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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한아빠

횹니 |2017.01.05 18:00
조회 6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이제막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예비고1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셨으면해요

저에게는한가지고민이있습니다ㅜㅜ
꼭 조언부탁드려요 저희아빠이야기인데요
너무무관심해서 너무상처를 많이받아요
평소에는 그냥 아무렇게행동하지만 꼭 하루에 1번씩은 싸웁니다
예를들자면
이번에 저희엄마가 목이 안좋아서 작은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 갑상선암일수있다고 큰병원에서
진료를받고 1주일뒤 결과가 나오니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1주일을 조마조마하게 지냈지만 아빠는 궁금해하지도않습니다 엄마가 속상해서
아빠한테 결과어떻게나왔는지
궁금해하지도 않냐고물어보니
대답을하지도않고요 엄마가 속상해서
짜증을냈나봐요
나도 당신에게 무관심해지면 좋겠냐 이런식으로요 근데 아빠가 하는말은
그래 서로무관심하게지내자 이런말들 뿐이어서 정말 속상해요 엄마도 종종 우시고요

몇일전에 들은말인데 제가 초등학교일때 엄마가
순간 몸에 마비가와서 쓰러진적이있어요 아빠가
근처에 있었고 엄마를 병원에 데려가셨습니다
저는 늦은밤이라 집에 있으라고해서 집에서 초조
하게 엄마를 기다렸구요
그때 저는 잠들었었는데
엄마가 병원에가있을때 할머니가오셨고 아빠는
할머니께 맞기고 새벽에 집에들어와서 주무셨대요
....... 뭔가 아빠한테 정이 뚝떨어지는 느낌이에요

엄마한테뿐만아니라 저한테도 속상하게많이하죠..
밤에 다같이 티비를 보고있는데 귤을 먹고있다가
엄마한테도 귤맛있다고 먹어보라고하고 아빠한테
도 먹어보라고 귤을 줬는데 엄청크게 짜증내면서
안먹는다고! 이러더라구요... 그전에 아빠성질을
키운것도아닌데말이죠,,, 하 어떻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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