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날 떠난지 5개월.
정말 힘들었어
널 지워낸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이제와서야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네모습에
네가 용서를 구해도 난 받아주지 않으려해
너의 이기적인 맘 편하겟다고 용서를 구하는거라면, 날 다시 괴롭게 만들거라면
네 갈길 갔으면 좋겠다. 나는 더이상 네가 필요하지 않아
생각없는 너 때문에 울면서 보냈던 날들, 더이상 슬퍼하지도 않고 아무런 감정도 남지 않게 너는 나에게 아무런 존재도 아니였던 것처럼. 그렇게 살래.
너를 만나 힘든 내 일상이 잠시나마 행복했었다. 고마웠다.
하루가 더지나고 한해가 지나면 앞으론 너를 더이상 만나지 않았으면 해
네 생각은 올해까지만 할게.
너도 나도 더이상 아프지말자. 잘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