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살이 되었습니다
31일에서 1일 넘어가는데 친구들을 만나긴 커녕 송구영신예배인지 뭔지하는 지랄맞은거 하러갔구요
가족들 함께 하는 거니까 참자참자 하고 갔는데
어제 엄마가 왜 성찬식때 떡이랑 포도주 안먹었냐 하길래 나는 교회 다니고 싶어서 온게 아니라 가족이랑 함께하는게 좋아서 온거다 했어요
아침부터 애비새끼 그거 듣고 저 후들겨 패네요
못해준게 뭐냐고 ㅋㅋ 불만이 뭐냐고 ㅋㅋ
제가 종교 강요라고 하니까
세례만 받으면 그만할게 성인되면 터치안한다 했던 인간은 어디가고 곧 죽어도 종교강요 하실 거랍니다
그렇게 좋으면 니들이나 믿지 왜 이렇게 강요하고 지랄인겁니까
저 모태 신앙이었고 10살때부터 교회에 의문 가졌고 15살부터 다니기 싫은거 억지로 다녔어요
부흥이고 뭣이고 기도하는거 보면 정신병자들 모아둔 기분이고 소름끼쳐요;
맞지도 않는 종교질 하려니까 진짜 죽을 것 같아요
아니 스무살인데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죄짓는 일입니까?
조카 쳐 때리면서 이젠 술도 먹겠어? 이러는데 무슨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이딴거 아니구요 그냥 일반 교회입니다
개독 신발새끼들 진짜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성경에 나오는 새끼들은 왜 나와서
같은 경우였던 분들 안계시나요? 이거 어떡해야지 악순환 끊을 수 있어요 아 제발 집이랑 연을 끊을까요? 저 지금 쳐맞고 침대에 혼자 있는 중인데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