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처제와 여동생때문에 파혼했다던 남자입니다.제목바꿨습니다. 그후 얘기좀 알려드릴려고 마지막글을 적네요. 어제 여자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했고 4년 연애는 추억으로 간직한채 끝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과하고 설득하려했지만 여자친구는 자신이없다고 했고 미안하다 더군요. 좋고 행복해야할 크리스마스에 정말 힘이다빠지네요.서로 좋게 추억으로 간직하자는 여자친구의 말 보내주는게 4년동안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겠죠.
댓글들에 여동생에 관한 지적들은 마음에 새겨듣겠습니다. 지금 제 심정이 많이 허탈하고
공허하네요. 마지막 헤어지면서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네요. 정말 착한사람에게 우리가족이 상처를 줬네요. 제 아내가 될뻔한 사람 저 역시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여동생끼리도 싸운이유가 역시 많은분들 예상처럼 제동생 잘못이었거든요.
앞으로 누군갈 다시 그사람처럼 사랑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그전에 동생관리가 먼저겠지만요.
당분간은 많이 힘들거같네요. 4년이란 시간동안 나와함께해준 착한사람 너무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가족들한테도요.
많은분들 지적 고맙습니다. 여기 남자분들도 계신데 저처럼 소중한사람 옆에 계시다면 놓치지않으셧으면 좋겠네요. 이기분 너무 힘들거든요. 얼마남지 않은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