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0브나 카페나 페0스북에서 주로 판에 대해 캡쳐되는 글들을 많이 읽고 한번은 나도 이야기를 해서 누구가는 읽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슴속에 묻힌 이야기 일 수 있거나, 허무하게 흘러보낸 멈춰있는 일생이거나,한 아이의 부모 일 수 도 있는 분들에게 알아야하는 이야기 일 수 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미 흘러지나간 시간이기에, 다시는 되돌릴 수 없었던 기억이며 깨진 기억들은 지금도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문제가 되거나 한 내용이 있다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만,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혹시라도 지금 일어나거나 일어날 수 있는 누군가에게 용기가 되어있으면 하는 말로 처음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2011년 저는 그때 당시에 연약했던 한 17살 소년이였습니다.그리고 막 고등학교 생활에 기대를 품은 꿈 많은 남학생이자 참고 견디던 소심한 아이였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그때로 되돌려 그 곳에서 막았으면 나는 지금보단 더 삶이 눈부셧을겁니다
2011년 3월달 새학기 시절그때 당시 스마트폰 자체가 보급이 돈이 조금 있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요금이나 값이 비싸 2G폰을 사용하고있었고 제가 사용하던 핸드폰은 쿠키폰이였고
카톡이 활성화가 되지 않은 시점에 학교를 끝나고 네이트온을 계속 하던 시절이였죠학교를 마치면 컴퓨터를 켜 친구들에게 네이트온으로 전체쪽지를 보내거나 친한애들끼리 대화창을 만들어 일상을 이야기하던때에
갓 입학한 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설래는 마음으로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이런걸 이야기 했었조
다른 지방으로 입학한 애들도 보고싶다는 둥 이야기를 하고 한번 만나보자는 이야기를 끝내고
4월
한 친한 친구가 얼굴이 보고싶다고 이번주 토요일에 보자고하였습니다.
둘째주라 노는 토요일이여서 쉽게 수락하여 약속 시간 및 장소를 다 이야기 하고 금요일날 최종적으로 말을 하여 만날 계획을 짯습니다.
9일날 밤 7시 동대구역
우선 그때 동아리 만남이 있어 학교 동아리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얼추 5시가 되어 동대구역에 갈려고 준비하고 동아리방을 나갔고 , 여기서 동대구역까지 가는대 족히 1시간이 걸려 5시30분에 나가 6시반에 도착했습니다.
친구에게 나 도착했어 라고 문자를 보내고 동대구역 오른쪽 구석에 화단에 앉아서 하늘을 보며 "아 이쁘다~" 라고 말하며 혼자 해가지는 하늘을 보고있었고
10분 20분이 흘러 약속 시간이 되었음에도 친구는 나오지 않았고
그렇게 30분.. 너무 오래 기다려서 짜증이 났던 터라 친구들 에게 문자보내고 전화를 하였으나그 누구도 전화를 받지 않고 문자 답장도 없었습니다.
짜증나서 집에 갈려고 버스정류장에 있는대 친구가 문자로
"미안 나 배터리 없어서, 그쪽으로 우리랑 노는 형들 너쪽으로 가서 대리고갈수있
게 하게끔 할게 어디 있어 "
라는 문자가 두통왔습니다.
조그만 더 기다리면 되겠지 하면서 위치를 말해주고10분 20분 시간이 흘렀으나, 안와 전화를 하니 핸드폰은 꺼저있고 집에 갈려는 찰라 멀리서 두명이 너 000니? 라고하면서 저를 불렀습니다.
" 나 000랑 같이 노는 형인대 너 대리로 왔어 아직 밥 안먹었으면 우리랑 같이 먹다가 합류하자 "
라는 말과 함께 내가 미쳤지 왜 안심을 했을까..
동대구역에서 육교쪽으로 가 한참 걷고 그때 당시에 모르는 거리를 따라가며 해산물 집으로 갔는대 의심하면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으면 그냥 갔으면 좋았을껄 그냥 안따라 간다고했으면 좋았을걸..
시간이 지나 그 자식들은 밥을 다 먹었고
이제 합류할까 라고하면서 편의점 옆에 있는 지하로 가는 어떤 곧으로 내려갔습니다.내려가기전에 문을 열으니 한 남자가 나와 이제왔어? 하면서 그 두명을 반겨주었고,
내려갔을 당시에 친구들은 없엇고 쇼파에 노래방 기구에 뒤에는 바텐터가 있었다..
친구들이 없어 친구들한테 돌아가며 연락을 하였으나 다 전화기는 꺼져있고 문자도 안읽고있고 수신알람을 체크해도 진짜 아무도 안읽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 놈들은 기다리고 있으면 곧 올거야 배터리가 없나보지 뭐 라고하면서 능청스럽게 어떤 컵을 저한테 건내며 마시라고 하더군요.
그때 세상 물정을 몰랐는지 참 순수 했는건지...
한모금 마시니 포도주스 맛이 나서 먹어도 되는거다 생각했는대그 컵은 겉은 다 가려있고 그곳은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분간이 되지 않으며 노래방기게 불빛만으로 사람들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포도주스를 다 마실쯤
앞이 해롱거리며 제 시선이 위로 올라가고 있었고 그 후로
빛이 들어오는거에 눈을 떠 봤더니 방이 보였고..
아래쪽이 계속 아파와 몸을 일으켜보니
침대는 제 다리에서 나오는 피로 하산 시트가 다 피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