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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g 다이어트 식이 운동 생활 습관 총정리!

장끝순 |2016.12.20 17:58
조회 30,555 |추천 33

안녕하세요! -16kg 빼고 전후사진 올렸던 글쓴이입니다!

 

너무 생각 외로 다들 칭찬 많이 해주시고.. 추천도 댓글도 많이 해주셔서 ㅠㅠㅠ 정말 다들 감사드려요! 이제 다이어트 한 76일간(오늘로 78일이에요!)의 식이와 운동, 생활 습관 총정리 할게요!

 

<식이>

전 일단 초반 한달식이를 정말정말정말 빡세게 했어요 ㅋㅋㅋㅋ 아침저녁에 닭가슴살 반덩이 양상추 한주먹에 토마토나 오이 같은거 먹고, 점심엔 한식 채식 위주로 완전 소식해서 먹었어요! 그랬더니 초반 한달간 거의 7키로에서 10키로정도 빠졌던것 같아요! 그리고나서 대망의 정체기..^^가 왔죠..

정체기가 왔을때는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 받고..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쳐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렇다고 하루종이 ㄹ쳐먹은건아닌데 그냥 옆에서 엄마가 너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니니 할정도로 쳐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다음날 똥싸고나니까 몸무게가 줄어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무게였음힝

그래서 똥싸는데 뭐가좋지 하다가 오트밀에 플레인요거트를 두끼먹어봤는데 뽷뽷.. ㅇ..더러우니까 그만하겠습니다..

그이후로는 식이를 정말정말 불규칙하게 했어요.. 사실 그이후로 아무생각 없이 다이어트를 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침에 잡곡밥해서 반찬이랑 챙겨먹고 점심에 닭가슴살 오이 밥쬐끔 김치해서 한동안 먹은 기억이 나요.. 그때부터는 정말 천천히 빠졌구요! 나중엔 막 폭식 터지기도 했었어요ㅕ 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먹고후회하고먹고후회하고 그러면서 살 도로 막 3키로씩 찌기도 하고.. 근데 그렇게 며칠만에 찐살은 빼려고 하면 금방 빠지더라구요! 어제까지ㅏ도 먹고 ㅋㅋㅋㅋ 오늘부터 단기다이어트 식이 다시 시작하려구요! 이것도 12월 31일 까지만 할껀데 해보고 효과 있으면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운동>

정말 저는 진짜로 운동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는게.. 제가 일하는 기간에는 많이 뛰어다니려고하고 저녁에 스쿼트 하는 방식으로 뺐거든요. ㅣ따로 시간내서 유산소 운동을 하지는 않았어요. 그때 스쿼트 런지 플랭크 30일 프로그램 인터넷에서 찾아서 했었어요! 근데 집에서 자꾸 그런 하체운동을 혼자하니까 자세가 이상하게 잡혔는지 안그래도 고질병이었던 무릎에 무리가 와서 ㅠㅠ 정형외과에서 안아플때까지 운동하지 말라해서.. 근데 처음 한달은 정말 매일 빠지지않고 운동했어요! 진짜로 하루도 안빠지고했어요 정말로 ㅋㅋㅋㅋㅋ 프로그램에 하루씩 쉬라그런날도 스쿼트는 안빠지고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프로그램 마지막에 가서 너무 게을러져서 스쿼트 30개씩 여섯세트만 운동하지 말라고 할때까지 했었어요ㅋㅋㅋㅋ 진짜 살빼는데 스쿼트 짱인듯..

스트레칭같은 경우에는 제가 골반이 좀 틀어져있나 싶어서 골반교정 운동 시작해서 했거든요! 유튜브에 다노티비 스트레칭 치면 나와요! 제시언니 짱 ㅠㅠ... 시시때때로 스트레칭 해주면 정말 좋은것같아요! 몸도 많이 풀려서 막 아프고 그런데가 별로없어요!

 

<생활 습관>

일단 정말로 말씀드리고 싶은건 물이 저어어어어어엉말 중요해요! 저 정말 많이먹던 사람이었는데 양줄이는데 물이 도움이 많이됐어요 ㅋㅋㅋㅋ 처음에 배고프면 물마시고 물마시고 물마시고 카누커피같은거 오백미리에 마시고 녹차마시고 해서 하루에 물만 3리터 이상 마셨거든요! 그랬더니 나중엔 양이 정말 많이 줄어서 위가 작아지더라구요ㅕ.. 다들 물 꼭 챙겨드세요! 쉬야마려워서 화장실가더라도 꼭드세요! 지금은 저 최소 1.5리터 이상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큰잔에 물하나정돈 마셔주세요! 신진대사 깨워주니까요!

그리고 전 꼭 9시 반에서 10시 반 사이에 잠자리에 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기전 네시간은 먹지말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전 일찍자서 힘들더라구요 그게.. 그래서 그냥 조금 먹습니다 ㅋㅋㅋㅋㅋ 왜 제가 아홉시 반에 자냐면, 아홉시 반부터 두시 반까지 지방분해 해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진짠거같아요.. 일찍자니까 살 더빠져요. 전 아침 저녁으로 몸무게를 재는데 진짜같아요 님들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전 일찍 자는대신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 편입니다! 다섯시반 여섯시정도에 일어나요!

지금 더 생각하고있는데,, 모르겠어요 ㅋㅋㅋ 더 생각나는대로 추가해서 올릴게요!

 

마지막으로 살뺄때 마인드 이야기해드릴게여!

저는 솔직히 83키로였을때도 제 몸을 싫어한게 아니었어요. 전 제몸이 어떻던 별로 상관없었고 그냥 만족은 아니지만 막 자책하고 그런건 아니었거든요. 근데 살뺄 생각 하니까 언제빼냐.. 58키로까지 뺄려면 25키로나 남았네.. 언제 그걸 다빼지..그렇게 막막했는데,  하면 되더라구요 진짜. 저도 10키로씩 뺐다가 요요가 두번이나 왔던 사람이라서, 정말 진짜 한번만 제대로 빼보고 싶었어요.

저는 다이어트 시작한 날짜부터 디데이어플로 세놓고있어요, 진짜 100일만 제대로 하자! 그러면서 하긴 했는데 ㅋㅋㅋㅋㅋ (잘안됐죠 엉엉)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 한다고 하잖아요. 40키로대인 사람들은 40키로대의 몸 습관을 유지하고있는거고, 80키로대인 사람들은 80키로대의 몸의 습관을 유지하고 있는거죠.

전 살빼는것도 중요하지만, 유지가 정말정말하고싶어요.. 다시 요요오면 진짜 죽을것같아서, 진짜 살찌기 싫어요 ㅋㅋㅋ정말로요. 독하게 마음먹었어요 정말로 ㅋㅋㅋㅋ 부러워만하면서 살기도 싫고, 한시라도 젊을때 빼서 하고싶은거 입고싶은옷 입고 살고싶었거든요. 지금도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전보단 입고싶은거 입으니까 괜찮아요. 88에서 66입으니까요.

전 통통하신분들 뚱뚱하신분들 봐도 절대 한심하지않고 자기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누굴 보든 제가 뭐라그럴 자격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자신이 먹고싶은것 먹고 사는거 절대 나쁘지 않아요. 심지어 그사람이 너무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도 그사람자유지 절대 고나리질 할 사유가 되지 못해요. 자기나 잘하면 되는거죠. 다들 너무 예쁘고 착한 사람들인데, 남들이 너 살좀 빼야겠다 한다고 그사람이 그것만으로 평가당하는건 너무 거지같아요 정말 ㅋㅋㅋㅋ

근데 자신이 통통이고 뚱뚱이인데 살을 정말 빼고싶다한다면 남에게서 이유를 찾지말고 자신에게서 찾으셔야해요. 남이 살빼라 살빼라 한다고 해서 빼기는 정말 힘들어요. 전 제가 모델처럼 프로필사진 찍고 싶었거든요. 누가찍어도 누가봐도 늘씬하고 이쁜사람 하고싶어서요. 내몸 내가보면서 만족하고싶기도 했구요. 그래서 전 앞으로 9키로 더 열심히 달려볼게요!

 

쓸데없이 잡소리 많은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 칭찬 수고했다 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사랑해요 ㅠㅠㅠ 다들.. 안녕!

추천수3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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