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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모친상..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친구야 |2017.01.11 00:45
조회 25,907 |추천 41
일단 방탈죄송해요ㅠ너무 급했고 여기에 현명하신분들이 가장 많을거라고 생각해서 글써요학생이고, 친한친구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그 친구가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다고해서 장례 이틀동안 갔어요 그리고 발인때도 와줬으면 좋겠다고해서 알겠다 했고요 그런데 집에 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려보니 부모님은 제가 할 도리는 다 했다고 학생은 장례식장가는게 좋지 않다고 절대 가지말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실랑이도 엄청 했고요 사회적관습이나 통념에 따라 학생은 안가는게 맞다고하시는데 저는 친구가 와줬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했고 이미 가겠다고했으니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친구가 서운해할 것 같고 어린나이에 어머니가 가셨으니 그 슬픔은 이루어말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요 평생 기억에 남는 일인데 함께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추천수41
반대수0
베플ㅇㅇ|2017.01.11 00:53
부모님이 한 소리 하는건 한순간이면 지나가겠지만 친구는 반평생 상처가 될 듯..
베플ㅇㅇ|2017.01.11 00:50
쓰니 식장 다녀오면 부모님이 부정탄다고 소금뿌릴거같네ㅋㅋ 부모님들 생각 없으시네요. 친한친구가 많이 힘들어한다고 옆에 있어줘야겠다 하고 다녀오세요. 부모님한테 말해보세요. 엄마가 죽었는데 내가 힘들어서 친구보고 와달라햇는데 엄마가 가지말래 미안 이러면 나라도 상처받을거같아. 라고
베플남자ㅇㅇㅁ|2017.01.11 05:11
친한친구면 삼일내내 있을수 있어요 집안에 중대한 경조사 있거나 중병환자 있는거 아니면 부정탈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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