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헤어진지 4달이 넘었네..
올해는 항상 가던 거기 같이 못가네..
나도 잘 모르겠어.. 아직도
정말 우리 사랑했었나?
2년을 넘게 많나고 한순간에 헤어졌지..
보고 싶은건지.. 외로운건지..
너도 가끔씩은 내가 그립긴 한걸까..
이런저런 생각에 벌써 올해도 지나갔네..
혼자 거리를 거닐다.. 그냥 들어왔어..
너는 지금 뭘하고있을지..
너에게 난 뭐였을까..
나에게 넌 어떤 존재였을까..
하루에도 수십번 내가 잘못한기억들이 떠올라
우린 서로에게 어떤 사람이였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