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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만에 변한 사람

그만 |2016.12.30 20:33
조회 233 |추천 0

저는 이제 고3이 되는  여고생입니다.

남자의 심리가 너무 궁금하고 이해가 되지를 않아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친구 사이였다가 제가 먼저 좋아하게 되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사귄 후에 연락을 계속 하다가 갑자기 시험기간이 되서 서로 연락을 하지 말자고

말을 하고 1주일동안 연락을 안하고 1주일 뒤인 23일 금요일에 연락을 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근데 23일이 되어도 연락이 오질 않았고, 바쁘겠거니 생각한 저는

마냥 기다리다가 24일이 되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어제 정신이 없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다가 다시 연락이 끊겼고 6시간 뒤에 답장이 왔습니다

이제 잔다고 하더군요 저는 핢말이 많았는데..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되서 저는 약속장소에 나갔고 남자친구와 함께 카페에 가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저를 좋아하냐고 물었는데 전 남자친구는 대답을 하지않고 한참 죄지은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더군요 그래서 대답을 해달라고 하니까 제 얼굴 보고 말을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밖으로 나왔더니 친구로써는 정말 좋은데 연인으로써는 잘 안맞는것 같다고 말을

하고 저에게 친구로 남을수 없냐고 물어봤지만 저는 친구로는 지낼 자신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친구로는 못지낼것 같다고 그리고 그애는 저에게 마지막으로 잘가라고 말을하고 그날밤에 잘들어갔냐고 페메를 하고 끝냈습니다. 근데 말이죠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이 남자는 저에게 연락이 끊기기 하루전까지도 사랑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연락이 끊기고 1주일 뒤에 바로 마음이 없어졌다고 하고 한계가 왔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일주일만에 변할 수 있는지 애초에 좋아한다는 말들 다 거짓이었던 것일까요 ?

헤어진 이후로 모든게 멈춰있어요 이제 그만 힘들고 싶은데 계속 생각나고 붙잡고 싶어요.

이제 더이상 저에게 마음이 없갰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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