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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 어떻게 하면 좋죠..?

지석 |2017.01.09 01:10
조회 9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남자입니다
얼마전 사건으로 인하여 판을 올리게 됬습니다.
글이 조금 길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보다 5살 많습니다
이제 만난진 1년이 다되가구요..
얼마전 여자친구와 쭈꾸미를 먹으면서
한잔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술을 엄청 자주 마셨지만
요즘은 뜸합니다)
홀짝 홀짝 하다 보니 소주 4병과 맥주 1병 이렇게 마시고
나왔습니다..
흥에 겨워 2차로 두루치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여기서부터 사건이 시작되기 시작합니다
저희는 술을 먹으면 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이렇게 싸우기 시작합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두루치기 먹으면서 한병을 더
마셨으니 취기도 올라오고 서로 험악한 말은 아니지만
조금씩 싸우기 시작하였고 여자친구는 결국 먼저 일어나서
근처에 친구가 살기에 친구 만나러 간다 하고 갔습니다..
(저번에도 술먹다가 저 버리고 친구만나러 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기분은 되게 안좋죠..)
저도 취했고 여자친구도 취했길래 가는건 봐야했고
그정신에 거기 앞까지 갔다가 친구 곧 나온다 하여
저는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택시타고 가던 도중 여자친구 사무실(사장입니다)
에 내려 저도 모르는 현관비밀번호 를 치기 시작한거죠
제 핸폰 비밀번호 통장 비밀번호랑 똑같더라고요..
전 뭐뭐 했는지 자세히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여자친구가 감시카메라를 돌려보고 캡쳐해서 보내줘서
뭐뭐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제가 노트북 컴퓨터를 키고 앉아서 여자친구한테
메일을 썼더라고요 ..
그리고 새폴더를 만들어서 제이름 넣고
새폴더 안에 새폴더를 만들어서 또 뭐라 써놨더라고요..
그리고 파우치에 제가 매직으로 또 뭐라 써놨더라고요..
대략 내용은 나는 잘생겼다 뭐 너는 뭐가 잘났냐
인생 똑바로 살아라 전부다 기억은 안나지만
이렇게 썼더라고요..
그렇게 하고 집에 가서 여자친구와 연락하고
얼른 집 들어가라 했더니 데릴러 오라 해서
제가 그 앞까지 다시 갔습니다.
그렇게 집까지 데려다 주고 이틑날 사건이 터진겁니다..
자기 사무실 어떻게 들어온거냐
비밀번호 어떻게 알았냐
니가 무슨짓을 해놓은지 아냐
제 잘못이죠.. 그건 인정합니다..
아무리 취했어도 저니깐 인정해야죠..
사실 제가 한 행동에 부끄럽고 창피해서 죽겠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밖에 다시는 이런행동 하지 않겠다
술을 끊겠다 이런말 밖에는 못하겠더라고요..
오늘 여자친구를 만나서 미안하다 다시는 안그러겠다
카톡으로 백번 말하는것보다 얼굴 보고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여자친구 집 앞 카페에 갔습니다
카톡으로 집 앞 카페니까 나오라는 말을 하였고
여자친구는 생각좀 해보자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오래 안걸린다고 이틀뒤에 연락하겠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댓글좀 꼭 부탁드립니다..
월요일 여자친구 끝나는 시간에 맞춰 찾아가서
미안하다 해야 하나요
아니면 기다려야 할까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할까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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