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된 여자입니다
저희엄마는 제가어렸을때부터 바람을 계속적으로 폈습니다 아빠는 알고계셨지만 저와 남동생(19)때문에 참고살다가 제가 고1때 제가이빠한테 말씀드려서
이혼했습니다 친할머니께서 저희와같이살면서 엄마역할을 대신해주십니다(집안일 등)
할머니가 방금 말하길 새엄마보단 제친엄마가 낫다고 엄마한테 연락해서 용서구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라고 연락해보란겁니다 할머니가 고모들이랑 아빠들설득하면된다고 아빠의아내, 할머니의 며느리가아닌 저와 남동생의 엄마의 역할만 하면된다면서요... 그래서 마침 1월1일날 엄마한테 카톡이왔는데 제가씹었는데 다시보냈어요 3년만에 연락을했내요 어떻게지내냐고..
그냥 일도안하고 산다나봐요..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엄마를 다시 집으로 오게해야하나요 아님 계속이런식으로 남남으로지내야하나요?
저는 바람난엄마가 엄청밉기도하고 가끔보고싶어 눈물도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