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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명 인생망하게하고싶어요.

슬프다 |2017.01.05 18:00
조회 1,000 |추천 1

저는19살
남자놈은25
저는 19살 10월달에 가출을 결심하고 나왓습니다.
나와서 이런저런일을 찾다가 노래방일을 하게됫어요.
그렇게 빛을지게되어 열심히 일하고있었습니다.
저는 모텔 달방에서 살았고요.
그러다가 죽일놈의 그자식을보게되습니다.
그 남자놈이 저에게 사귀자고 대쉬을햇고 저랑만난지 겨우 하루였습니다.
사람들말로는 착하다 좋은놈이다라고해서 2틀동안은 두고보다 알겠다고하며 좋아하는맘으로 사귀지는않았습니다.
11월달부터 저희가 사귀게됫고 그냥 이냥저냥 여기저리 그놈 친구들을보게됫습니다.
그러다가 술먹고 저희집으로 왓어요.
술을먹고는 생각이없는채로 제침대에 누워버렷습니다.
그러려니하고 저는 앉아있었습니다.
그러다..역시 술먹으면 문열어주지말라던말이 생각나더군요.
관계를요구하더라고요.그래서 전 싫다고말햇고 강제적으로 "너가 싫어도 어쩔수없어"라며 햇습니다 하던중 "안에해도되?"라고햇고 온갖욕을하며 때려보기도햇는데 결국안에 햇어요.
그러다가 임신이 덜컥되고 12월달 초반에 5주라는사실을알았습니다. 그놈이랑 같이 산부인과를갔죠.
저는 울며불며 내인생돌려놓으라는말을햇고 그놈은 책임진다고미안하다고 햇습니다.
그말을 굳게 믿었죠.
12월 중반.. 그놈이랑 연락이 끈켰습니다.
12월 19일 저는 경찰서를가 그놈을 신고하고싶었지만 할수도없었고 그러지도 못햇습니다.
12월달 막바지에 끝에 부모님한테 연락을햇는데
온 가족들이 다 저를 욕했습니다.

남자한테 몸대주지말라고햇지안느냐
돈없다고 아무놈이랑 쳐자니 문제지
넌 짐승만도 못한년이다.
니가 니 뱃속의 생명은 어쩔거냐
낳아서 그놈한테 던져주고와라
이렇게 와서는 부모한테 미안하다는말 한마디도안하냐
등등 온갖욕을 다먹엇습니다.

그남자놈은 떳떳하게 일하러댕기고 부모님은 요번주토요일에 만약 어떻해할지정하지않으면 신고하신다고하고요.
그남자놈은 저한테 잘못한죄책감도없어요.
일하러다니는데 1시간 전화안받앗다고 부재중이20통와있는게 말이되냐고 묻더라고요.
어이가없었습니다.
부모님은모른다더니 자기 어머니만 제 임신사실을알고있다고햇고요.

제가 물엇죠.
내가 애 낳아서 던져주면 키울자신있냐고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너가 라니까 "아니"랍니다.
그러면 왜 내뱃속에 애를만들엇냐 이러니까
"너가 좋아서"랍니다.
이게 말이되나요?
저는 남자놈에게 너랑살기도싫고 결혼은 더욱싫고 네 애를같는건 더더욱싫다고햇습니다.
근데 뱃속에 이놈 애가있으니 제 배도 갈라버리고싶네요.
이놈 인생 망칠방법없나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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