 강아지를 삼년째 기르고

있습니다 펫샵에서 파는 강아지들 못지않게 정말 예쁘고

애교도 많고, 사람을 잘 따릅니다

펫샵에서 강아지를 사기 전에 강아지 공장에서 평생

새끼를 낳다 죽어가는 어미들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ㅜ 정말 방송보다가 저희 강아지도

어쩌면 저런 환경에 처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강아지 공장의 좁은 철장에 갇혀 평생 새끼만 낳다

죽어가는 강아지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펑펑 울었습니다

강아지 공장에 있는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버림 받은

강아지들입니다 부디 강아지를 기르기전 평생을 책임질

각오로 기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화나는 사실은 이렇게 몇 백마리의 강아지를 혹사

시키는 강아지 공장의 주인들은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기껏해야 100만원의 벌금을

받는 수준이라네요 하루빨리 동물 관련 보호법이

강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들의 삶을 무참히

밟은 댓가가 겨우 100만원의 벌금이라는 사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

혹시 이러한 강아지들을 구조하고 도와주고 싶으시다면

동물보호단체에 가입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속적인 활동에 참여가

힘드시다면 적어도 펫샵에서 강아지를 데려오는 일은

피하셨으면 합니다..

혹시 강아지 공장의 실태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으

시다면 ebs에서 방송된 강아지공장의 실태 동영상을

아래에 첨부해놓겠습니다!!

https://youtu.be/9WEY54xYhFQ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 공장의 현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

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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