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완)집과 연을 끊고 독립하려합니다(친할머니문제)

조언부탁드... |2016.12.29 14:29
조회 38,355 |추천 7

 내용 삭제

추천수7
반대수41
베플ㅋㅋ|2016.12.29 15:16
1. 급여통장 분실신고하고 재발급 받으세요. 2. 할머니에게 보고할 필요 없습니다. 독립을 하건 결혼을 하건 뭘하건 그냥 행동으로 하면되지 상의나 보고따위는 필요 없어요. 3. 지금 글쓴이가 할머니보다 힘 쎄요. 아버지보다는 약하지만.. 할머니가 때리면 같이 때려요. 맞지 말라구요. 님아버지가 님을 때린 이유 저는 알것 같네요. 님 아버지 돈 안벌죠?? 자기 엄마=할머니 눈치를 봐야겠죠?? 그래서 맞은거예요. 아빠가 눈치뵈니 일부로 더 때린거예요. 그래야 자기가 할머니한테 밥얻어 먹기가 수월하니깐요. 그러니 아버지란 사람이 아버지 노릇하려고 한다고 굳이 글쓴이가 아버지라 생각하면서 대접해줄 필요도 없어요. 할머니가 때리는거 맞지도 말고, 도망치려고 하면 붙잡는다면 경찰에라도 신고하세요. 아버지 노후자금으로 적금든다고 말하면서 가져간 돈 계좌이체 내역이나 기타 다른 내역 있을거예요. 그런걸 증빙으로 소송걸어서 받을 수 잇지만 그냥 포기하시고 연 끊는게 더 나아요. 앞으로 행동은 1. 가족과 상의하지 않는다. 그냥 말을 섞지 말아요. 2. 급여계좌 변경하시고, 돈포기하세요. 그돈 받겠다고 싸우는 동안 시간만 보내고, 할머니의 들들 볶임으로 스트레스만 받겠죠. 독립도 못하게 될거예요. 그러니 포기하세요. 은행가면 마이너스통장 개설 가능해요. 마이너스통장 개설해서 보증금 채우고, 돈 갚아나가세요. 3. 진정한 의미의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경제력이 있어야 되요.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대학을 가던가, 기술을 배워서 더 나은 직업을 갖던가 지금 다니는 직장이 안정적이라면 얇고 길게 가던가 끊임없이 경제력에 대해서 생각하세요. 4. 잔인한 말이지만 글쓴이는 낳은 엄마도 버린 사람이예요. 가족따위는 없어요. 글쓴이를 지켜줄 사람은 본인 스스로 밖에 없어요. 동생 지키고 싶으시죠?? 동생도 포기하세요. 지금 동생까지 도와주는건 둘다 힘들게 할 뿐이예요. (임대아파트 추천드려요.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세요. 카페도 가입해보시고..) 대학다니면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다면 학자금대출╋알바로 생활 가능할 수도 있어요. 동생 졸업이 얼마 안남았다면 두분이서 같이 사시면서 학자금 대출받아서 대학을 다닐 수도 있겠죠. 그러니 님이 희생해서 동생을 키우려고 하지 마세요. 둘이 같이 죽는거예요. 둘다 같이 살려면 조금 대학을 늦게가거나 다른 기술을 배우거나 해야되요. 나혼자 동생을 책임지려 하지마세요. 마지막으로 또 말하지만 님은 엄마도 버린 사람이예요. 내목숨을 대신해줄 사람은 엄마밖에 없는데 그 엄마한테 버림 받았으니, 글쓴이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남자의 사랑을 얻으려 하지 마세요. 남자도 당분간은 만나지 마세요. 계속 생각해요. 엄마 사랑도 못받으니 나는 남자사랑도 못받을거라고.. 이런 상황에서 의지하는 남자가 생기면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거든요.. 그러니 내가 남들만큼 살고 있다라고 생각이 들때까지 남자는 멀리하세요..
베플|2016.12.29 15:44
아.. 통장 바꿔요. 어차피 뭘 하던 난리나요. 월급 두달치 주고 그냥 먹고 좀 쉽게 떨어져라 싶어서 참으시는건가요? 솔직히 회사도 모르는곳으로 옮겨버리시지 않으면 저 할머니 회사에 전화와서 자기 기분 안 좋을때마다 난리칠거 같은데. 주변 어른들이 제대로 된 어른들이 아니에요. 어디로 가는지도 다 아시는것 같네요. 왜그랬어요. 에휴.. 다 모르는데로 그냥 도망가야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