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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거짓말.

이렇게 |2016.12.25 12:03
조회 355 |추천 0

여자친구랑 200일이 되었는데요.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너무 많이하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
1. 콘서트를 보려갈려고 티켓을 예약 할려다가 매진으로 둘다 실패를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여자친구한테 뭐하냐고 물어보니, 친구랑 그 콘서트를 보고 오는 길이라고 하더군요... 뭐죠?
2. 여자친구가 몸살기가 있어서 말 없이 집앞에 11시에 감기약이랑 샌드위치를 사갔는데. 여자친구 차가 집에 없습니다. 전화도 안받길래 새벽 4시까지 기다리가가 돌아와서 아침에 얘기하니, 제사가 어쩌구 저쩌구 거짓말을 하길래 솔직히 얘기하라고 하니, 친구집이 비어서 거기서 술먹고 잤다고 합니다. 이미 말못한건 미안하다고..뭐죠?
3. 술먹으로 가는거 절대 안말린다고, 그냥 솔직하게만 말하고 집에 들어오면 들어왔다고 연인사이에 애기는 해야 되는거냐고 타일렸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밤에 전화를 하니 일하고 있다는 여친이, 술을 먹고 있네요. 거의 인사불성이 되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통화를 했는지 기억도 못합니다.
4. 그래서 3시간 동안 얘기를 했는데, 앞으로 동일한 일이 일어나면 그때는 해어지기로 했습니다.
5. 그래도 전 여친을 못믿애서 집앞에 가봤는데 또 주차되어 있는 차가 없습니다. 전화를 하니 한번만에 안받고 두번째에 받고 "집에서 잘려고 누웠답니다". 지금 너 집앞이라고 잠깐 나오라고 하니 15분 있다가 술냄새를 풍기고 차타고 어디서 나타 납니다. 뭐죠?
6. 말이 없이 집에 찾아 간게 저도 미안하고 그래서 서로 조금씩더 노력하자고 하고 넘어 갑니다.
7. 크리스마스가 다가 옵니다. 크리스마스 한달전부터 이브에 가족이랑 저녁을 먹어야 한다고 저를 못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뭐 저녁 두번 먹으면 되지 하고 했고, 여친은 늦게 도착할꺼 같다고 안된답니다. 그래서 23일날 보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20일날 대뜸 휴가가 남았다고 23-25일 여행을 가야 겠다고 합니다. 혼.자!
그래서 여행사에 알아보니 제주도 가는 티켓이 여자친구 이름으로 2장이 예매되어 있더군요 뭐죠?
12월 31일에 해돋이를 보려가지고 12월 20일날 애기를 하니 친구랑 콘서트 예약을 했다고 안됩답니다. 화나 너무 많이 나서 "서로에게 의미 있는 날은 상의를 하고 약속을 잡아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막 화를 냈습니다.
그러니, "크리스마스만 우리가 얘기 했지, 연말을 아무말도 없었잖아요" 이러네요. 그래서 제가"연인사이에 만나는데 한달 전에 애기를 해줘야 만날수가 있는거야?" 이렇게 따졌습니다.

모두 다 2달 사이에 일어난 일들이라서 서로 감정이 상하고 그런거는 이해 하겠는데, 노력하자고, 거짓말 하지말자고 그렇게 애기 했는데 무슨 생각 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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