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일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본론시작하겟음
우리집은 낮에는 다 일하느라 집에 사람이없고
저녁에야 집에 다 들어오는데 우리집에 강아지를 키워요
대부분 그렇지않나요? 무튼 강아지가 8~9개월쯤되면 사춘기시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쯤에 강아지가 많이 짖고 뛰고 물건 어퍼트리고 그런게 많았엇어요
근데 8층에서 어느날 올라오더니 너무 시끄럽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저희도 강아지땜에 걱정했던 부분이고 너무 죄송한마음을 항상 갖고있어서
올라오는게 당연하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그후로... 강아지도 좀 얌전해지고
중간중간만 정신없이 뛰는거 말고는 없거든요 .. 근데 그뛰는것도 청소기돌리는것도
모든생활소음때문에 계속 올라왔었습니다. 자기 아내가 임신했는데 지금 예민하다고
조용히좀하라고 몇번을 올라왔었어요. 그러고 한두달?정도 지났나 갑자기 문자가 왔더라구요
오후3시51분 요즘 소음많이줄었다고 하면서 아내가 출산하느라 몇일집을비웠다가 왔는데
지금너무시끄럽다고 문자가 온거에요 . 그때는 주말이라 강아지도 오전부터 미용맡기고하느라
강아지도 집에없엇고 집에 저혼자뿐이었고 10층에서 공사하는소리가 저희도 아침부터 났거든요 그래서 우리집아니고 저희집 상황다 말하고 우리도 아침부터 다 듣고있다고 말하니깐 그때서야 알겠다고 하고 .. ㅡㅡ 아휴 근데 그때가 오후였고 늦은시간도 아니였을뿐더러 자기 아내출산하고 왔다는이유로 조용해줘야 하는이유도 모르겠고 그전에도 아내가 임신해서 예민하다고 조용해달라그러고 생활소음도 전혀 이해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저희가 강아지땜에 한동안 많이 시끄러워서 낮에 뭐라해도 참고 참고 참았아요 죄송하다하고 신경쓰겟다고 하고 그렇게 넘겼는데 이번에 엄마도 저도 밤에만 들어오니깐 엄마가 집이 너무 더러워서 밤에 11시지만 그때
청소기를 돌렸어요 그건 저희 잘못이긴 하지만 다음날은 9시쫌 넘어서 집에와서
엄마가 또 청소기를 돌렸어요 10시전이고 해서 돌렸는데 왠걸 아래층에서 또 올라온거에요
아기가 자고있는데 계속 시끄럽게할거냐고 계속 애기가 잠자다가 깬다고 하더라구요
새파랗게 어린년인데 많아야 30대초중반인거같은데 저희 엄마한테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엄마가 미안하다고 밤에 밖에 사람이 없어서 청소기를 지금 돌렸다고 말씀하니깐 그여자가
하는말이 우리애기가 깬다고요 자다가말고 계속깬다고요 청소하실꺼면 양해를 구하고
청소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손바닥을 쳐가면서 엄마한테 그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아무리 화가난다해도 어른한테 얘기하면서 손바닥을 쳐가면서 이래야되는거아니냐
저래야하는거아니냐 그러고 아니 그럼 무슨 청소할때마다 예예~나청소하겟슴다~귓구멍막든가 말든가알아서하십쇼~이러고무슨통보해야되여? 지네가뭐라도되는것처럼?????????
진짜 뭐라 하고싶었는데 엄마도 저도 전에 강아지일땜에 말 못하고 참았는데
연말 딱 12월 31일날 밤 10시에 올라와서 그런말하고가니깐 .. ㅡㅡ
그러고 가고나서 계~~~~~~~~~~~속 생각나고 열받아 미칠거같아요
정말 낮에도 시끄럽게 못하고 밤에는 조심해야하는건 당연한건데 요즘 건축물들이
층고낮추고 한층이라도 더올리고하느라 층간소음이 더 심해지고 그런것도 있고
아파트살면서 생활소음이나 그런건 이해해줄만한데 작년에 강아지일땜에 그런건지
계속 무슨소리만나면 저희집으로 뛰쳐올라고오고 저번엔 시어머니 시아버지까지 올라왔었어요
시끄럽다면서 새아가가 출산준비중인데 이렇게 시끄러워도 되겠냐며 ...
나참 기가막혀서.. 임신상태고 그러면 예민하고 그런거는 알겠는데 그런 생활소음하나
이해못할거면 아파트에서 살지를 말아야지 저희 그래서 방문닫을때도 진짜 다닫힐때까지
손잡이잡고 조용히 닫구요 청소할때도 더 눈치보게되고
정말 막말로 왜 우리가 지 애를낳던말던 애가자던말던 그걸왜신경써야되고
왜 지네 애기한테 모든걸 맞추려고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정말 애기 낳기전엔 뭐만했다하면 아내 임신해서 예민예민 출산하고오니깐
출산하고왓다고예민하다그러고 애기좀크니깐 애기애기애기이러고 ㅡㅡ
어느정도 소음들은 다 감당하고 살아야하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