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남친이 매너가 없는거같아요.제 생각을 적어볼께요
우선 남친이랑 제 집이 1시간 거리인데..250일 사귀면서 데려다 준적이 한번도 없어요 ㅎㅎ..제가 학교가 남친네 집쪽이어서 저는 학교끝나고 데이트하다가 남친집앞 정류장까지 같이가주고 집가거든요...
밤에 헤어지면 저희집쪽이 외지고 어두운 골목인데 걱정도 안해줘요..ㅜㅜ골목에서 무서워서 전화하는것도 제가 걸어야 받고
식당같은데 가도..남자가 꼭 밖깥쪽 앉으란 법은 없지만..한번도 안에 앉으라고 안하고 자기가 편한자리 쏙 들어가버려요 얄미워요 흐 진짜
선물도 진짜 안해줘요 ㅠㅠ 생일빼고 받은건 핸드폰 케이스..실리콘냄새 나는거...저는 향수도 사주고 요리도 해주고 갖다주는데..저도 꽃같은거 받고싶은데 여자들이 좋아하는걸 너무 몰라줘요
가방도 제가 무거운거 들고 남친은 아무것도 안들고있어돛말안하면 안들어줘요..아오 진ㅁ자
이걸 남친한테 말로해줄 수도 없고 그냥 속으로 맨날 생각해요..어쩌죠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요ㅠ 아니면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
댓글들 지금에야 읽어보내요ㅠㅠ 성의있는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데려다 달라는건 아니었구 그냥 데려다줄께 이 한마디 하면 좋겠다는 거였어요 ㅠ 그럼 저는 괜찮다고 했을거구요..그리고 저희집 주변에서 놀아도 집까지 데려다준적은 없고 제가 가까운역까지 가줬어여 그런것도 서운했고.. 그래도 저도 좀 이기적이었던 면은 있었던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선물같은거..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실 남자친구랑 어제 헤어졌어요 하하하 댓글 잘 읽어보고 다음 연애때는 저도 많이 고쳐나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