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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이프는귀신이보인다19-1편

지현아빠 |2017.01.09 23:44
조회 7,545 |추천 26

안녕하세요. ㅎ
다들 주말 잘들 보내셨는지요.
주말은 푹쉬고자 글을 쉬었습니다.
많이들 기다리셨나요??
이번글은 19편인데.
20편은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걸 와이프한테.
물어보며 쓸려고 합니다.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 주시고 20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점봐주세요. 이런건 하지마요. )

1. 우리반 왕따귀신.
전 여전히 고등학교시절. 학교를 잘가지도 그렇다고. 열심히 가지도 않았고.
우리반 친구들또한. 저를 그렇게 신경을 쓰진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물론 반에선 힘이 쌘놈들이 있듯이.
힘이 약해 그 쌘놈들한테 매번 당하고 사는 애들이 있습니다.
그 매번 당하고 사는 친구는. 그녀석들에게.
매일을 장난겸. 놀이기구 아니면. 그저 빵을 사다주는 그런 존재 였습니다.
전 물론 그런건 하지도 시키지도 않는 그런 성실한 학생이였구요.
하지만 일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 괴롭힘을 견디지 못한 학생이.
부모님께 그동안 있었던일들을. 말을 하였고 그리고. 그 부모님은 선생을 찾아가. 학교가 뒤집어지는 그런 사태로. 일어나 버렸습니다.
그렇게 학생부로 끌려간. 3명과 저.
전 갑자기 학생부로 오라는 말에. 난 왜. ??라는 물음에 절 부른 친구는 잘모르겠다고 이야길 했으며.
일단. 궁금증을 가진채 4명이서 학생부로 끌려가게 되었고.
난 영문도 모른체 학생부에서. 무릎을 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타나신 학생부 선생님. 한명씩 불러 이야길 하고 그간 있었던일을 캐물으시는데.
제차례가 되서 가보니. 학생부 선생님도 의아한듯 쳐다 보시며. 니는 여기 왜있냐. 니도 애 괴롭혔냐.
라고 묻더군요. 저또한 당황해서. 전 제가 할것도 바빠 그런걸 신경쓸 사람이 아닌걸 어필을 한뒤.
억울함을 호소 하였고. 일단 일이 터져 버렸으니.
너도 일단 애들하고 같이 있어라고 이야길 한뒤.
어디론가 가시더군요.
그리곤 밖에서 시끄러운 소리와함께.
어떤 아주머니 한분과. 아저씨 한분 들어 오시더니.
다짜고짜 우리 애들의 뺨을 때리시고 욕을 하시는데. 하필 전 왜??그걸 맞고 있어야 하며.
그 욕을 들어야 하는지 황당해 하는데.
우리 학생회 선생님도 당황해 하며 다 맞고 쓰러지고 난뒤에 막으시더군요.
그렇게 우린 아주머니 아저씨 괴롭힘 당한 학생 그리고 저와 괴롭힌 애들.
이렇게 모여 이야길 시작 하였고.
괴롭혔단 일이 사실이라는것이 밝혀짐에 따라.
점점 분위기는 좋아지지 않았고. 저까지 그 벌을 받게 되버렸는데.
여기까지 끝나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하지만. 부모님들은 돌아가시고.
또다시 그 약한 친구를 괴롭히기 시작하는 겁니다.
이번엔 더더욱 심하게 말입니다.
전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 애들이 니는 억울하지도 않냐고 묻는데. 물론 억울 했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다 싶어 무시를 해버렸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잠을 잘려고 누워 잠에 빠져 버리곤 꿈을 하나 꾸게 되었습니다.
꿈에선 학교가 있었고. 한번도 올라가보지 못한 학교 옥상이 눈에 보였으며.
제 앞으로는 그 괴롭힘 당하는 친구가 서서 있는게
보였는데. 이친구가 정말 서럽게 울며 서있는걸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친구가 갑자기 말릴새도 없이 옥상에서 뛰어 내렸고 그 순간 잠에서 깨어. 어떡게 된건가 싶어
멍한 상태로 그날 아침까지 잠을 못자고.
학교로 가보니. 경찰차. 구급차가 있었고.
구급차 뒤쪽으로 무엇인가 싫고 가는것이 보였습니다.
전 설마 하는 생각에 물어보니. 역시나 그친구가.
자살을 한것이였고. 그걸 전 꿈에서 본것이였습니다.
그렇게 한바탕 소동에. 하루 이틀이 지나고.
학교에서 잠을 자고 있는도중. 이번엔 또다시 꿈을 꾸는데. 교실에 풍경이 나오며. 여전히 수업을 하고 있는도중 뒷쪽 문이 열리며. 그 친구가 들어오는데.
그 몰골이. 머리는 머리대로 깨져 함몰이 되어 있었으며 눈과 입은 전부 터져 어딘지 모르게 진물이 흐르고 있었고. 팔과 다리는 이상하게 꺽여 있어.
보기도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친구가 자기의 책상에 앉을려고 하는데.
그 괴롭힌 애들중 하나가 의자를 뒤로 빼버리며.
그 친구를 괴롭히며 하는말이. 어디서 죽은놈이 여길 오냐고 놀리는데. 그와중 다른 녀석들도.
죽은놈은 꺼지라고 욕을하고. 괴롭히고 있더군요.
전.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그녀석들한테 욕을 하고. 심지어 때리고 싸웠으며.
그 사태를 진압시키고. 전 괴롭힘 당한 친구에게 가서 이야길 하였습니다.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냐. 저녀석들 일부러 저런것이 아니니 용서하고. 성불해라. 내가 미안하다.
이렇게 달래고 난뒤. 잠에서 깼지만 뭔가 찜찜하다 싶어. 괴롭힌 놈들을 둘러보니. 아직까진 별일이 없는듯 아무렇지도 않게 있는것에 분노를 느꼈지만.
참고 그녀석들한테.
몸조심해라. 너희들 조만간 큰사고 일어날것이다.
내가 어떡게든 달래는 놨는데. 잘은 모르겠으니.
무조검 몸조심 해라고 이야길 하니.
그녀석들. 개똥싸는 소리하고 있네 라는 표정을 지으며 꺼져라고 이야길 하는데.
그날 당일. 한놈이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당일 체육시간에 농구를 하게 되었고.
편을 짜고 농구를 하는도중 덩크슛을 할려는 놈이.
어떠한 것에 밀려 그녀석의 머리가 농구대를 지지하는 쇠에 박혀버렸고.
그녀석의 머리는 쑥들어가 있는.
한눈에봐도 함몰이 되어있다는 표현에.
빨리 구급차를 불러 실려갔었고.
사건이 너무 빨리 터짐에. 걱정을 한 제가.
나머지 2명보고 너희고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
뭔가 좋지 않은 기분이니깐 조심하라고 당부하곤.
그날의 하루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 19편에서 끝낼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지네요 ㅠ
미안해요. 어쨌든 20편은. 질의 응답을 할테니.
많은 궁금점 댓글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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