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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첫사랑이였던 친구를 만나겠다는 남친

빡침이가시... |2017.01.01 17:36
조회 41,776 |추천 7

어제 너무 화났던 나머지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베플 된분은 나이랑 뭐만 보고 안봤다며 베플되셨던데

 

남친의 전여친이 아니라

친구인데 첫사랑입니다.

 

그여자가 자기가 첫사랑인것도 알고 있구요

알면서 델러와라 말하는건 정말 개념도 없는거 같고

남자친구 행동에도 화나고 너무 답답하네요.

 

어제 남자친구랑 몇시간동안 얘기하다

나온 결론이에요.

 

나는 그런거 이해 못하고

친구 만나고 싶으면 나랑 헤어지고 잘만나든가

그런거 이해해주는 여자 만나라고 했습니다.

 

그때서야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안만나면 되냐고 해서

 

그렇다 했어요.

 

근데 또 웃긴게

본인이 싫어하는 제 행동들에 대해서

너도 그럼 안할거냐고

 

너가 안한다면 나도 안할게

이래요ㅋㅋ

 

이것도 빡치는거죠

지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데

왜 뜬금없이 내행동과 같이 묶어가는지 ㅡㅡ

 

내가 똑같이 남자 문제 일으켜서

서로 이성문제 하지말자 하는것도 아니고

완전 쌩뚱맞는 다른일로 너가 안한다면 나도 안한다는게

무슨 말입니까ㅋㅋ 나참..

 

그말은 내가 하면 너도 만나겠다는거아니냐

열받아서 지랄지랄 했더니

 

안만나겠다고 했는데

자꾸 뭐라하고 대체 자기가 어떤 행동을 했으면 좋겠냐고

오히려 제가 무슨 힘들게하는사람마냥

말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

내가 이런사람을 왜 만나고있지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진짜 완전체인줄 알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개빡쳐서

 

그럼헤어지면되잖아 하고

비트윈 연결 끊었어요.

 

 

일방적으로 비트윈끊었으면

 

화를내든 연락하는게 정상아니에요?

 

그정도까지 갔으면

 

아진짜헤어질수도있겠구나 싶어서

 

사과를 하든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지금 이시간까지

연락 카톡 한통 없네요.^^

 

싸우는게 귀찮거나

아니면 그 여사친과 만나는게

오늘이라 잘됫다 하고

만나러 갈려고 할수도 있겠죠.

 

역시 사람은

만나보고 겪어봐야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할수있는거 같네요.

 

------------------------------------------

 

방금 있었던일인데 너무 열받아서

하소연 하고 싶어요.

 

제 남자친구는 31살

저는 24살 아 올해로 한살씩 더 먹었네요.

 

만난건 한 80일정도됬고

 

아 빡침이 풀리지가 않네요.

 

일단 문제를 일으킨 개념없는년부터 부터 소개 하자면

 

남자친구와 대학교때부터 친구 였던 10년친구

 

여자 세명이 있어요.

 

이 중 일본에 사는 친구1, 2명은 노관심

 

일본사는친구는 제남친 첫사랑이였대요 ㅋㅋ

이때부터 신경이 쓰였죠. 근데 남자친구는 옛날에나 첫사랑이였지

지금은 아무감정 안든다고 하는데 어케 0.1%도 안들겠어요 ㅡㅡ

남녀 사이에 친구도 없다는데

 

무튼 그 일본사는친구는

남자친구랑 연락도 저 셋중에는 젤 많이하고

젤 친한사이 같더라구요

 

상황 발달은

 

한 일주일전?

남친이 연말이라고 친구들이랑 약속 잡혔대요.

연말에 나랑 보내야하는거 아닌가?했는데 31일이 아니라 30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무튼 그건 크게 상관없음.

 

근데 갑자기 왠 연말약속? 누구랑? 이러니깐

일본에서 오는 친구랑 다른친구들 이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

 

그 일본에서 오는애 1명이랑 한국에잇는 2명이랑

여자셋에 지혼자 껴서 논다는거에요.

진짜 이것도 노이해

왜여자들사이에 끼는지도 모르겠고

지네 셋이 놀면되지

왜 여자친구있는 남자를 부르는지 ㅡㅡ

 

무튼

그일본에사는 여사친을 1이라고할게요

 

남친잘때 카톡 봤는데

1이 몇일날 한국가서 애들보니깐 너도 와라 ㅋ

이런식으로 말했고

남친은 알겠다고 ㅋ

근데 더 웃긴건 그 여자가

나 몇일날 한국 가니깐 델러와라 이래서

남친이 데리러갔다간 여친한테 개욕 먹겠지 했더니

엉ㅋ 질투쟁일세 후훗

이래요!!!!

 

상식적으로 내가 질투쟁이에요?

지도 여자면서 입장 바꿔 생각하면

어떤기분인지 알면서 왜 저딴식으로 말하는지

진짜 이해 안가요. 

같은 여자지만 조카 여우같은 말투

 

빡치지만 그래도 얘가 개념은 있어서

거절했구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연말에 서로 일이 있어서

1이랑 제남친이랑 밥만먹고 헤어졌데요.

 

놀진 않아서 한편으로 마음은 괜찮았는데

오늘 남친이

내일 친구들이랑 술약속이 있데요

누구냐니깐 그친구들 ㅋ저번에 일있어서 헤어졌잖아

이래요.

 

그래서 확실히 말해야될거 같아서

안돼 그친구들 만나는거 난 싫어

그친구가 오빠 첫사랑인데 그걸 내가 이해해주면서

만나게 해줘야 되냐고 싫다고 어쩌고 저쩌고 다 설명해줬어요.

 

근데 돌아오는 대답은

기분나쁜거 알겠는데 내가 너한테 못믿게 행동한적 있냐

일년에 한두번 보는데 왜 못보게 하냐

왜자꾸자기를 나쁜놈만드냐 

다른여자랑연락하는것도 아니고

10년친구 만나는거다

 

등등 진짜 친구들 편에 서고 감싸기 바쁘고

 

나줄려고 도쿄바나나까지 사오는데 지가 고마워해야되는거 아니녜요

ㅋㅋㅋㅋㅋ

그것도 웃긴게

여자친구가 좋아하니깐 사다주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맛있는것좀사와라 하니깐 뭐가 맛있냐해서 젤리랑 도쿄바나나

이렇게 말한거에요.

 

그 여사친은 그게 나줄려고 사다주는거라고 알겠어요?^^

 

계속 친구들 감싸길래 진짜 너무 열받아서

걔네 안본다고 죽냐? 니가날나쁜년만든다고는생각 못하냐?

그친구들은 너 안보면 죽는데? 상식적으로 어린애들도 아니고

31살이나 먹었으면 여자친구만나느라 못만난다고 생각하고

이해해주지않아?니친구들은 그게 안되냐고 뭐라 했어요.

 

아 제가 제일 화나는부분은

 

그여자애도 남친한테 보자고 했을때

여친만나느라 바쁜건 알지만 한국가니깐 보자  

근데 데리러와라 , 안된다니깐

질투쟁일세 ㅋ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열받는거에요.

 

솔직히 열받는게 정상아닌가요

 

대체 이 빡침을 어케 풀어야할까요

남친색히 말하는거에 진짜 노답처럼 느껴져서

친구들이랑 천년만년 잘 만나라고

니짐보내줄테니까 주소나 찍으라니깐

 

친구들 안만나겠다고 하는데

화가 안풀리네요

 

 

질투쟁이일세 카톡 첨부해요 ㅋ

 

 

추천수7
반대수49
베플|2017.01.01 20:34
일단 나이차에 전여친과 아직 연락하는 남자 까지 보고 안읽음 님 어디 하자있음?아님 남자들이 말하는 어린여자가 좋은 이유인가?세상물정 모르고 순진하니 남자가 하는말이 다 맞는?가스라이팅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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