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방에 써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곳인거 같기도 해서 올려요
저희는 지은지 6년정도 된 빌라 살아요
1층 주자창, 2층부터 6층까지 있구요
저희는 4층 삽니다
신랑이 일때문에 항상 늦게 끝나서 주로 같이 밤 12시~1시 사이에 잠듭니다
저는 7시30분 기상, 신랑은 8시30분기상 합니다
근데 얼마전부터 6시20분 부터 진동소리가 들려요
어느집인지 모르겠는데 진동알람인지 소리+진동알람인지 소리는 전혀 안들리고
지잉-지잉- 소리만 들려요
아마 집안이 나무바닥인데 바닥에 올려두었던지 화장대에 올려둔거같아요
이불위면 그렇게 진동이 안느껴질테니까요
금방 꺼지면 괜찮았을건데
절대 안끕니다
오늘은 10분 간격으로 7시까지 울렸다고 하네요
저는 뒤척이다 6시20분쯤깨서 40분쯤 다시 잠들어서요
한참 잘 시간인데 애매한 시간에 잠에서 깨고 다시 바로 잠들지 못하는게 반복되니
너무 피곤하고 신경도 예민해지고 미치겠어요
진동소리가 엄청 큰건 아닌데요
어쨌든 주기적으로 울리는 소리에 잠을 제대로 못자니 미치겠네요
신랑은 엘베에 써붙이자 하고
제 생각엔 엘베에 써붙이자니
저희집 아닌데 아랫층에서 올라온 경험이 있어요 그쪽에서 스트레스 받을까 망설여져요
(2년 사는동안 저희 아랫층에서 두번 올라왔어요
너무 늦은시간 청소기돌린다, 망치질한다해서 물론 저희집 다 아니었어요
저희집은 청소기도 없구요... 그냥 빌라자체가 층간소음심해요
바로 윗층은 남자둘 키우고 피아노치는거 시끄러운것도 그래도 깨어있을때라
집이 편해야되는데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까
이해해야되니까 그래도 참고 싫은소리 한적없는데 이건 잠잘때라)
알람 설정 해둔 집에선 내가 내집에서 자다 일어나려고 알람 설정해논건데
저희 부부가 예민해서 일어나는건데 깨놓고 붙였다 생각하여 기분 나쁠수 있을테니까요
또 다른집 다 못듣는데 저희만듣고 저희만 이상한 집 취급당할까봐 그것도 걱정되요
매매라 앞으로 3년정도는 더 살 계획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