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도 일도 두개다 동시에! 열심히 하고 싶은
20대 중반을 훌쩍 지나는 여자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저도 이제 제 사랑을 찾고 싶어서요
이건 말라 비틀어지는게 아니라
외로움과 싸워 몸이 베베 꼬여 꽈베기가 될 정도이니..ㅠㅠ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나요?
전 남자
키 180 이상에 보통체격 (제가 작아서..ㅜㅜ 좀 커버해줬음..ㅠ)
좋은 화목한 가정환경에서 자라고 (집에 돈이 많고 이런뜻이 아님)
자기 앞가림만 할줄 아는 사람이면 되요
그런데 왜 저는 애인이 없는 걸까요 ㅠㅠ
현실은 돈이라지만 아니던데요
남자 외제차고 집 빵빵하고 다 필요없어요
돈은 부수적인거..
있으면 좋고 없으면 벌면 되니까요
마음이. 마음이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것!!
ㅠㅠ
꾸밈없이 만나서 같이 손잡고 걷고
영화보러 다니고 공원도 같이가고
자기전에 전화하며 사랑을 속삭이고 싶고
끊기 싫어 자야 내일 또 출근해야 하는 이 현실에 아쉬워 해봤음 좋겠고
커플 반지도 해보고싶고
여행도 같이 가보고싶고
보고플때는 보고프다고 말해보고싶고
사랑한다고 말해보고싶고
서로 하는 일 진심으로 격려해 줄 수 있는 사람
엉엉 ㅠㅠ
괜히 순수하게 퀴즈쇼 보고있는데
완전 엄친아 연준모씨 나오셔서 마음만 더 뒤숭숭해지고 ㅋㅋㅋ
에휴
어제 톡 보니까
버스에서 훈남과 눈 맞아 알콩달콩 사귀신다는 그분
동네도 같아서
츄리닝 입고 영화도 보러가고 아이스크림도 먹으러가고
전화만 하면 집앞에서 만나신다던 그분들
읽는 내내 왜 괜히 제가 즐겁고 너무 부럽던지 ㅋㅋㅋ
저 매일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왜 그런일이 안생기냐구요
이제 목동가는 지하철에서 눈씻고 저도 찾아볼랍니다.ㅋㅋㅋ
내 마음을 채워줄수있는 사람
내몸처럼 사랑 할수 있는 사람
어딘가에 있겠죠?
솔로분들 우리 힘냅시다!!!!!!!!!!!!!!!!!!!!!!!!!!!!
(그냥 그렇다구요.. 두서없이 주절주절 신세한탄해서 죄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