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그대로 미치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남자친구와 같은대학교 커플입니다.곧1년다되가구요
문제는 졸업반이여서 남자친구가 입사를하게되면서 자꾸 문제가 생겨요..
우선 제일큰문제는 같은입사동기들이 다 여자에요
한명도 남자가없어요 여자11명에 제남자친구 단한명입니다..
그러니 제가 신경이쓰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말 답답해서 미칠지경이에요
그리고 회사가 뭔 회식이 그렇게 많은지,,
몇일전에 회식 했는데 다음주에 회식이또있답니다;;
몇일전에 회식할때는 무슨 입사동기 누나가 술을 너무잘마신다면서
그누나랑 술배틀하다가 술을 너무많이 먹었다며 애기를 하더라구요
솔직히 여자친구인 제입장에서 생각하면 남자친구가
아무리 입사동기라지만 3차까지 술을먹으면서 그것도 다른여자랑 술을 많이 먹었다는데
신경이쓰이다 못해 이해하고싶어도 이해가안되서 정말 제가이상한건지;;;
그러다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다음주에 또 입사합격기념으로 회식을 한다고했데요
근데 제가또 좀 신경쓰는말투니까 또 왜그러냐면서
니가기분나빠하니까 무슨 말을못하겠다며 눈치보인다고 얘기하더라구요
회사회식인데 내가 잘되길 바라지 않냐면서 왕따되길바라냡니다..
저번 회식때도 술마니먹었다고 해서 신경쓰이는것도있고
그냥 너무 제생각을 안해주는 것 같아서요
너무서럽고 외롭고 지칩니다 이렇게까지하면서 이사람을 만나야하나 싶고
정말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