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인천에사는 흔녀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억울하게 당하신일 꼭 읽어주세요
우리 어머니는 올해로 눈높이에서 일하게 되신지 10년이 되었습니다
비정규직인 교사부터 지금의 서창2지구 러닝센터 센터장이 되기까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시고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몸바쳐 일했습니다
처음 팀장이 되셨을때는 자기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위해 토,일 할거 없이 아무런 대가없이 근무를 하셨고 만수지점 센터장이 되었을때는 인천지점 최고의 이익을 올리는 성과까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 언제나 열심히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눈높이에 몸바쳐 일하셨던 우리 어머니인데 만수지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정규직으로 국장이 될 수 있었던 기회를 인천만수지점 국장이 아무런 상의없이 자신의 마음대로 짤라버렸습니다.
그때 일로 많이 힘들어하셨지만 저희 어머니는 자기자신의 일을 누구보다 자랑스러워 하시면 다시 힘을 내어 일하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말도 안되는 좌천으로 어머니는 서창지점 러닝센터 서창1지구로 들어가게 되었고 거기서 다시 모든걸 처음부터 해야만 하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알고보니 국장이 자기자신의 이득을 위해 불합리한 대우를 하거죠.그렇게 좌천 당한 어머니는 지켜야될게 많은 분이셨고, 또 다시 한번 일어나서 서창1지구의 러닝센터를 일으켜세우셨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모든 폭풍우를 견디시고 조금은 나아진 환경에서 일을 하려는데 서창2지구에 새롭게 러닝센터점을 낼 것이니 또 이직하라는겁니다...
.이게 어떻게 말이 됩니까?그래서 어머니는 또 이직을 하였고 눈높이 인천만수지점 국장의 불합리한 대우에도 열심히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면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모든 준비를 다 끝났을때!!!국장이 2016년 12월31일 00시에 카톡으로 이제 다른 곳에 가셔서 일반 팀장으로 일하시는게 좋겠습니다.라는 말한디를 남기고 또 좌천을 당하셨습니다...
.이게 어떻게 말이되는 일입니까? 대교 눈높이라는 곳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교육하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서 자기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다른사람의, 부하직원에 모든 삶을 (2년이라는) 망가뜨리고 정신적 병을 얻게 하는건 전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년동안 일하시며 고혈압이 심해져 현재 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이러다 저희 어머니 쓰러질까 눈앞이 캄캄합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이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그 누구보다 토,일,공휴일 할거 없이 일하셨고 언제나 최고의 모습만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며 부모들 사이에서도 칭찬으로 가득한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머니가 연일 계속 울고만 계시고 저러다 정말 큰일이 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들어하십니다.
저는 이제 곧 호주를 가게되고 저희 오빠는 군인인 신분이라 옆에 같이 있을 수도 없고 같이 생활 할 수 없어 더 열이 나고 미칠거 같습니다. 일을 못해 좌천당한거면 저 또한 이런 글을 안올립니다....그런데..하...보통의 직장 생활에서 2년이라는 시간동안 5번에 이직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글이 어떤 파장을 불러 올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이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