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거의1년이 다되었습니다
아직까지 2년만난 여자친구가 드문드문 생각나네요
얼마전 생일에는 직접 케익을 전해줄수가 없어서
그녀의 동생에게 대신 전해주었습니다. 제가 줬다는 걸 알면 싫어 할걸 알기에 ...
새해인사도 하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카톡마저 차단할까 싶어서요..
솔직히 거의 괜찮아진지 알았는데 아직까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그녀의 소식을 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페북이랑 인스타도 다 탈퇴하고요 한달전에는 저의 앤드라이브에 들어와서 사진을 다 지웟더라고요
환승때뮨에 헤어진건아닌데 연락이 이때까지 한번더 안왓어요 좀더 잘해줄걸 하는 신세한탄도 해봅니다
그녀도 저를 가끔이나 생각을 할까요?
저같은 사람도 있었구나라고 가끔 생각이라도 났으면 좋겠어요
글 읽어쥬셔서 감사해요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