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난 남자친구.. 9급공무원되고 자신없다며 헤어지자네요.. 합격하고 내일처럼 좋아했는데.. 이제 30대 넘긴 나이에 버려진 느낌이 참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내세울만한 직업도 없고 원망도 안되네요 그냥 바보같은 내자신이 싫네요 의욕도 없이 왠지 모를 답답한 마음으로 살게되네요 잠도 잘들지 못하고.. 울다깨는 날이 생기고.. 너무 외롭네요 인생 헛살았네요 앞으로 잘살아야 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어떻게 살야할지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차라리 잘된거에요. 자기옆에서 가장 위해주는 사람한테 9급 하나 붙었다고 매몰차게 나오는 사람과 평생을 같이 하지 않아도 되는거잖아요. 작성자님을 사랑해주고 아껴주실 분이 나타날 때 까지 자기자신을 더 위하면서 지내시는게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