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스펙 쌓을겸 토익학원을 내일부터 나간다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 남자친구가 보여준 토익학원 플랜표 보니까 스터디가 매번 있더라구요 또 하필 성비가 남자2명에 여자3명으로 5명에서 하는 스터디에 남자친구가 끼게 됐네요 여자친구로서 당연히 걱정되고 조바심이 생겨서 결국 판에까지 글을 쓰게됐습니다
남자친구가 성격도 다정하고 사람들을 잘챙겨줘서 주변에 친구들이나 동생도 정말 많아요
정말 지금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큰 사랑을 받아서 혹시나 제가 괴로워하며 상상했던 일이 벌어질까 늘 불안하고 자다가도 계속 생각나네요..그렇다고 안하던 폰검사를 하거나 막 계속 연락해라는 이런 구속은 저도 하기 싫고 못하거든요
더군다나 제 아는 언니도 토익학원을 다녔는데 스터디가 썸의 꽃이라고 저 연애하기 전부터 꾸준히 말했던게 있어서 혹시나 환승당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에 공부에도 집중을 못하겠습니다 따끔한 충고나 두고두고 볼 조언 없을까요..아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불안하다는 감정은 일체 티내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작만 넣는걸 알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