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번호를 세번바꿨는데 기어이 그 번호 알아내서 연락오네요
이젠 거의 자포자기 상태예요
전여친은 사귀면서 제속을 썩히다못해 문드러지게 만들었던 사람이고 미련은 없어요
걔가 제 근황 보는것도 싫고해서 나도안보고 걔도 안보게 번호바꾸고 깔끔하게 끝내고싶었는데
무슨 방법으로 알았는지 알아냈네요
이번엔 진짜 친한 소수지인과 가족한테만 알렸는데..
더 웃긴건 걔는 저와 사귈적에 질투유발하려고 일부러 만나고 친하게 대해줬던 사람이랑 헤어지자마자
몇일만에 커플됐고요
그상대도 지 여친이 전남친 번호 캐내서 알아내고 집착하면 말리던지 화를내야지 엉뚱한 저만 싫어하네요
그냥 이젠 피해다니기도 지겹고 2016년 통째로
액땜했다 생각해야겠죠
어쩌다 저런걸 좋다고 사겼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