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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식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ㅇㅇ |2017.01.03 16:59
조회 7,278 |추천 2
남자친구가 저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줘서 너무 지쳤나봐요 한달 전 까지도 너무 좋았고 아직도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맞는데남자친구가 정말 일주일동안 진심으로 빌면서 잡아주는 거 보면서 아 얘가 진심으로 나를 잡는 거 구나 느꼈는데 저는 돌아갈 자신이 없어요 이미 남자친구에게 모질게 해버렸고 근데 어제 자기 전에 남자친구랑 마지막으로 통화를 했는데남자친구도 제 결정을 이젠 따라주기로 했는데 그래서 서로 얘기를 하는데눈물이 왜 이렇게 많이 흐르는 지 모르겠어요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이제야 실감이 나서 눈물이 너무 흘러요 좋았던 때가 너무 생각이 나서뭐가 겁이 난다고 못 받아줬을까요 남자친구가 어제 마지막으로 통화하자고 했긴 했었지만 제가 흔들릴까봐 이 전화를 끝으로 서로 지내자라고 했지만 남자친구도 니 결정을 따르는 게 나도 지금 통화하면서 많이 고민되고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든다고오늘 저녁에 연락준다고 했어요 저도 정말 상처받은 2주 전 그 기억만 시간만 되돌릴 수 있다면 돌아가요 제가 왜 안 흔들리는거죠 막상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너무 눈물이 나네요 이 일만 아니였어도 저에겐 너무 특별하고 제일 많이 좋아했고 저 이렇게 좋아해주는 남자 없을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정말 최근 남자친구가 잘못한 기억때문에 너무 충격이여서 마음이 없다고 느끼는 걸 까요아니면 정말 마음이 식은 걸 까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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