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아랫집때문에 가족들 스트레스받아서 미칠지경이에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작년 5월쯤 주택에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옴 15층임
계약할때 집주인이 위아래 전혀 문제없었다고 하길래
딱히 신경안쓰고 들어옴
근데 전혀 아니였음 이런사람 처음봄
일단 아랫집은 집에서 무슨 작곡을한다함
밖에나올때는 모자랑 마스크 꼭낌 여름에도!!
대충 몇가지를 적어보겠음
현관문 소리 크다고 뭐라함
우리집 현관문은 놓으면 스르륵 닫힐정도로 부드럽지않음
그렇다고 세게 쾅 닫으려해도 안닫히고 우리가 눌러서 닫아줘야함 그래서 아빠가 소리 덜나게 현관도 갈고 별짓다해봄출근할때도 시간간격 몇십분 차이나면 그냥 문열어놓고 제일 마지막사람이 닫음 ..
청소기 소리
낮에 청소기 돌리는데 시끄럽다고 툭툭침
청소기를 낮에 돌리지 밤에 돌림?? 이해할수가없음ㅜㅜ
가만있는데 툭툭침
이게 제일 심한 스트레스임..
부모님이 쇼파에서 tv보고 있는데 이유없이 툭툭침
아무것도 안하는데 툭툭치는게 다반사임
나혼자 자고있는데도 툭툭침
저번에 하도 그래서 말해보니 쿵쿵대는소리가 난다함..
다른집 현관문소리도 다 우리집 뭐든소리나면 다우리집
우기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음
우리집은 저녁빼곤 사람이 없음 일가고 동생도 늦게오고
그렇다고 아프신부모님이 쿵쿵뛰어다니지도않고
계속 그러면 법적대응한다고 자기가 녹음다하는중이라함
그러면서 자기집에 들어와서 들어보라고 한번그래서
이번에 한바탕해서 들어가서 들어보겠다니까 못들어오게함
말이 안통하고 무조건 우리집이라고 우기고
이기적임
근데 어쩌다 13층 이웃을 만났는데 보니까
이 아저씨가 우리집뿐만 아니라 아랫집도 쳤다함
그래서 한바탕하고나서 좀 덜해졌다고...
우리 윗집은 초등학생 있어서 쿵쿵 뛰어도
밤늦게는 안하니까 이해해주는데 이건뭐..
바닥에 매트깔고 슬리퍼 다사고해도 소용없음
그냥 한결같이 툭툭침
자기가 법원에 물어봤더니 툭툭치는건 괜찮다했다함
이게 무슨.. 우리집에 올라와서 직접적으로 말하진않고
엄청 세게 툭툭 치기만함
법적으로 대응하면 저희가 이길수있을까요?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세요ㅜㅜ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