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모르는 사람이 계속 쳐다봐서 처음에는 그려려니했는데
매번 그 수업시간마다 뒤돌아보면서까지 쳐다보니 어느날부터.계속 신경이 쓰임..
그런데 어느날 내 옆에 앉더니 저번시간에 출석불렀는지 진도 뭐나갔는지 이것저것 물어봄
필기한것도 보여달라 그러던데 안 갖고 왔다고 하니까 다음에 보여달라고만 함.
그런데 그 다음 수업에 따로 보여달라는 말이 없어서 그냥 그걸로 끝..
시험때에는 마침 내 앞에 앉았는데 시험지 돌릴때 그냥 뒤로 시험지만 주면 될 것을 굳이 뒤돌아보며 할 말있다는듯이? 얼굴 쳐다보면서 시험지 주는데 급당황...
처음엔 내가 잘못본건줄 알았는데... 별 말 안하고 왜 그렇게 쳐다보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