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 주부입니다.
저희남편이 매일 말썽만부려서 힘듭니다.
남들 술먹고 외도하고 그런 정상? 적인거라면 이해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예상치 못한곳에서 일이발생합니다.
이동식 주차타워에서 휴대폰이나 차키가 밑에 빠져 잃어버리지 않나 엘리베이터에서도 빠뜨리고
화장실문 다 잠그고나와서 열쇄기사 부르고 매일 사고만치는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TV를 부셔먹지 않나 베란다 창문을 깨뜨리고 운전하다
남의차 사이드미러를 부시지 않나 유아시트에 음식을 흘리지 않나
마트에서 계산도 안하고 그냥가려했다가 도둑취급받고
고깃집에서 불판 옮기는걸 본인이 해보겠다고 하고
쌀씻어놓은 통에 우유를 섞지 않나 물침대 만들겠다며 멀쩡한매트 갈라서 물을 넣지 않나 그외 하도 많은데 뒤치닥거리 해주느라 너무 힘듭니다. 이혼이 정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