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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여 30초한의사 부원장님 짝사랑중..조언좀 해주세요

도와주세욤 |2016.12.27 12:56
조회 1,522 |추천 1
안녕하세여 저는 이제 대학생 새내기가 될..!헣
파릇파릇 98년생 입니다
곧 미자(미성년자)를 탈출하게 됩니다..!

저는 만성&알레르기상 비염을 앓고 있어서 ㅠㅠ
동네에 유명하다는 한의원을 다니고 있어요
침을 맞는데 진짜 효과를 보고있는 중입니다....!!!쨩

그러던중 부원장님이 30대초반이신데
진짜 어른들 대하는게 너무 자상하시고 착하고
조곤조곤 말하는게 너무 좋아요
음...생긴건 솔직히 잘생긴건 아니고 키도작지만
전 얼굴안보고 얼굴보다는 마음이 잘생기면 된거죻ㅎㅎ!!

그분이 너무 좋아요 막 결혼하고 싶어서
꿈에도 나오고ㅠ
나이차이는 10살이 넘지만 제가 이제 곧 성인이 되잖아요??그니까 철컹철컹 아니지 않나요.....ㅠ
일단 아직까진 19.9살이라 들이대기는 좀 그렇고
전 자연스럽게 내년 여름때쯤에 다가가보고싶어용 ㅠ

저는 정말 순수하게 사실
번호만 알아내도 소원이 없을거 같아여
번호알아내서 약속을 잡고...!한번이라도 따로 만나뵙고 싶지만

침맞으면서 번호달라 할수도 없고 ㅠ
명함에는 원장님번호만 있다 하네요ㅠㅠ

아직 저는 환자와 의사 사이니까 침맞으면서 뭐 들이대기도 웃기곸ㅋㅋㅋㅋㅋ
아직은 시간이 더 가야할것같아요

많은분들이 아마 이러실것 같아요
선생님과 학생사이의 그런 짝사랑처럼 얕게 보시고
세상에 남자는 많다~이러실것 같은뎅

전 여대 유아교육과 붙었구영
음..남자한테 관심이 없어섴ㅋㅋㅋㅋㅋ
고백은 몇번 받아봤고 번호도 따여봤는데 그냥
다 거절했어요 제 맘에 들지도 않고
정작 제 맘에 드는 사람이랑은...ㅠ짝사랑만 많이 해본...
결과적으로는 모태솔로인데요
그닥 남자랑 사귀고 싶지도 않고
연애도 간절하게 원하지 않아섴ㅋㅋㅋㅋ
남녀공학도 2곳 붙었는데 미련없이 여대로...ㅎ

제가 연예인이나 아이돌은 참 좋아하는데영
어쨌든 현실세계에서 이렇게 마음에 든 분을...ㅠㅠ
저는 나이차이도 다 괜찮고
제가 생각이 어리지도 않아서
정말 애늙은이처럼 성숙하거든요 생각이@!
가치관이랑 대화도 더 해보고싶고 잘 맞을것 같은뎅...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어떻게 보이시는지 객관적으로 아니 주관적이겠군요
알고싶슴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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