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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本文 第二章

이기인 |2017.01.11 18:02
조회 734 |추천 1
本文 第二章 
天下皆知美之爲美, 斯惡已. 皆知善之爲善, 斯不善已. 故有無相生, 難易相천하개지미지위미, 사악이. 개지선지위선, 사불선이. 고유무상생, 난이상
成, 長短相形, 高下相傾, 音聲相和, 前後相隨.是以聖人, 處無爲之事, 行不성, 장단상형, 고하상경, 음성상화, 전후상수.시이성인, 처무위지사, 행불
言之敎.萬物作焉而不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功成而不居 萬物作焉而不언지교.만물작언이불사, 생이불유, 위이부시, 공성이불거.만물작언이불
辭, 生而不有, 爲而不恃, 功成而不居.夫唯不居, 是以不去.사, 생이불유, 위이불시, 공성이불거, 부유불거, 시이불거 . 

*本文 2章= 하늘아래 모두 아름다움을 알아 아름다움을 위함에  이 더러운걸 하지 않게 되고,   모두 착함을 알아 착함을 위함에  이 나쁜걸 하지 않게 된다.   있고 없음이 서로 생기며  어렵고 쉬움이 서로 이뤄지며 길고 짧음이 서로를 형용하게 되며 높낮이가 서로를 기울기며  소리 서로 화락한 음향을 내며   앞뒤가 서로를 따른다.   (*즉 뒷서거니 앞서거니 또는 서로 꼬리를 물은 형세를 말함.)   이래서 성인은 하염없는 일에 처하시어 말씀치 아니하는 가르침을 실천하시고  만물을 만드심을 마다 않으시며  생겨도 가지지 아니하시며 하시어도 굳이 그렇다하셔 의지하려 들지 않으시며  공을 이루셔도 거기에 머무르지 않으신다.   대저 머무르지 아니함으로 대답하심에 집착치 아니하신 모습이시다. 그래서 거기에서 떠나가지 않으셨다 함인 것이다.  
* 천하 다들 아름다음이 아름다움 된 것을 알게 하는 것을 이 미워하고,  다들 착함이 착함된 것을 알게 하는 것을  이 좋지 못하게 여긴다  그러므로 있고 없음이 서로 생기게 되고 ,  쉽고 어려움이 서로 생기게되고, 장점과 단점이 서로 얼굴을 드러내게 하고, 높낮이가 서로 기울기려 들고, 음성이 서로 화락 함을 경쟁하려들고, 전후가 서로  앞  서거니 뒷 서거니 하면서 쫓으려든다 ,   이래서 성인은 함 없는 일에 머무시고, 말없는 가르침을 실천하시니 , 만물을 깨우치면서도 말씀치 아니하시고, 만물을 일으키시대 말씀치 아니하는 것으로 하시니 굳이 말씀으로 아니하시어도 만물을 깨우치신다는 것이고, 생기게 하시고도 존재케 했다 아니하시고,  하시고도 긴가 미덥다 못하시고, 성공 하시고도 그에 安住(안주)하시지 않는다,  만물을 일으키시길 사양치 아니하시어[소위 노고가 많으심으로도 字句(자구)해석을 할 수가 있다]  생기게 하고도 뒀다 아니하고, 하고도 긴가 민가 미덥다못하고, 성공하고도 거기 머물지 않음은  대저 오직 진정 코 머무르려 하지 않는 것이라 이래서 참아 천하를 쳐 내버리지 못한 것이 된다함인 것이다 , [ * 필부는 오직 그래 못하는지라 이래서  성인의 행위에 도달하지 못한다함인 것이다 이러면 拙(졸)解釋(해석)이될 것 같고,  필부는 오직 그렇게 하는데 머물지 못하는 지라  이래서 성인은 포기하지 않았다 함인 것이다, 이래서 성인은 참아 세상을 버리시지 않음이신 것이다, 점점 더 拙(졸)解釋(해석)으로되어 가는 것 같다 ] 

蘇註소주
天下以形名言美惡 其所謂美且善者 豈信美且善哉 彼不知有無長短難易高천하이형명언미오 기소위미차선자 기신미차선재 피불지유무장단난이고下聲音前後之相生相奪皆非其正也 方且自以爲長 而有長於我者臨之 斯則하성음전후지상생상탈개비기정야 방차자이위장 이유장어아자임지 사즉短矣 方且自以爲前 而有前於我者先之 斯則後矣 苟從其所美而信之 則失단의 방차자이위전 이유전어아자선지 사즉후의 구종기소미이신지 즉실之遠矣 當事而爲 無爲之之心 當敎而言 無言之之意 夫是以出於長短之度 지원의 당사이위 무위지지심 당교이언 무언지지의 부시이출어장단지도 離於先後之數 非美非惡 非善非不善 而天下何足以知之 萬物爲我作 而我이어선후지수 비미비오 비선비불선 이천하하족이지지 만물위아작 이아無所辭 我生之爲之而未嘗有未嘗恃 至於成功 亦未嘗以自居也 此則無爲무소사 아생지위지이미상유미상시 지어성공 역미상이자거야 차즉무위不言之報 聖人且不知其爲美且善也 豈復有惡與不善繼之哉 聖人居於貧賤 불언지보 성인차불지기위미차선야 기복유악여불선계지재 성인거어빈천 而無貧賤之憂 居於富貴 而無富貴之累 此所謂不居也 我且不居 彼尙何從이무빈천지우 거어부귀 이무부귀지루 차소위불거야 아차불거 피상하종去哉 此則居之至也 .거재 차즉거지지야 .
*소씨는 주석하대.   하늘아래  형용하는 이름으로서(* 형용하는 명분을 붙일진대)  아름다움과 더러움을 말한다   그 이른바 아름다움과 착한 것이  어찌 아름다움을 믿음으로써 또한 착해진다 하리요?  저- 양비론이나 다비론의 서로 낳고 뺏는 것은  다아 그 바른게 아니다   방법을 쓰대  저가 어른이라 하여서 내게 그 어른이라 하는 것을 갖고 임하려드는 것은  이- 곧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자기의 장점 가진 것으로서 상대자에게 그 장점 가진 것으로 군임하려 드는 것은 이- 곧 단점 불리한 것이 될 수 있다. == (*자기의 장점을 노출시키는 것은 되려 자기의 취약점일수도 있다)]   방법을 쓰대  자기가 앞장섬 있다해서  상대자보다 먼저 선두라 함은  이- 곧 뒷전이 될 수도 있다.  실로 그 아름다운 것에 구애되어  쫓아서 믿음을 가지면  먼 안목(깊은 사려)을 잃어버린다   일을 마땅하게 하기 위하여 할진대  하염없는(*위함없는= 자타를 위하는 지나치고 치우친 이기성을 띄면 평정을 잃어서 공정한 성사를 바랄수 없다) 마음으로 하고   가르침을 마땅케 하기 위하여  말씀으로 한다할진대  말없는 뜻으로 한다 (* 소위형용에 말씀을 한다는 것이니  뜻에 말씀 = 저 산이 무슨 말을 하렸만은   거기 있어 춘하추동의 흐름을 표현한다.  이런 뜻일 것이나. 이것은 사람이 하는 말씀과도 같은 것이라서. 경문의 가리키는 진정한 의미는 아니다 다만 그렇게  유추 방식을 채택해 볼 수 있다는 것임)   (* 또 치우친 견해나 의사를 갖고 가르치려 들면 바른 가르침을 줄 수 없다)  이래서 장단점 兩比의 헤아림을 냄과   선후 앞섬 뒷전등 양비론의 수(*거론함)를 떠나게 되어  양비론 적인 선악을 거론함이 없어질진데   하늘아래 뭘 흡족하게 알아서  만물이 나를 위하여 만들어졌다하며  내 마다할게 없다하며  내 삶을 위하여 갈진대  일찍이 가졌지도 않았으며  일찍히 의지함도 없다하며  성공함에 이르러선 또한 일찍이 스스로 머무르지도 않았다 하리요?.이렇게 여기면  이것이 하염없이  그렇게된(*그러한) 말씀치 아니한 것에 대한 對答[의報]일 것이니   성인이 또한 그 아름다움과 착함을 할 줄 모를 진데   무엇을 거듭 악함과 불선함을 승계한다 할 것인가?  성인이 가난함과 천박한대 머물면서도 빈천을 근심하지 않고  부귀에  거하시면 서도  부귀에 연연함이 없으시다 면  이른바 머물지 않는다 함인 것이라  이쪽에서 머무를게 없는데  저쪽인들 오히려 뭣을 쫓아 버릴게 있다 할 것인가?  이러하다면 극진한데 (끝간 경계)에 머무르시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呂註여주
天下皆知美之爲美善之爲善而欲之 知惡與不善而惡之 然自離道言之 則雖천하개지미지위미선지위선이욕지 지악여불선이오지 연자이도언지 즉수美與善皆離乎道矣 自出於道言之 則雖惡與不善皆非道之外也 由是觀之 미여선개이호도의 자출어도언지 즉수악여불선개비도지외야 유시관지 則美斯惡 善斯不善 豈虛言哉 是故天下之物生於有 有生於無 是之謂有無즉미사오 선사불선 기허언재 시고천하지물생어유 유생어무 시지위유무之相生 難事作於易 而易亦由難之故無難 是之謂難易之相成 有鶴脛之長 지상생 난사작어이 이이역유난지고무난 시지위난이지상성 유학경지장 而後知有鳧脛之短 有鳧脛之短 而後知有鶴脛之長 是之謂長短之相形 以이후지유부경지단 유부경지단 이후지유학경지장 시지위장단지상형 이高爲是 而百谷爲川瀆之源 則高有以傾乎下 以下爲是 而川瀆爲百谷之歸 고위시 이백곡위천독지원 즉고유이경호하 이하위시 이천독위백곡지귀 則下有以傾乎高 是之謂高下之相傾 黃鍾爲君 則餘律和之 餘律爲君 則黃즉하유이경호고 시지위고하지상경 황종위군 즉여율화지 여율위군 즉황鍾和之 是之謂聲音之相和 自秋冬而望春夏 則春夏 前而秋冬後 自春夏而종화지 시지위성음지상화 자추동이망춘하 즉춘하전이추동후 자춘하이望秋冬 則秋冬前而春夏後 是之謂前後之相隨 凡此六者當其時 適其情 天망추동 즉추동전이춘하후 시지위전후지상수 범차육자당기시 적기정 천下謂之美謂之善 不當其時 不適其情 天下謂之惡謂之不善 夫豈知所謂至하위지미위지선 불당기시 불적기정 천하위지악위지불선 부기지소위지美至善哉 則美與惡 善與不善 亦迭相爲往來 興廢而已 豈常也哉 是故聖미지선재 즉미여오 선여불선 역질상위왕래 흥폐이이 기상야재 시고성人知其如此也 以常道處事 而事出於無爲 以常名行敎 而敎出於不言 事出인지기여차야 이상도처사 이사출어무위 이상명행교 이교출어불언 사출於無爲 則終日爲而未嘗爲 敎出於不言 則終日言而未嘗言 則美與惡善與어무위 즉종일위이미상위 교출어불언 즉종일언이미상언 즉미여오선여不善 吾何容心哉 若然者無往不妙 無往不妙 則萬物之作 吾不見其作與作불선 오하용심재 약연자무왕불묘 무왕불묘 즉만물지작 오불견기작여작之者 不見其生與生之者不見其爲與爲之者 則雖作不作 雖生不生 雖爲不지자 불견기생여생지자불견기위여위지자 즉수작불작 수생불생 수위불爲吾何辭何有何恃哉 此所以功成而不居也 夫有居則有去 在已無居 夫將위오하사하유하시재 차소이공성이불거야 부유거즉유거 재이무거 부장安去哉 안거재 

*여씨는 주석하대.(*글 된 뜻을 풀이하여 새기대).  하늘아래 모두 아름다움을 보고 아름다움을 삼고   착함을 보고 착함을 삼음을 알아서 하려들고,  악함과 좋지 못함을 알아서  미워한다   그렇게 스스로 길을 떠나는 말을 하면  비록 아름다움과 더불어 착한 게 있더라도 모두 길에서 떠나게 된다   저절로 길에서 나옴을 말한다면 비록 악함과 좋지 못한 것(나쁜 것 더러운 것)이라 한들 길 밖은 아니다  이로 말미암아 본다면 아름다움과 더러움  착함과 악함이 어찌 헛된 말이라 할 것인가?  이러므로 천하의 사물이, 있음에서 생기고,  있음은, 없음에서 생긴 것이라,  이를 일러 있고 없음이 서로를 생기게 하고,   어려움이 쉬움에서 만들어지며,  쉬움 역시 어려움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려움이 없다 (* 역자 주석= 그렇다면 쉬움인들 있겠는가? 한쪽 편을 드는 견해는 치우친 견해이다)   학의 다리가 긺이 있은 후에야  물오리 다리 짧음 있음을 안다   물오리 다리 짧은 다리가 있은 후에야  학의 다리 긺이 있음을 안다   이는 길고 짧음등 반대시각을 갖는 게  있어 서로를 가리키게 된다 할 것이다 (*거의 내용이 양비론 으로 흐르고 있음)  높음으로서 옳음을 삼을 진데  일백 골짜기를 시내 도랑의 근원을 삼으면 높음을 낮은데다 대고 기울 김 을 쓰는 것이고,   아래로서 옳음을 삼을 진데  시내 구렁을 일백 골짜기가 돌아가는 곳으로 삼으면 낮음을 높음에다 대고 기울기는 것이 된다   이상은 높낮이의 서로를 기울 김을 가리킴이다   연주하는 악기를 주된 것을 삼으면 음악이 화 락 한 게  된다   듣는 음악을 주된 것을 삼으면   연주하는 악기가 화락한게  된다  이는 음향과 악기 서로 화락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가을 겨울로부터 봄여름을 바라보게 하면  봄여름이  앞이 되고 가을 겨울이 뒤가 된다  봄여름으로부터 가을 겨울을 바라보게 하면  가을 겨울이 앞이 되고 봄여름이 뒤가 된다  이는 앞 뒤 서로 따름을 가리킴이다   대저 이 여섯 가지라는 것은 그때를 마땅케 하고  그 뜻(*情)을 맞게 하면  하늘아래 아름다움과 착함을 가리키는 것이 되고  그 시기가 적당치 않고  그 사정과 결부되지 않는다면  하늘아래 더러움과 나쁜 것을 가리키게 됨이니  또한 서로 갈마들어  오가고 일어나고 이지러질 따름이라  어찌 항구한 것이 있다하랴?  이러므로 성인이 그 이 같음을 알아서  항구한길과 일의 대처방안을 삼아서  일을 하염없음에서 나게 하고 (* 일을 인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생기고 지어져서 돌아가게 한다  즉 저절로 에  맡기고 사람은 관여치 않고 수수 방관의자세로 관람할 따름이다)  떳떳한 이름(*常名)으로서 가르침을 실천하여서 가르침을 말씀치 아니한 것에서 나게 한다   일을 하염없음에서 나면 종일토록 하여도 하지 않는 것이 되며  가르침을 말씀치 않 함에서 내면  종일토록 말씀하셔도  일찍이 말씀치 아니한 것이 됨이니 [* 사물 사리 자연현상의 원리에 입각해서 말씀하는 것 갖다가선 인위적 말슴치 않는 데서 말씀을 내는 것을 듣는 것이 된할 것이다 그러니까 무위 자연현상에서 깨우침을 얻으라는 것이리라, 자연현상은 사계절 춘하추동 등으로 여러 가지변화를 일으켜서 말하고 있다 ]  곧 아름다움과 더러움  착함과 좋지 못함 등 내 뭣을 마음에 용납할게 있으리요?  만약상 그런 경지에 있는 자는 이왕이 미묘치 아니한 것이 없고  자취가 미묘치 아니한 것이 없으면  만들어진 만물에서 내- 그 지어진 것과 짓는 자를 보지 못할 것이며  그 생긴 것과 생기게 하는 자를 보지 못하며  그 된 것과 되게 하는 자를 보지 못한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비록 지어짐과 지어지지 아니함과 비록 생김과 생기지 아니함과, 비록 함과 하지 아니함에 있어서 내- 뭣을 마다하며 무엇을 둿다 할 것이며 뭣에 의지한다 할 것인가?  이렇다면 써서 성공하여도 거기 머무르지 아니한 것이 됨이라  머무른 게 있으면 버릴게 있고 말게 있으나 머무를게 없는데 장차 뭣 을 버릴 것인가? 

朴註박주 
言以義爲義在人則惡益著其惡在已則義反損而爲惡以善爲善在人則不善益언이의위의재인즉악익저기악재이즉의반손이위악이선위선재인즉불선익著 其不善在已則 善反㑁爲不善 如有無難易長短高下音聲前後之相有而不저 기불선재이즉 선반구위불선 여유무난이장단고하음성전후지상유이불能相無也 辨別則人怨之 矜伐則人惡之 處無爲之事 行不言之敎 所以不欲능상무야 변별즉인원지 긍벌즉인오지 처무위지사 행불언지교 소이불욕辨別也 作不辭 生不有 爲不恃成不居 所以不自矜伐也 作興起也 辭言也 변별야 작불사 생불유 위불시성불거 소이불자긍벌야 작흥기야 사언야 言萬物由我興起而不自以爲言也 生生之也 爲爲之也不有不自有也不恃不언만물유아흥기이불자이위언야 생생지야 위위지야불유불자유야불시불自恃也 不居不自居也 去離也 不自居其善義 是以善義不離於其身也 㑁言자시야 불거불자거야 거이야 불자거기선의 시이선의불이어기신야 지언不居者 擧一而該其餘也 他章此類意皆倣此 불거자 거일이해기여야 타장차류의개방차 

* 박씨는 글뜻을 새겨 풀대,   말하건대  의로움으로써 의로움을 위함이 남에게 있게 하곤 더러움으로써 그 더러움을 더욱 띄게 하여서  자기에게 있게 하면 의를 되려 덜어  더러움을 삼은 것이며  착함으로써 착함을 위하는 게 남에게 있게 하곤 좋지 못함이 그 좋치 못함을 더욱 틔게 함을 자기에게 있게 하면 착함이 되려 밖같 갓옷(*보호막이 겉옷 걸친 것 같은 것) 이 되어 착하지 못한 것을 위함 것이 된다.    이렇다면 있고 없음과  어려움과 쉬움  높낮이   음향  앞뒤 등  양비론 적인 모양을 두어서   모양 없앰을 잘못한 것이라   구분 지어 분별하면 사람들이 원망하고  자긍심을 갖고 자랑하려 들면 사람들은 미워(*시기)한다  하염없는 일로 일의 대처방안을 삼고  말씀치 않는 가르침을 실천함을 구분 지어 변별코자 아니한다 함이라  만들음을 말씀치도 않고  낳고선 뒀다고도 하지도 않고  했어도 그를 신빙해 의지하려 들지 않고  이뤘어도 머물지 않음을 스스로 자긍심을 뽐내지 않는다 함이다  여기서 만들었다 하는 것은 일어남을 뜻한다.  또 사양(*마다함)한다는 것은 (*행동으로 짓는 말씀이나 언어로서 짓는) 말씀을 뜻한다  만물을 나로 말미암아 일어나게 했어도 스스로(*했다) 말씀을 삼지 아니함을 말한다   낳게하고 낳게하곤 또 하고 하고선 두지도 않고 스스로 가졌다고도 아니함과  믿을만한 것 못된다해서 스스로 의지하려도 않고  머무를게 아니라서 스스로 머무르지도 않는다   떨쳐버리는 것이다(*떠나보낸다)   스스로 그 착함 것이라 하는 것과 의로움이라 하는 것에 머무르지도 않음이라  이래서 그 착함과 의로움이  자기에게서 떠나지 않는다  다만 여기서 머무르지 않는다는 것만을 들어서 말하는 것은 하나를 예를 들어서 그 남은 것을 가리킴인 것이다  다른 문장도 이러한 종류의 뜻이니 모두 이를 기준 하여  저마다들 각자 자각 할 것이다. 

本文 三章
不尙賢,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不見可欲, 使民心不亂,是以 불상현, 사민부쟁. 불귀난득지화, 사민불위도.불견가욕, 사민심불란,시이
聖人之治, 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强其骨,常使民無知無欲, 使夫智者不성인지치, 허기심, 실기복, 약기지, 강기골,상사민무지무욕, 사부지자불
敢爲也,爲無爲, 則無不治.감위야,위무위, 즉무불치.

*본문第三章=  어짊을 숭상치 않아서  백성으로 하여금 타투지 않게 하고  어렵게 득 하는걸 보화로서 귀하게 여기지 아니해서 백성으로 하여금 도적질 삼지 않게 하면  바르다하는 욕망을 보지도 못할 것이며  마음으로 하여금 어지럽지 않게 된다  이래서 성인의 다스림은 그 마음을 비우고 그 배를 알차게 하며(* 자기 베품을 생색치 않고 그 백성을  부유롭게 한다.  또는  한꺼번에 두 토끼를 잡을려 쫓지 않는다)  그뜻은 부드럽게 하고 그 골격은 굳세게 하며(*의지가 너무 굳으면 한골수로 빠지기 쉽기 때문에 되려 허술한 면이 있게되어  차분한 맛이나 건실한 면이 부족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뜻을 부드럽게 하고 골격을 든든하게 쌓아 올리라는 것이다) 늘 상 백성을 부리대 아는 것도 없는 것 같이하며(*잘난 체도 말며 항시 겸 허 하란 뜻)  욕심도 없는 것 같이 할 것이니 (* 사람이 물욕이 너무 지나치면 심이 흐려 보인다는 것이다)  부리길 지식으로 한다는 것은 감히 그렇게도(*엄두도 내질) 하질 못 할 것이지만  하염없음 (*제절로 되는 것처럼 마음을 비우고 방관하는 듯한 자세로 임하여 일을 하면 무슨 얽매임이 있겠느냐 이다) 으로 하면 다스릴게 없다.   
* 어짊을 숭상하려 들지 않음 백성으로 하여금 다투게 할 일이 없고, 얻기 어려운 財貨(재화)를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백성으로 하여금 도적 되지 않게 하고, 그렇게 욕망을 보려들지 않는다면 백성으로 하여금 마음을 어지럽게 하지 않는다  이래서 성인의 다스림은 그 마음을 비우고, 그 배를 알차게 하고,[그 실속을 차리게 한다는 것이리라] ,  그 뜻은 유연하게 하고, 그 근골은 강하게 하며, 늘 상 백성으로 하여금 앎이 없게 하고 욕망이  없게 한다  보고 듣는 게 많지 않다면 그만큼 물욕도 적다는 것이고 그래 순박하고 질박한 백성을 만들어선 편안한 자세로 삶을 영위하게 한다는 것이리라 , 대저 지혜로운 자로 하여금 구태여 하려들지 않게 하는 것이니  함 없음을 하게된다면 다스리지 못할게 없다할 것이다 
蘇註소주
尙賢則民恥於不若而至於爭貴難得之貨則民病於無有而至於盜見可欲則民상현즉민치어불약이지어쟁귀난득지화즉민병어무유이지어도견가욕즉민患於不得而至於亂雖然天下知三者之爲患而欲擧而廢之則惑矣 聖人不然未환어불득이지어난수연천하지삼자지위환이욕거이폐지즉혹의 성인불연미嘗不用賢也 獨不尙賢耳未嘗棄難得之貨也 獨不貴之耳未嘗去可欲也 獨不상불용현야 독불상현이미상기난득지화야 독불귀지이미상거가욕야 독불見之耳 夫是以賢者用 而民不爭難得之貨可欲之事 畢效於前而盜賊禍亂不견지이 부시이현자용 이민불쟁난득지화가욕지사 필효어전이도적화란불起 是不亦虛其心而不害腹之實 弱其志而不害骨之强也哉 今將擧賢而尙之 기 시불역허기심이불해복지실 약기지이불해골지강야재 금장거현이상지 寶貨而貴之衒可欲以示之則是心與腹皆實也 若擧而廢之 則是志與骨皆弱 보화이귀지현가욕이시지즉시심여복개실야 약거이폐지 즉시지여골개약 也 心與腹皆實則民爭 志與骨皆弱則無以立矣 不以三者衒之則民不知所慕야 심여복개실즉민쟁 지여골개약즉무이입의 불이삼자현지즉민부지소모澹然無欲 雖有智者無所用巧矣 卽因三者之自然 而不尙不貴不見 所謂爲담연무욕 수유지자무소용교의 즉인삼자지자연 이불상불귀불견 소위위無爲也무위야.
*  소씨는 주석을 달대.    어짊을 숭상하면 백성들이 그렇지 못함을 부끄럽게 여겨 다툼에 이르고   얻기 어려운 보화를 귀히 여기면  백성이 그걸 못가 진걸 병되게 여겨 도둑질함에 이르고,   욕망을 드러내 보이면 백성들이 얻지 못할까를 근심해서 어지러움에 이른다   비록 그렇게 천하에 이세가지 돌아감을 잘 알아서, 근심을 삼아선  들어내려했단 그만둔다면 의혹에 들 것이다.   성인은 그렇잖아서 일찍이 어짊을 쓰지 아니함이 없었으나  유독 어짊만을 숭상하진 않았고  또 일찍이 얻기 어려운 보화를 포기하진 않았으나  유독 그것만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고   일찍이 욕망을 바르게 함(*욕심의 성취)을 버리지 않았으나  유독 그것만을 틔겐 하지 않았다    대저 이래서 어짊을 썼어도 백성이 다투지 않고  얻기 어려운 보화의 일과 욕심을 성취하려는 일이 필히 앞의 뜻과 같음을 본받아서 도둑질 환란 등이 일어나지 않았다  이것이 또한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움에 해롭지 않게 한 것이고,   뜻을 부드럽게 하고 골격을 굳세게 하는데 해롭게 아니한 것이라 아니하리요?   이제 장차 어짊을 들어 숭상하고  보화를 귀하게 여기고 바르다하는 욕망을 자랑해 보인다면  이것은 마음과 뱃속이 다함께 (*검게)채워 진 것이라  이처럼 (*좋지 못한 것을) 드러내려다 그만두면 이것을 뜻과 함께 골격이 모두 유약해진 것이라 할 것이다. 마음과 배를 모두 채우려 들면 (*한 그물에 두 토끼를 포획하려들면) 백성이 다툴 것이고 (*베풀고 생색을 내던가  보상받을 심리를 갖는다면  백성이 그것을 보고 본받아  그대로 따라하려 들것이니 서로 이기성향에 의해 다툼사가 일게 된다는 것이다)   뜻과 골격이 모두가 유약해지면 설 수가 없다   이세가지를 자랑치 아니하면 백성이 어디 치우치게 정 붙칠데를 몰라  담백해진다. 그렇게 욕심이 없어지면 비록 간괴한 자라도 그 재주를 쓸데가 없을 것이다  곧 이 세 가지가 온 곳은(*因)  자연이라서  높일 것도 아니고 귀하게 여길 것도 아니고 눈에 띄게 틔는 것도 아니니 이를 일러 하염없음이라 할 것이다.(*하염없음이 한다, 또는 제절로 그렇게된다 할 것이다).


呂註여주
聖人知 夫美斯惡 善斯不善 而我無容心焉故 雖應天下之爵 因任而已 而성인지 부미사악 선사불선 이아무용심언고 수응천하지작 인임이이 이賢非所尙也 聚天下之財 養人而已 而難得之貨非所貴也 民之爭 常出於相 현비소상야 취천하지재 양인이이 이난득지화비소귀야 민지쟁 상출어상 賢知賢非上之所尙則不爭矣 故曰擧賢則民相軋 民之盜常出於欲利 知貨非현지현비상지소상즉불쟁의 고왈거현즉민상알 민지도상출어욕이 지화비上之所貴則不爲盜矣 故曰 苟子之不欲雖賞之不竊 君子之所欲者賢也 小상지소귀즉불위도의 고왈 구자지불욕수상지불절 군자지소욕자현야 소人之所欲者貨也 我皆不見其可欲則心不亂矣 然不尙賢者 非道於野而不用인지소욕자화야 아개불견기가욕즉심불난의 연불상현자 비도어야이불용也 不貴難得之貨者 非委之地而不收也 內不以存諸心 外不以遺其迹而已야 불귀난득지화자 비위지지이불수야 내불이존제심 외불이유기적이이矣 是以聖人之治也 虛其心實其腹 弱其志强其骨心藏神 而腹者心之宅 虛의 시이성인지치야 허기심실기복 약기지강기골심장신 이복자심지택 허其心則 神不虧而腹實矣 賢藏志 而骨者賢之餘 弱其志則 精不搖而骨强矣 기심즉 신불휴이복실의 현장지 이골자현지여 약기지즉 정불요이골강의 虛其心而腹實則 常使民無知也 弱其志而骨强則 常使民無欲也 智者知賢허기심이복실즉 상사민무지야 약기지이골강즉 상사민무욕야 지자지현非上之所尙 而貨非上之所貴 則爲之非所利 故不敢爲也 夫唯如此 則爲無비상지소상 이화비상지소귀 즉위지비소리 고불감위야 부유여차 즉위무爲 而無不治也 위 이무불치야 
* 여씨는 주석하대.   성인이 무릇 아름다움과 더러움 및 착함과 착하지 못함을 알아서  스스로 마음(*我=자기=성인자신)에  (*그런걸 어느한쪽을 치우치게 들어)용납시킴이 없는지라   그러므로 비록 천하에 어떤 직분에 얽혀 든다하더라도  원인이나 사유(*因에)의해서  맡아서 할 따름이지 어짊을 (*숭상하는 건 아니다)숭상해서 그렇게 하는 건  아니다    또 천하의 재물을 걷워서 사람들을 먹여 기를 따름이지 얻기 어려운 보화를 귀하게 (*여기는 건 아니다)여겨서 그렇게 하는건 아니다  백성의 다툼이 늘 상 모양을 어짊 게 지을려 함에서 남이니  어짊이란 게  윗 되게 숭상할게 아닌걸 알면  겸쟁치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말하건대 어짊을 드러낼려 하면 백성이 서로 삐그덕 거리게 되고(*불협화음이 남을 뜻함)  백성들이 도둑질하는 것은  늘 상 잇속에서 나온 것이라  보화가 윗 된 귀함이 아닌 줄 알면  도둑질하지 않으리라  그러므로 말하건대 진심으로 그대가 욕심이 없다면 비록 상줄려 들지언정 훔치려 들진 않으리라  (*그 마음을 채우려 들지언정 뭘 훔치려 들진 않을 것이란 뜻)군자가 욕심을 내는 것은  어짊이라는 것이요   여 너 사람이 탐 익 하는 건  재물인데  저마다 그 바르게 탐함을 드러내지 않으면  마음이 어지럽지 않으리라   그렇게 어짊을 숭상하지 않는 자라해서  들판에 버린 게  있으면 쓰지 못할게라 아니하며   얻기 어려운 재물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라해서  땅에 버려진 재물을 줍지 않는 건 아니다  내적으로 마음에 존재치 않게 하고  밖으로 그 자취를 버리지 아니할 따름이다   이래서 성인의 다스림은 그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웠다 하는 것이며  그뜻을 부드럽게 가지곤 그 골격을 굳게 했다는 것이다.   마음이란 신성함을 갈무린 곳이요 배(*포)란 것은 마음의 집이다.  그마음을 비우면 신성함이 이지러지지 않고  배를 가득 채우리라   어짊은 의지를 갈무린 것이며   골격이란 것은 어짊의 여력이다(*어짊의 기세가 든든한 뼈대를 이룬상태).   그 뜻이 부드러우면 정령(*精靈)이 흔들리지 않고  골격이 강해진다   그 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우면  늘 상 백성으로 하여금  간괴함이 없게함인 것이고. (*잔꾀를 쓰지 못하게 한다)  그 뜻을 부드럽게 하고 그 골격을 굳게하면 느상 백성으로 하여금 탐욕을 없게 함인 것이다   지혜로운 자가 어짊을 윗 되게 숭상할게 아닌 줄  알고  재물을 윗되게 귀하게 여길게 아닌줄 알면  하는 것마다 잇속을 챙기려 드는 게  아닐테니 그러므로 구태여 하려고도 않을 것이다   대저 결론이 이렇게 난다면 하염없는 것으로 하여서  다스리지 못할게 없다할 것이다. 


朴註박주 
尙尊尙之也 貴貴重之也 言上不尊尙賢能之士 則下無慕名 上人之心而爭상존상지야 귀귀중지야 언상불존상현능지사 즉하무모명 상인지심이쟁止矣 君不貴重難得之貨 則民無貪寶嗜利之心而盜息矣 如此者何也 凡人지의 군불귀중난득지화 즉민무탐보기리지심이도식의 여차자하야 범인不見可欲之物 其心不亂我不尙賢貴貨以 示可欲於民則 使民心不亂而自無불견가욕지물 기심불난아불상현귀화야 시가욕어민즉 사민심불난위자무爭盜之患矣 林氏曰 虛其心無思慕也 實其腹飽以食也 弱其志不趨競也 强쟁도지환의 임씨왈 허기심무사모야 실기복포이식야 약기지불추경야 강其骨養其力也 言聖人但使民飽於食而無他思慕力皆杜而無所趨競 故其民기골양기력야 언성인단사민포어식이무타사모역개두이무소추겸 고기민淳樸而無所知無所欲 雖其間有機巧之心者 亦不敢有所爲也 此聖人所以爲순박이무소지무소욕 수기간유기교지심자 역불감유소위야 차성인소이위無爲也 如此則天下無不治矣 무위야 여차즉천하무불치의
* 박씨는 주석을 달대.   숭상할걸 높이숭상하고 귀할걸 귀중히 여긴다는 것은 뭘 말하는 것인가?  위로는 높이 숭상할만한 어짊고 능력 있는 선비가 없음  아래로는 흠모해서 이름을 치켜 세울만한 사람이 없다  그렇게됨 마음에서 다툼이 그치게된다 는 것이다   임금이 얻기어려운 재물을 귀중히 여기지 않으면 백성이 보화를 탐익하고 잇속을 챙기려는 마음이 없어져서  도둑질함이 쉬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은 어째서인가?  대저 사람이 욕심낼 물건이 눈에 띄지 않으면 그 마음이 어지럽지 않다   내(* 임금= 사회의 지도계층 모범자  귀감이 될만한 것을 실천하는 사람)가 어짊을 숭상하고  재물을 귀히 여기지 않음을 백성(*여너 사람)에게 보여서 욕망을 잠재우면 백성의 마음으로 하여금 어지럽지 않게 하는 것이 되어서  저절로 다툼과 도둑의 근심이 없어지리라   임씨가 말하길  그 마음을 비움 사모할게 없고 그 배를 채움 먹는게 풍요로움이며  그 뜻이 부드러우면 겸쟁을 따르지 않는다  그 뼈대가 강하다는 건 그 힘을 길러논 것이라 했다   말하건대  성인은 다만 백성으로 하여금 배불르 게  먹게 하여서 딴 생각을 먹지 않게 한다(* 왜냐? 고뇌는 모든 어지러움의 __점이기 때문이다) (*달리 思慕할 여력이 없게 한다 로 되 있음).   모두가 건강하면 따라 겸쟁할 게  없는 까닭에  그 백성이 순박해져서  아는 것도 없고 욕심도 없다(*뭘 알려 함도 없고 욕심 부릴려 함도 없다= 이것이 飢寒엔 發道心 富貴엔 思淫欲이란 뜻의 유추를 해 볼진데 정면으로 배치되는 말이라 할 것이다.  인간은 빵만 가지곤 살수 없다에 배치되는 뜻이란 뜻이니  옛 잔주를 달아풀은 사람이 길이란 뜻을 해석함에서 뭔가를 착각한 것 같다)  비록 그사이에 (백가사상을 갖어) 기교를 부리는 사람이 나온다 하더라도  역시 어떻게 해보질 못하리라 (* 뭘 어떻게 할걸 감히 엄두도 못낸다는 뜻)  이는 성인이 하염없음을 하여서 (* 하염없는 원리 방식을 채택하여서)그런 것이니  이 같으면 천하 다스리지 못할게 없다 할 것이다.  (*역자  추가설= 이글을 본다면 그저 사람이 개돼지처럼 무지랭이로 먹고살다 죽으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無應生嗔恨 이니 해탈은 절로 된다는 뜻이다.  爲나 作이란걸 注知하는건 생각인데  생각이 마귀의 종자 사탄의 서두가 된다 생각으로부터 모든 고뇌가 일어 일체의 구분 짓는 게  일어나 고해의 늪에서 허덕이게 된다 그런 까닭에 爲作을 가리키는 사상  이끌고 갈려는 진취성향의 수직 사상 [(*이끎에 쫓고 따르고 쳐지고 앞서고 하는 경쟁사상)은 여기서 배격된다  즉 나는 하늘이니 나를 믿어라 그러면 너에게 복을 주리라 하는 서귀 이론은 배격된다는 뜻이다)=저들이 역자의 참말로 유추 해석함을 되려 획 뒤집어서 사탄이 꼬득이는데 넘어간 말이라 질책할 것이다.)]

本文 四章
道, 沖而用之, 或不盈. 淵兮 似萬物之宗.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同其도, 충이용지, 혹불영. 연혜 사만물지종.좌기예, 해기분, 화기광, 동기진.
塵, 湛兮 似或存. 吾不知誰之子, 象帝之先.진, 담혜 사혹존. 오불지수지자, 상제지선.
* 本文第四章= 길이란 걸 맞질러서 써도  가득 넘쳐 다하지 않음은 뭣 때문인가? (*길은 써도 닳고 마르지 않는 다는 뜻)  흡사 깊은 못 같아서 만물의 온 것 을 삼는 것 같다  (*宗이란?= 멀리 있는 점점히 내려온 만물의 __점처럼 보인다 뜻).   그 날카로운 끝을 부러트리고  그 어지러움을 풀고  그 빛을 화락하게 하고  그미세한 티끌을 같이함을  깊이 젖어드는 것처럼 하여서 존재케 하는 것은 뭣인가?  내- 그 뉘이 자식인진 모르나 [上]帝의 형상보다 먼저인가 한다  (*그것만이 진리라 해서 온 바를 내세우지 않으니 =내세움과 다르니=  그 날카로운 끝을 부러트린 것이고  모든 게 제 위치에 적절히 있게 하였으니 어지러움을 푼 것이고  만가지 형상과 활동이 저 된바 대로 잘 어울리니 그 빛이 화락하여 보이고 모든 게  (*道란)유무 사생의 고향을 같이하니  그 티끌을 같이한 것 같이 보인다=역자 나름대로 해석임)
* 길은 맞지름 으로서 사용함을 삼는다 혹두 차지 않은 시퍼런 못 같음이여 흡사 만물의 등마루 [꼭대기]인가? [ 蒼天(창천)의 시퍼런 못, 양떼구름 조개구름 뭉게 지어 구름 두둥실 흘러간다, 그 深淵(심연)이 길의 맞 지름 우주의 __을 삼는 것인가? 고개를 타래 메고 팔꿈치 받쳐 思惟(사유)해 본다,]   그 銳鋒(예봉)을 挫折(좌절)시키고, 그 紛擾(분요)로움을 해소하고, 그 빛을 화락 하게 하여선 그 몽진사회와 함께 어울린다 담백한 맛으로 오래 도룩 즐김이여 내 누구의 자식인줄 몰라서 삼라만상과 온 누리 상제의 앞섬인가 한다 [* 길이 허무주의에로만 빠지게 하는 것이 아니고, 삼라 만 작용과 활동, 사람의 일상생활과 같이한다, 그러므로 써 세상을 읊고자하고 철학을 탐구하는 자들로 하여금, 내가 누구인지를 찾게 한다, 그래선 청담을 꽃피우고 설왕 설래 한 결과물 탐스런 열매를 주렁주렁 달리게 한다   ] 
蘇註소주
夫道㑁然至無其然以之適衆有 雖天地之大 山河之廣 無所不偏以其無形故 부도충연지무기연이지적중유 수천지지대 산하지광 무소불편이기무형고 似不盈者淵兮深㑁吾知其爲萬物宗也 而不敢正言之故曰 似萬物之宗人 莫사불영자연회심묘오지기위만물종야 이불감정언지고왈 사만물지종인 막不有道也 而聖人能全之 挫其銳恐其流於妄也 解其紛恐其與物㑁也 不流불유도야 이성인능전지 좌기예공기유어망야 해기분공기여물구야 불유於妄不搏於物外患已去而光生焉 又從而和之 恐其與物異也 光 至潔也 塵 어망불박어물외환이거이광생언 우종이화지 공기여물이야 광 지결야 진 至雜也 雖塵無所不同恐其棄萬物也 如是而後全 則湛然常存矣 雖存而人지잡야 수진무소불동공기기만물야 여시이후전 즉담연상존의 수존이인莫之識故曰似或存耳道 雖常存終莫得而名然亦不可謂無也 故曰 此豈帝之막지식고왈사혹존이도 수상존종막득이명연역불가위무야 고왈 차기제지先 帝先矣 而又先於帝則 莫或先之者矣 선 제선의 이우선어제즉 막혹선지자의 
* 소씨는 주석을 달대.   대저 길을 맞질러서 라야 없음에 다다른다(*빗자루를 갖고 가을 게  낙 옆 떨어져 어지러운 길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 같다) 그런 다음 모든 있음을 맞게 된다 (방문하는 손님을 뫼실려 면 먼저 길부터 물 뿌려 씰고 단장한다는 것이다)  길이 비록 하늘 땅의 큼과 산과 강의 넓음에 두루치 아니함이 없음이나  (사람의 정신관념에 틔게) 그 형체가 없는 까닭에 (*사람은 늘 상 길을 밟고 다니지만 거기다가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 삶의 이해득실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차지 않아 보이는 것 같음이니  흡사 못이 깊어 시퍼런걸 슬쩍 곁눈질 해보는 것 같다.    내가 그 만물이 온바(*宗)를 안다 곤 말로선 엄두도 못 낼 것이다   그러므로 말하건대 만물의 온 바를 (짐작컨데) 사람이 길을 간직하지 아니함이 없는 거와 같다는 것이다 (* 사람이 길을 가진 거와 같다는 뜻)  성인이 능력 있고 온전하심에 (*성인은 전지전능하다 =이것은 서교 이론과 흡사하다)  그 예봉을 꺽는 것은  그 흐름이 망녕됨으로 흐를까 를  두려워함에 서며 (* 생각의 흐름 지례 짐작 억측은 집중화를 일으켜  긁어모으게 됨으로 사실이 그런 것처럼  탁탁 들어맞게 된다  실제 또 사실이고 해서 사실 창시자가 된다)   그 어지러움(*紛)을 해결하는 것은  그 사물을 줫다는 뜻(* 내가 너를 만들고 존재케 했다)에 얽메일 까를 두려워 함에서다. (* 소위 이른바  爲나 作者라하는 것의 꼬득임에 넘어가 物心이 얽혀 물릴까봐서 그 어지러움을 푼다는 것이다= 일체 절대 작자 없다 소위 서양귀신 서교 사상 배격된다는 역자의 비뚤어지고 편파적인 해석)   망상에 흐르지 않고  物事에 얽혀들지 않으면 밖같 근심을 이미 버린 것이라서  빛이 난다.   빛이 나면 또 쫓아서 화락하게 된다  그 사물과 더불어 달라짐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움이라 한다.두려움의 신체적 현상이 기를 발산하게 되는데 그 기를 내뿜는 상태의 현상을 갖다 빛(*光)이라 하는 것이다. (*소위 겁을 먹던가 성깔을 부리면 화끈거리는 현상이 인다 즉 이로부터 기발산의 시초 빛발산의 시초가 된다 짐작해본다)  여기서 빛은 지극히 깨끗함을 말한다  또 티끌은 지극한 잡됨이란 뜻이다   비록 티끌을 같이 아니함이 없음은 그만물을 포기 즉 없수이 여길까를 두려워함에 서니  이같은 후래야 완전해 짐이라 곧 깊이 젖어 그렇게 거기 늘 상 존재한다할 것이다   길이 비록 존재하여도  사람들이 알려들지 아니함이라(*不因識)   그런 까닭에 사람들이 말하길 존재하는 것 같을 뿐이라는 것이다  길이 비록 항상 존재하지만 마침내 얻을게 없다하는 가르침은  그러히 역시 없다 곤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들을 하길 이것이 (모든 걸 관장한다하는) 상제보다 먼저라 할 것인가 상제가 먼저라 할 것인가? 하고  또 주제 하는 임금보다 먼저라 하면 뭣을 먼저라 하는 것인가 먼저라 할 것도 없다 할 것이다 했다  (*먼저라는 것은 없다 먼저라는 게 있다면 나중이란 게 있다는 것이니  구분이 분분해져서 어지러움에 얽혀든다   道라는게 그저 그렇다는 것임= 역자 말임)

呂註여주
萬物負陰而抱陽 㑁氣以爲和則 㑁者陰陽和也 陰爲虛 陽爲盈 道之體則㑁만물부음이포양 충기이위화즉 충자음양화야 음위허 양위영 도지체즉충而其用之 則或不盈 其體㑁也 故有欲無欲 同謂之玄 其用之不盈也故 虛이기용지 즉혹불영 기체충야 고유욕무욕 동위지현 기용지불영야고 허心弱志而常使民無知無欲 唯其如此故 淵兮似萬物之宗而 求其爲宗者 固심약지이상사민무지무욕 유기여차고 연혜사만물지종이 구기위종자 고不可得也 似之而已然則 何以得此道哉 挫其銳解其紛和其光同其塵而已 불가득야 사지이이연즉 하이득차도재 좌기예해기분화기광동기진이이 心出而入物爲銳 挫其銳而勿行 物至而交心爲紛解其紛而 勿擾 銳挫而紛심출이입물위예 좌기예이물행 물지이교심위분해기분이 물요 예좌이분解 則知常之明發乎天光 光者塵之外在光不㑁 故和之而不別 塵者光之內 해 즉지상지명발호천광 광자진지외재광불교 고화지이불별 진자광지내 在塵不昧 故同之而 不異 夫唯如此則 所爲宗者湛兮 似或存矣 淵兮者 言재진불매 고동지이 불이 부유여차즉 소이종자담혜 사혹존의 연혜자 언乎其深也 湛兮者言乎其淸也 或不盈者非可以爲定虛也 似或存者非可以爲호기심야 담혜자언호기청야 혹불영자비가이위정허야 사혹존자비가이위定存也 盈虛存亡 吾無所容心則吾安能知其所自生哉 見其生天神帝而已 정존야 영허존망 오무소용심즉오안능지기소자생재 견기생천신제이이 故曰 吾不知誰之子象帝之先 蓋有吾有知有誰而道隱矣 吾不知誰則 亦不고왈 오불지수지자상제지선 개유오유지유수이도은의 오불지수즉 역불知吾矣 此眞道之所自出也 生天以先象 神帝以始帝 則其爲形器之先可知지오의 차진도지소자출야 생천이선상 신제이시제 즉기위형기지선가지矣 .의 .
* 여씨는 주석을 달대.  만물이 그늘을 등지고 양글름을 끌어 안았는데 기운을 맞질러서 화락하게 된다  곧 맞질른다는 것은 음과 양이 화락 해짐을 가리킨다   음의 빈 것과 양의 찬 것이 길의 몸을 맞질른 것이라면 그씀엔 혹여 넘치지 않을 수 도 있으려니  그 몸을 맞질렀은 까닭에 욕망 있음과 욕망 없음을 같은 검음이라 함인 것이며   그 씀엔 넘치지 않는 까닭에 마음을 비우고 뜻을 부드럽게 해서 늘 상 백성으로 하여금 앎도 없게하고 욕심도 없게 한다 함인 것이다   그 결론이 이같이 나므로 깊은 못이  만물의 온근원(*宗)같이 여겨져서 그온 내력을 찾을래도 실로 얻지 못한다 할 것이다  그래서 같을 따름(*似-而己)이란 뜻으로 표현하게됨인 것이다.   그렇다면 뭘- 얻어서라야 이것이 길을 얻는 것이라 할 것인가?  그 뾰족한 끝을 꺽고 그 어지러움을 해결하고 그 빛을 화락하게해서 그티끌과 같이할 따름이라   마음에서 나와서 物事에 들여밂을 그끝이 날카로움이라 함인 것인데 그 그러한 끝을 꺽고 실천치 말며  物事에서 다하여선 마음에 되 사귀려 듦을  어지러움이라 하는 것인데  그 어지러움을 풀어서 흔들리지 말것이라  (*자기 주관이 뚜렷하면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다)  끝을 꺽고 어지러움이 풀리면 느상 그렇게되어 있는 밝음을 알아서(*知常之明),   하늘에 빛을 뻗치게 하리니(*發於天光),   빛이란 것은 티끌의 밖같이요 빛이 옥처럼 맑지 아니한 것이 있음으로 화락해 진다해도 변별치 못할게 있고  티끌이란 것은 빛의 안이니 티끌엔 어둡지 아니한게 있음으로  같아져선 다르지 않게 보이나니 (*역자설= 엉덩이나 궁덩이나 변변하는 것 같아도 실상은 변별할게 없어서  우주는 混渣中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똥떡이라 꾿이 변별해 고집할게 없다 우겨 나댈게 없다는 뜻).  결론이 이같이 났다면  이른바 온곳(*宗)이라는 것은 깊게 함몰된것 같아서 그것이 혹여 존재하는 것인가? 한다는 것이다  즉 확실한거와 엇비슷해 긴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게  或似란 글뜻의 의미다   못이라 읊조린다는 것은 그깊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빠졌다(함몰)읊조린다는 것은  그뜻(事情)을 말함이다  혹여 차지 않는다는 것은 바르게끔 정해진 게 아니란 것이다  (혹여 존재하는게 바르게 정해진게 아닌 것처럼 보인다는 뜻임)   차고 비고 있고 없음을 내마음에 용납시킬 바가 없으면 내 뭘로 그 제절로 생한 걸  잘 안다 하리요?  그 하늘귀신 상제님 이란 게 낳은걸 볼 따름이므로  말하건대 내 뉘 자식인줄 모르는데 상제보다 먼저 형상 지어져 있다할 것인가?  대저  내라함 있고 안다함 있고 뉘라함 있는걸 길이란게 숨겨 갈무려 갖고 있는데  내가 누군줄 모르면 역시 내라함도 모를 것이라  이것을 참길이 제절로 생긴 것이라 할 것이니 하늘이 먼저 형상을 생기게 한다음에  귀신임금님 비로소 임금 한거라면  그 형용하는 그릇을 먼저임을 아는 게  바른 앎이라 할 것이다.

朴註박주㑁虛也 道體本虛故用之常不盈或似皆疑辭 淵深也 宗主也 萬物皆往資焉충허야 도체본허고용지상불영혹사개의사 연심야 종주야 만물개왕자언而不㑁故曰萬物之宗 挫其銳言磨㑁以去圭角 解其紛言恬靜以處膠擾 和其이불궤고왈만물지종 좌기예언마농이거규각 해기분언염정이처교요 화기光謂韜已之光 同其塵謂受物之垢 湛虛靜之貌似若存言 若有若無不可見也 광위도이지광 동기진위수물지구 담허정지모사약존언 약유약무불가견야 誰之子猶言誰氏子也 象似也 亦疑辭帝天也 道在於天地先故曰象帝之先 수지자유언수씨자야 상사야 역의사제천야 도재어천지선고왈상제지선 章內曰或曰似曰象 凡四設疑辭者 蓋不敢硬言老子本執謙虛又以見道未易장내왈혹왈사왈상 범사설의사자 개불감경언노자본집겸허우이견도미이形容之意형용지의

* 박씨는 주석을 달대.  빈걸 맞질름인 것이니   길의 근본이 원래 허한 것이므로 씀엔 늘 상 차지 않는다   여기서 或似(*혹사= 혹여 와 같은 뜻)란 모두 의심내어 확정짓지 못하는 말씀이다  또 못이란 깊은 것을 뜻함이다  의지깐 어덕 마루(*宗)란  내세울만한 주된 것 주장 할만한 것 주관 주인 등의 뜻을 갖고 있다.  지난 도움을 받아서 존재하나 그게 종국이라 하여 온 바를 추적할 만 한 게 없음으로 그걸 갖다 말하길 宗이라 함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온 내력을 밝힐 수 있는 의지깐으로 여길만한 것을 확정지어 말할 수 없는 걸 갖다  만물의 宗(*종)이라 한다그 예봉을 꺽는 다는 것은  맷돌 같은 것으로 갈아서 서옥 뿔따귀 같이 튀어나온 것을  갈아버림을 말한다   그 분란을 해결한다는 것은  고요함으로써 요동치는 것을 대처함을 말한다   그 빛이 화락 하다는 것은 자기의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 밖같에 그 기운이 발산됨에 얼굴에 화색이 돌아 윤택 광이 나는 것 같음을 말함이다 (*심신을 여유롭게 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서 화색광이 돌게 되 있는 것이다)  그 티끌과 같이 한다는 것은 물사의 대처에서 지나친 결벽은 유별난 행동이란 뜻이다. * 물건을 털어 받지 않는다 제 혼자만 깔끔한 체 나대지 않는다.  빠져 빔(*湛虛=침허)이란 고요한 모양이다  似(사)란  존재함 같음을 말한다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해서  잘뵈지 아니함을 말한다   누구자식인가에선  누구씨의 자식을 말함과 같다   象(상)이란  似(같음)하다는 뜻으로 역시 의심 내어 확정짓지 못하는 말씀이다   帝(제)란 하늘을 뜻한다  길이 天地(천지)보다 먼저 함으로  말씀컨데  임금보다 앞선 임금 같은 형상이란 뜻이다   경문 내에서 或을 말하고  似를 말하고  象을 말함은  대저 말씀을 하대 의심스러워 결정짓지 못하는 말씀인 것이니  그렇게 확고하다고 주장하는 말씀은 아니란 것이다.   老子(노자) 본대 겸허함을 지녔고  또 길을 銳意(예의=예의주시) 관찰해서 형용이 쉽진 않다는 것이다

本文 五章
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天地之間, 其猶㑁㑁乎,천지불인, 이만물위추구. 성인불인, 이백성위추구.천지지간, 기유탁약호, 
虛而不屈, 動而愈出. 多言數窮, 不如守中.허이불굴, 동이유출. 다언수궁, 불여수중.

*本文 第五章=  하늘땅이 어질지 못해서 만물을 올가미를 씌워서 개 홀키듯 하고(*짚쑤성이 개로 여기고)  성인이 어질지 못해서  백성을 (*짚쑤성이 개로 여긴가)올가미를 씌워서 개 홀키듯 하고 한다  하늘 땅새가 그 오직 㑁㑁(*탁약= 풀무.  밖의 㑁(자루)에다 공기를 축적 시켰다가  안에 불어넣으면 피리 같이 뿌-우-응- 하고 소리나는 기구를 말한다.  쇠 녹이는 대 쓰는 풀무일수도 있을 것이나  여기선 그것만을 말함이 아니라 관현 악기의 일종으로 관찰한 것 같기도 하다 =울림통) 같은가?  비었어도 굽혀들지 않고 움직여서 야만 경쾌한 음을 낸다  말이 많은 건  궁색한 것이 잦은 것이니 굳게 지킴만 못하다  
* 하늘땅이 어질지 못해서 만물로서 자신을 형상하는 허재비를 삼고,  성인이 어질지 못해서 백성들로 하여금 꼭두각시나 허재비 를 삼는다 ,하늘 땅 새가 그 대장장이가 쇠 달굼질 할 때 사용하는 공기 압축[펌프]기, 소위 풀무 같음인 것인가? 비어서도 굽혀들지 않음인지라 동작시키어서는 바람을 심하게 뿜어댄다 말이 많다는 것은 자주 궁색해진다는 것이니  가운데를 지키는 것만  못하다 * 여기선 바람이 풀무에서 뿡--하고 신날하게 내뿜는 것을 말많은 것으로 비유한 것 같다 그러니까 그래 작동할 것이 아니라 가만히 그 허한 가운데 모양새를 지키는 것이 말많아 궁색한 면모를 보이는 것보단 낫다는 것이라 , 풀무에서 바람을 뿌-웅- 하고 뿜어내면 또 다시 반작용에 의해서 바람을 흡입해 들여야 또 내뿜게 될 것이므로 이래 자주자주 궁색한 변모를 보이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소위,  뿡 - 뿡- 뿡- 뿡- 뿡- 하고 자꾸 동작시키면 들락날락 한번씩은 궁색한 모습을 보여야 지만 바람을 들이마시게 되어선 재차 내뿜게되는 것이다,] 하늘땅사이빈공간이 이렇다는 것이겠지... 소이 세상의 활동현상 紛擾(분요)한 것을 상징하는 말이라 할 것이다  

蘇註소주
天地無私 而聽萬物之自然 故萬物自生自死 死非吾虐之 生非吾仁之也 譬천지무사 이청만물지자연 고만물자생자사 사비오학지 생비오인지야 비如結芻以爲狗設之於祭祀 盡飾以奉之 夫豈愛之 時適然也 旣事而棄之 行여결추이위구설지어제사 진식이봉지 부기애지 시적연야 기사이기지 행者踐之 夫豈惡之 亦適然也 聖人之於民亦然 特無以害之 則民全其性 死자천지 부기오지 역적연야 성인지어민역연 특무이해지 즉민전기성 사生得喪 吾無與焉 雖未嘗仁之 而仁亦大矣 排之有㑁與㑁也 方其一動氣之생득상 오무여언 수미상인지 이인역대의 배지유탁여약야 방기일동기지所及 無不靡也 不知者以爲機巧極矣 然㑁㑁則何爲哉 蓋亦虛而不屈 是以소급 무불미야 불지자이위기교극의 연탁약즉하위재 개역허이불굴 시이動而愈出耳 天地之間 其所以生殺萬物雕刻衆形者 亦若是而已矣 見其動동이유출이 천지지간 기소이생살만물조각중형자 역약시이이의 견기동而愈出 不知其爲虛中之報也 故告之以多言數窮 不如守中之不窮也.  이유출 불지기위허중지보야 고고지이다언수궁 불여수중지불궁야.  

* 소씨는 주석을 달대.  하늘 땅이 사사로움 없어서 만물자연 그대로의 소릴 듣는 까닭에  만물이 제절로 나고 저절로 죽는다  죽음이 내가 가혹하게 굴어서 그리 된 게 아니요  삶이 또한 내가 어짊을 펴서 그리 된 건 아니다   비유컨대   새끼[끈] 올가미로 개를 홀켜서 제사지내려 설치하는데 장식용으로 받들게 한다한들 뭘 아까워 할건가?  시기가 적절하게 맞음이 그러할 뿐인 것이다   제삿일이 이미 끝난다음  사람들이 지나면서 밟아 재킨다 한들 [밟아 망가트린다 한들] 그뭐 아까워 미워 할 것인가?  역시 그렇게 거기 있음이 적절하게 맞아 떨어졌기 때문 그러한 것이다   성인이 백성에게 함도 이와 같아 특별하게 해를 지음이 없으면 백성이 그 성품을 온전하게 가져서 죽고 삶에 닫침을 얻더라도 내 더불어 할게 없다 할 것이나  비록 일찍히 어짊을 맛보지 못했다 하더라도  어짊이 역시 크다할 것이다   가만히 나벼뒀던 탁약 울림통도 바야흐로 그 한번 움직이면 그 소리가 기운이 미치는데 까지 산지사방 흩어지지 아니함이 없음이라   이럼을 잘할 줄 모르는 자 기교를 다해보나  그 가만히 있는 울림통을 뭘 어쩌겠다는 것인가?  그저 비어서 굽혀들지 않음에 불과한 것이나  이- 움직이면 경쾌한 음을 낸다 할 뿐이리라   하늘 땅 새에 그 만물을 생산하고 모든 형용을 조각하는 게  또한 이 같을 따름이라   그 움직임에서 경쾌한 것을 냄을 보곤 그 빔 속이 울려서 내는 것을 모르는 것이라 그러므로 고하건대  말많아 자주 궁색 해지는 게 지키는 가운데 궁색해지지 않는 것만 못하다 할 것이다.

呂註여주
夫道冥於象帝之先 而不知誰之所自出 則體此道者 仁惡足以名之哉 夫仁 부도명어상제지선 이불지수지소자출 즉체차도자 인오족이명지재 부인 人心而已矣 天地體此道者也 無所事仁 以萬物爲芻狗 聖人體此道者也 無인심이이의 천지체차도자야 무소사인 이만물위추구 성인체차도자야 무所事仁 以百姓爲芻狗 芻狗之爲物 無所事仁而畜之者也 萬物者與天地同소사인 이백성위추구 추구지위물 무소사인이축지자야 만물자여천지동體者也 百姓者與聖人同體者也 天地聖人自視猶芻狗 則其視萬物百姓亦若체자야 백성자여성인동체자야 천지성인자시유추구 즉기시만물백성역약是而已 則生之畜之長之育之 何所事仁哉 夫唯不仁 是之謂大仁 然則天地시이이 즉생지축지장지육지 하소사인재 부유불인 시지위대인 연즉천지之間 其猶㑁㑁固可見矣 蓋㑁㑁之爲物 唯其虛而不屈 所以動而愈出者也지간 기유탁약고가견의 개탁약지위물 유기허이불굴 소이동이유출자야則人也 而體此道者 言出於不言而已 言無言 則爲無爲可知也 發於聲而爲즉인야 이체차도자 언출어불언이이 언무언 즉위무위가지야 발어성이위言 見於事而爲爲 或言或爲 其實一也 何則 言爲之體如是而已 不知此 則
言不出於不言 言不出於不言 則異乎㑁㑁之虛動矣 其多而數窮 不亦宜乎 언 견어사이위위 혹언혹위 기실일야 하즉 언위지체여시이이 불지차 즉孔子曰夫今之歌者其誰乎 知此 則知言出於不言矣 言出於不言 人莫不然공자왈부금지가자기수호 지차 즉지언출어불언의 언출어불언 인막불연也 然而不能者 以其心不麗乎有 則麗乎無不麗乎取 則麗乎捨 不能適與道야 연이불능자 이기심불여호유 즉여호무불여호취 즉여호사 불능적여도相當故也 不有不無不取不捨而適與道相當者 是之謂守中 守中而不已則知상당고야 불유불무불취불사이적여도상당자 시지위수중 수중이불이즉지言之所以易言矣 則多言數窮 不如守中之爲務也. 언지소이언의 즉다언수궁 불여수중지위무야. 

* 여씨는 주석을 달대.   대저 길이란 게  혹여 임금님(*帝)보다 먼저 어두운 것이라서 누구든 저 온 바를 모르면  이 길의 몸통이란 것이 어짊과 미움을 흡족하게 가리킨다(*이름한다=名) 할 것인가?  대저 어짊이란 사람에 마음일 따름이리라   하늘땅이 이러한 길을 몸통 하는 것은 어짊이란 일을 하여서  만물을 홀기려 드는 게 아닌 것이다   성인이 이러한 길을 몸 삼는 것도  또한 어짊을 섬겨서 백성을 홀기려(*올가미 씌울려는 것)는 것은 아닌 것이다 어짊을 섬겨 기를게 없는 것이니  만물이란 것은 하늘땅과 더불어 같은 몸인 것이며  백성이란 것이 또한 성인과 함께 같은 몸인 것이라 하늘땅 성인이 자길 보길 개 올무같이 여긴다면 그 만물이 백성보길 또한 그같이 할 따름이라   곧 나아선 기르고 성장하고 발육하는 게  뭔 어짊을 섬긴바가 있어 그러할 건가? 대저 어짊지 못함을  이 일러 큰 어짊이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천지간에 그 탁약(*울림통)같음을 실로 볼 것이니 대저 탁약의 물건 됨이 오직 그 비어서 굽혀들지 않는 것이라  움직여서 경쾌한 음을 내게 하는 것은 사람인데  이러한 길을 몸 하는 것은 말씀하심을 말씀치 아니하는 것으로 말씀처럼 만들어 표현할 따름이라   무엇으로 말씀하던  하염없음을 갖고 함을 바르게 알 것이다  음성에서 일어나는 게  말씀이 되고  일에서 나타나는 게  함이 되는 것이니 혹여 말씀이 되고 혹여 함이 되나  그 참은 하나 임이다   그런즉 말과 함의 몸이 같을 따름이니  이를 모르면 말씀을 말씀 아닌 것에서 내지 못하고  말씀을 不言에서 내지 못하면  탁약의 헛된 움직임과 뭐이 다르리오   그 비어져서 자주 궁색해짐이 또한 마땅한 게  아니랴?   공자는 말씀하시길  지금의 노래라는 것은  그 뭣인가?  이를 알면 말씀이 不言 함에서 남을 알리라  (*譯者言= 더 크게 확대해석하면 세상 모든 형용 지어진 게 모두 말씀에 속한다 할 것이다  소위  저 산이 무슨 말을 하리요 사람이 말을 산에 시킴에 산이 사람에 입을 빌려 말코자함으로 사람이 산의 뜻을 알고 되받아서 산이 저렇다 이렇다 말하는 것이다 또 말치 아니해도 제감식 성향이 말씀의 와 닿는 귀가되고 입이 되고 눈이 되고 코가 되고 살갓이 되고 육감의 마음 思量(사량)의 七識(칠식) 다 쏟아낸 팔식 無漏(무루) 종자가 됨을 안다할 것이니 불씨 말과 썩여서 뒤범벅이 된 감이 없지 않으나 실상이 그러해서 그렇다는데 무슨 瑕疵[하자]가 있겠는 가이다) 각설하고)   말씀을 不言에서냄을 사람들이 그렇게 못 함이 없으나  그러나 잘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그 마음에서  있음에 걸리지 않으면 없음에 걸리고 (*마음에 걸리면 개운치 못해 이로부터 병이 생기는 것이다) 긁어모음에 걸리지 않으면 내 훠림에 걸리 게 되서 그렇다   이는 곧 길과 함께 잘 맞지 않는 까닭에서이다.  있음도 아니고 없음도 아니며 취하지도 않고 노아 버리지도 않아서  길과 더불어 서로 마땅하게 맞는 것을  이 일러 가운델 지킨다 할 것이다   가운델 지키길 말지 않으면 말씀의 말씀 쓰는 바를 알게 되리니  곧 말씀이 많아 자주 궁색해짐이  가운데를 지키길 힘씀만 같지 못하다 할 것이다   


朴註박주
仁慈愛恩㑁之意 人之於芻狗祭則用之已祭則棄之蓋未嘗有慈愛恩㑁之意 인자애은후지의 인지어추구제즉용지이제즉기지개미상유자애은후지의 天地之於萬物 聖人之於百姓 無心亦如是也 林氏曰 挫子云大仁不仁 又曰천지지어만물 성인지어백성 무심역여시야 임씨왈 좌자운대인불인 우왈至德之世 相愛而不知以爲仁亦是此意也 㑁㑁所以鼓風者能虛而守中其用지덕지세 상애이불지이위인역시차의야 탁약소이고풍자능허이수중기용不屈故每動而風愈出 天之生物譬亦如此㑁㑁 以虛鼓風天以無心生物其道불굴고매동이풍유출 천지생물비역여차탁약 이허고풍천이무심생물기도同也 若夫多言者 則㑁㑁然欲行其私恩小慈而未免數窮不如虛而守中如㑁동야 약부다언자 즉구구연욕행기사은소자이미면수궁불여허이수중여탁㑁之不屈也 약지불굴야 

* 박씨는 주석하대.  어짊과 사랑 은혜 화끈한 뜻이  사람이 개를 홀겨선 제사에 썻다가  제사 끝나면 버리는 거와 같음인 것이라(*쓰던 쪽박 버리듯 미련 없이 나댄다)서,   대저 일찍이 仁慈(인자)와 愛恩(애은)의 화끈한 뜻 있지도 않았나니   천지와 만물사이에서  성인과 백성사이에서의 무심함이  또한 이와 같음이라   임씨는 말하길  莊子(장자)이르대  큰 어짊은 어짊이 아니라 했고  또 말하건대 지극히 덕성스러운 세상은 서로 아껴주어  어짊 됨을 씀을 모른다하니  역시 이러한 뜻이리라  탁약이 바람을 울려 소릴 내는 것은 속이 잘 비어서 가운데를 지켜(*잘 맞아 떨어져) 그 씀이 굽혀들지 않는 까닭에 매번 소동해서 바람으로 경쾌한 음을 냄이라   하늘이 만물을 냄을 비유컨대  이 탁약 처럼 빔을 바람으로 울리는 것 같음이라   하늘이 무심해도 그 사물을 내는 길은 같음이다  대저 말 많은 자가 㑁㑁(*구구=말많은 모양)하게 나대나  그렇게 사사로운 은혜나  작은 자비를 실천코자하면 자주 궁색해짐을 못 면하는 지라  비 게 해서 가운데를 지켜서 탁약처럼 굽혀들지 않는 것만 못하다할 것이다. (*무슨 저의를 갖고  나대질 말고 허심탄회하게 하란 뜻이다)

本文 六章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곡신불사, 시위현빈, 현빈지문, 시위천지근, 면면약존, 용지불근.
*本文 第六章= 골짜기 귀신은 죽지 않는다  이를 일러 검은 암 것이라 한다   검은 암 것의 문이란  이 하늘땅의 뿌리(*면면히) 이어져 존재함 같고 씀엔 부지런치 않음을 가리킨다. 
* 골짜기 귀신은 죽지 않는다 이를 일러선 그윽한 암 것이라 한다 [한없이 수용 자세가 되어 있는 것을 골짜기 귀신이라 하여 보는 것인데 역시 푸르른 杳然(묘연)한 蒼天(창천) 또는 玄天(현천)을 가르치는 말이라 할 것이니 하늘이 이제는 푸르다 못해 거무티티 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 이것을 새끼를 무진장 베어서 出産(출산) 시킬수 있는 암넘으로 본다는 것이다 ]거무티티한 암넘의 문[소위 玉門(옥문)을 말하는 것인데 女子(여자)의 性器(성기)를 가르치는 뜻일 것이다,]   이를 일러선 하늘땅의 뿌리라 한다,  면면이 이어짐을 보건대 존재하는 것 같긴 한데 써먹는 것을 관찰해본다면 그 동동거리는 부지런한 모습을 보지 못 했다 그러니까 느적 느적 하여도 하늘땅 만물을 생산해 냈다는 것이리라  * 이래 꼭대기 하늘을 빗대어서는 宇宙(우주) 창시자  이딴 게 있고 그 활동이 그렇치 않나 類推(유추)해 내어본다는 것이다 , 그래선 그것을 길이라 한번 勢(세)몰이 主張(주장)몰이 해본다는 것이리라 * 소위 모든 건 사람의 입으로 쥐 쪼아 있는 것이다 , 사람의 주둥이가 그렇다 해야지만 그게 그런 것 인 줄 認知(인지)하게 된다는 것이라  이러모로 사람의 주둥이 아가리가 매우 중차대 하다할 것이니 사람을 꼬득여 부하를 삼거나 연약한 심상들을 놀래키고 , 겁주고, 불안을 조성하여선 병들게 하는 것 등 사람의 주둥아리는 사람의 심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할 것이니 , 간특함이 만들어져 나오는 門(문)이라 할 것이다 
蘇註 소주 
谷至虛而猶有形 谷神則虛而無形也 虛而無形尙無有生安有死邪 謂之谷神 곡지허이유유형 곡신즉허이무형야 허이무형상무유생안유사사 위지곡신 言其德也 謂之玄牝言其功也牝生萬物 而謂之玄焉 言見其生之而不見其所언기덕야 위지현빈언기공야빈생만물 이위지현언 언견기생지이불견기소以生也 玄牝之門 言萬物自是出也 天地根 言天地自是生也 綿綿微而不絶이생야 현빈지문 언만물자시출야 천지근 언천지자시생야 면면미이불절也 若存存而不可見也 能如是雖終日用之而不勞矣. 야 약존존이불가견야 능여시수종일용지이불로의. 

* 소씨는 새겨 풀대.   골짜기가 지극히 비었어도 형용함 있음 같고  골짜기 귀신은 비었어도 형용함이 없을 진데   비어서 형용함이 없다고  오히려 나음을 둠이 없다면 무슨 죽음은 있겠는가?  곡신(*골짜기신)을 가리킬 젠 갖춘 덕을 말하고  검은 암 것을 가리킴은 그 이루어지는 공을 말함이다   암 것이 만물을 생 한걸 검음이라 이른다면 그나옴을 보고선 그 나온 곳을 보지 못함을 말함이다  검은 암 것의 문이란 만물이 절로 이로부터 나옴을 말함이다  하늘땅의 뿌리란  하늘땅이 이로부터 남을 말함이다   면면히 이어진다는 모습은 아주 작아서 끊어지지 아니함을 말함이다   존재하는 것 같다는 것은 존재하여도 바르게 볼 수 없음을 말함이다   능히 이와 같으면 비록 종일토록 쓴다 해도  고닲다 아니할 것이다 

呂註여주
谷有形者也 以得一故虛而能盈 神無形者也 以得一故寂而能靈 人也能守곡유형자야 이득일고허이능영 신무형자야 이득일고적이능영 인야능수中而得一 則有形之身 可使虛而如谷 無形之心 可使寂而如神 則有形與無중이득일 즉유형지신 가사허이여곡 무형지심 가사적이여신 즉유형여무形合而不死矣 古之人 以體合於心 心合於氣 氣合於神 神合於無 其說是형합이불사의 고지인 이체합어심 심합어기 기합어신 신합어무 기설시也 合則不死 不死則不生 不生者能生生 是之謂玄牝 玄者有無之合 牝者야 합즉불사 불사즉불생 불생자능생생 시지위현빈 현자유무지합 빈자能生者也 故曰谷神不死 是謂玄牝 道之生天地 由此而已 故曰玄牝之門是능생자야 고왈곡신불사 시위현빈 도지생천지 유차이이 고왈현빈지문시謂天地根以爲亡邪 則㑁㑁而未嘗絶以爲存邪 則惡覩其存哉 若存而已 若위천지근이위망사 즉면면이미상절이위존사 즉오도기존재 약존이이 약亡而非絶 若存而非存 則吾之用之存之 無所容心 㑁合而已 何勤之有哉 .망이비절 약존이비존 즉오지용지존지 무소용심 훈합이이 하근지유재 .

*여씨는 주석을 달대.   골짜기를 형용함이 있는 것은 하나(*壹)를 얻은 까닭에 비었어도 채움을 잘 할려는 것이고   신이 형용함이(*형체남이) 없는 것은  하나를 얻음으로써  고요해져서 신령 노릇을 잘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사람은 가운델 잘 지켜 하나를 얻으면 형용한 몸을 갖고 빔을 바르게 부리길 골짜기처럼 하고  형용 없는 마음은 고요함을 바르게 부려서 귀신처럼 되면  유형이 무형과 함께 합해져서 죽지 않는다  (*형체 없는 마음은 고요함으로 하여금 귀신처럼 여겨지면 유무형이 합해져서 죽지 않는다)  옛사람은 몸으로써 마음에 합하고 마음은 기운에 합하고  기운은 귀신에 합하고  귀신은 (*존재함) 없음에 합한다 했는데 그 말씀이 옳도다  합하면 죽지 않고  죽지 않으면 낳지 않고 낳지[*출생] 않음은 살기를 잘한다 할 것이니  이를 일러 검은 암 것이라 할 것이다  검은 것이란 있고 없음을 합한 것이다  암 것이란 생산하기를 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하길 골짜기 신은 죽지 않는다 하는데  이는 검은 암 것을 이름이다  길이란 게  하늘땅을 생한 게 이로 말미암았을 따름이라  그러므로 말하길 검은 암 것의 문 하늘땅의 뿌리라 한다  망함을 위하여도  면면히 이어져서 일찍이 끊어지지 않고  존재함을 쓴다 하더라도 뭘 그 존재함을 볼 것인가?  존재하는 것 같을 따름이지  망하는 것 같아도 끊어지지 않고  존재하는 것 같아도 존재치 않는다면  내라함과 씀(*사용=넉넉함 여유로운 삶의 영위)이라 함과 존재함이라 하는 게   마음에 용납할걸 논할 계제가 아니고 그저 합할 따름인데 뭘 부지런히 할게 있을 건가? 이런 뜻이다.


朴註박주
谷虛也 神妙也 不死猶上章不屈也 其體虛而其用妙故能不屈 以言道也 玄곡허야 신묘야 불사유상장불굴야 기체허이기용묘고능불굴 이언도야 현卽神 牝卽谷 門猶衆妙之門 道乃天地所由生故 曰 根 綿綿不已不絶之意 즉신 빈즉곡 문유중묘지문 도내천지소유생고 왈 근 면면불이불절지의 若存若有若亡也 勤勞㑁也 朱子曰至妙之理 有生生之意 存焉 林氏曰 卽약존약유약망야 근로폐야 주자왈지묘지리 유생생지의 존언 임씨왈 즉所謂虛而不屈動而愈出是也 소위허이불굴동이유출시야 
* 박씨는 주석하대.  골짜기가 비었고  귀신이 미묘해서 죽지 않는다함은 윗 문장의 굽혀들지 않는다는 뜻을 말함이다  그 몸은 비었어도 그 씀은 미묘함으로 잘 굽혀 들지 않는 게   말씀에 길인 것이다  검은 것인즉 귀신을 말함이고 암 것인즉 골짜기다.   문이란 모든 미묘한 문과 같다  길이 이처럼 천지로 말미암아 생 하는 게이므로  말씀컨대 뿌리가 면면히 이어져 말지도 않고 끊어지지도 않는다는 뜻이니   존재하는 것 같고  있는 것 같고   망한 것 같다는 것이다   (*길이란건)  勤勞㑁也라  즉 노력한다해서  되는 건 아니다  근로는 무위자연의(*저절로 이루어짐의) 폐단이란 뜻이다   朱子(주자)는 말하길  지극히 미묘한 이치 생하고 생하는 이치를 둬  존재한다 하였고  임씨는 말하길  이른바 비었어도 굽혀들지 않고  움직여서 경쾌함을 낸다함이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 할 것이다 했다   역자 부언 한다면 以言道 즉 말씀에 길이라 함에서 길(*道)은 謂(위)와 뜻이 통하고 指(지)와도 뜻이 통한다할 것이다 = 말씀이란 게  형언하는 소리라 몸통은 볼 수 없는 것이나  갖은 뜻을 구사하고 표현한다  하필 입에서 내는 말씀만 아니라 不言(불언)에 말씀도 있음이라  이것을  諸感(제감)이 와 닿는 形而下學的 器(형이하학적 기)라 할 것이다.*역자말씀==하늘땅은 겸허해서 잘난 체 하지 않는다  다음 문장에 나온다.*
本文 七章 
天長地久, 天地所以能長且久者, 以其不自生, 故能長生,是以聖人 後其身천장지구, 천지소이능장차구자, 이기불자생, 고능장생,시이성인 후기신
而身先, 外其身而身存,非以其無私邪, 故能成其私.이신선, 외기신이신존,비이기무사사, 고능성기사
本文第七章= 하늘의 김과 땅의 오램은 기나긴 세월과 업적을 뜻한다     하늘과 땅이 기나길게 잘 버텨온 것은  그- 저가 생 했다 아니함 으로 서다   그러므로 길게 살아 잘 버틴다  이래서 성인이 자기 몸을 뒷전으로 하고(*겸허하다는 뜻)  몸보다 앞세우는 것 있는 것이라  그 몸 밖에도 몸의 존재를 찾음이니  그 사사로움이 없지 않으나  그 사사로움을 잘 이루는 것이다(* 도대체 이 말씀이 뭘 뜻함인가?  소위 자기는 도리켜 관찰해 볼진대 무르익지 않은 것으로 보나  모든 만 物事(물사)를 무르익음으로 이끌어 겸허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는 뜻이다=물사를 성숙하게 한다는 뜻임)
* 하늘은 긴 것이고,[시간성향을 말하는 것이리라], 땅 또한 오래되었다[ 역시 시간성향이나 공간 성향을 말하는 것이리라],  하늘땅이 소이 잘 길게되고 또 오래된 것이 된 것은, 그 스스로 생겼다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서다 ,  그러므로 잘 오래도록 생겨 있게된 것이다  이래서 성인은 그 드러난 몸을 뒷전으로 하고 그 몸보다 앞선 것이 있다하고, 그 몸의 外廓(외곽)으로 하여서는 그 몸을 존재케 한다하나니   그 사벽스럼과 사사로움이 없음으로써 아니하는지라 그러므로 그 사사로움을 잘 이룬다하는 것이다 ,* 사람의 耳目(이목)등 감각에 받치는 것만 전부 다는 아니란 말로도 들린다 할 것이니, 所以(소이) 作者(작자)를 찾고 推究(추구)하는 그럴사한 명분을 끌어다가 붙치는 귀신 숭배 사상으로 몰아가려는 듯한 인상을 풍긴다할 것이다 내[*여금오],보건대 무슨 절대작자라?....  해탈을 갈구하는 자들이 서로가 응겨 붙어선 허물 동태를 궁굴리는 모습이 우주로 때로는 보인다는 것이라 그래 서로 벗기우고 서로 뒤집어씌우고 하다간 그 기력이 탈진되고 하면 스러졌다간 다시 또 기력을 충전 받아선 새로운 모습으로 일어나선 또 그래 번복 작용을 피워 보인다는 것이리라 * 천지상간에 잡다한 여러 가지 생겨 있는 것을 私邪(사사)로 본다는 것이리라 ,본래 부텀 天地(천지)가 그 私邪(사사)로운 성격을 포함 또는 內在(내재)해 갖고 있음으로 인해서 이래 삼라만상의 사사로운 것을 量産(양산)해서는 宇宙(우주) 森羅萬象(삼라만상)을 이뤘다는 것이리라

蘇註소주
天地雖大 而未離於形數 則其長久蓋有量矣 然老子之言長久極於天地蓋以천지수대 이미이어형수 즉기장구개유양의 연노자지언장구극어천지개이人所見者言之耳若夫長久之至 則所謂天地始者是也 天地生物而不自生立인소견자언지이약부장구지지 즉소위천지시자시야 천지생물이불자생입於萬物之外 故能長生 聖人後其身而先人 外其身而利人 處於衆人之表 故어만물지외 고능장생 성인후기신이선인 외기신이이인 처어중인지표 고能先且存 如使天地與物競生 而聖人與人爭得則天地亦一物耳 聖人亦一人능선차존 여사천지여물경생 이성인여인쟁득즉천지역일물이 성인역일인耳 何以大過之哉 雖然彼其無私 非求以成私也 而私以之成道 則固然耳 이 하이대과지재 수연피기무사 비구이성사야 이사이지성도 즉고연이 

*소씨는 새겨 풀대.   하늘땅이 크다해도 형언하는 수를 떠나보내지 못하면  그 장구함을 대저 헤아릴 수 있으리라    그렇게 노자가 장구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하늘땅의 극한경계를 뜻하는 것을  대저 사람이 그렇게 보는 자 있어 그 보는 자의 말일뿐인 것이다   * 무릇 장구함에 이름(*至=지)을 논한다면  이른바 하늘땅 시작된 것이 바로 이러하다할 것이다   천지가 物事[물사]를 생하고선 저가 생했다 해서 만물밖에 따로 서지 않는다.(*역자의 賤識이나 소위 저 잘났다 하지 않는다는 뜻)  그러므로 오래도록 삶을 버틴다  성인이 자기를 뒷전으로 하고  남을 앞세우고   그 몸은 외곽이 되고 남을 이롭게 한다 (*그렇게 보여도 모든 이로 하여금 부담도 주지 않는 모습을 갖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표면에 거처를 삼는 까닭에  능히 먼저 이기도 하고 또 존재한다 해 보이기도 한다   만일 하늘땅이 만 물사와 함께 내가 먼저 생겼다 를 다투고  성인이  사람과 함께 득실을 다투면  하늘땅 역시 한 物事(물사)에 불과할 뿐이고  성인도 역시 여너 보통 사람에 지나지 않을 것이니  뭐이가 큰 넘침이라 할 것인가? (*소위 뭐가 대단한 경계에 있다고 할 것인가? 이런 뜻임).  비록 저 그렇게 사사로움이 없어서 사사로움 이룸을 찾지 아니하여도 사사로움으로써 길을 이루면 그렇게 굳어 질뿐인 것이다 (*성숙함을 갖진 않았어도 성숙함으로 이끌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즉 천지 성인의 겸허에 말씀이다) 

呂註 여주 
長短形也 久近時也 天以時行者也嫌不足於形 故以長言之 地以形運者也 장단형야 구근시야 천이시행자야혐불족어형 고이장언지 지이형운자야 嫌不足於時 故以久言之 天地之根 出於玄牝 玄牝之體 立於谷神之不死 혐부족어시 고이구언지 천지지근 출어현빈 현빈지체 입어곡신지불사 不死則不生 不生者能生生 天地之所以能長且久者 以其不自生 不自生故 불사즉불생 불생자능생생 천지지소이능장차구자 이기불자생 불자생고 能長生 猶谷神而已矣 然則聖人豈以有其身爲累哉 緣於不得已 而物莫之능장생 유곡신이이의 연즉성인기이유기신위루재 연어부득이 이물막지能止 故曰後其身而身先 立於無何有而物莫之能害 故曰外其身而身存 身능지 고왈후기신이신선 입어무하유이물막지능해 고왈외기신이신존 신者吾之死也 後其身外其身 則公而無私矣 無私也乃能成其私 자오지사야 후기신외기신 즉공이무사의 무사야내능성기사 

* 여씨 주석하대.  장단은 형체를 말한다  오래고 가까움은 때를 말한다 (*즉 時空이란뜻임)  하늘이 때로 행하는 것이나 부족한 형용지음을 혐의 둠이라  그러므로 길-다로서 말하고  땅이 형체로써 운전하는 것이나 시간의 부족함을 혐의 둠이라  오랜 것으로 표현해 말한다  하늘땅의 뿌리 검은 암 것(*玄牝=현빈)에서 나왔다  현빈의 몸 골짜기 귀신(*谷神=곡신) 죽지 않음을 세운다  죽지 않으면 생기지도 않는다  생기지도 않는다는 것은 지금 생겨 있는 게 잘산다는 것이다  하늘땅 장구한 기간 잘 버티는 것은 그 스스로 생겼다 아니함에서니 저절로 생겼다 아니함으로  길게 살아 버티는 것이 골짜기 귀신같을 따름이다 (*역자 淺見= 스스로 겸 허 해서 소위 창조주 인정한다는 뜻이다  원래 창조주라고 내세우는 것이 지극히 삿 된 것이라서  사탄이 하는 짓이라 그러니 하늘땅이 사탄 노릇 할 리 있겠는가?.....  겸허하게 자리를 내어놓듯 외곽의 둘러리 역할을 서시곤  그 저 잘났다 하는 꼴 사나운 자를 본다는 것이다  그 꼴사나운 게 만물이며 자기 본 모습일수도 있어  한켠에 선 어찌보면 자긍심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무능해서 자리를 내어놓는 그런 빙자의 말씀이 아니다  사탄은 요런 점을 약점으로 이용하길 잘한다  즉 그- 무능해서 그렇치 왜-? 저가 창조주라면 떳떳하게 나서지 못 하는가?라고 공박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인은 어째서 그 몸을 둬서 얽메여 계시는가?  조건 사슬에 부득이 걸려서 물사 터러 그렇게 못하게끔 잘 말릴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엉겨붙어 있기 때문에 ‘아니라고 그라고 등’ 어찌해볼 도리가 없으니  물사의 희롱농간에도 어쩔수 없이 懷柔[회유]되기도하고 遊戱[유희]하기도 한다는 뜻이다)  그런 까닭에 그 몸을 뒷전으로 하고 자기보다 앞세운다 함인 것이니  없음을 앞장서게 하는 게 무슨 탈잡힐 일일 건가? 物(물)事(사)로 하여금 해코져 잘 할 수 없게 함이라  그런 까닭에 자기를 외곽하고 몸의 존재를 드러내 보인다는 것이니 몸이란 건 내라하는 삿된 것이 되기 십상이라  그 몸을 뒷전으로 하고 그 몸을 외곽으로 물리면  공정해져서 사사로움이 없어진다  사사로움이 없다는 것은 그 사사로움을 곰삭힘(잘 성숙 시킴)을 말함이다  (역자 淺見[*천박한 견해]= 벼는 익을수록 숙인다는 뜻으로 사사로움이 성인의 길을 본받아 겸허해진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싯달타의 정견 앞에 번뇌망상의 사견을 가진 주위에 운집해 있는 모든 제자들이 말씀이 끝나심에 깨달음을 크게 갖게 되어 공순하게 예의를 표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朴註박주
天地生物而不自生故能長且久 聖人後其身而人皆戴我外其身而物不害我 천지생물이불자생고능장차구 성인후기신이인개대아외기신이물불해아 亦以其爲人而 不自爲故 能先且存是則 天地聖人皆以無私而成其私也역이기위인이 불자위고 능선차존시즉 천지성인개이무사이성기사야  

*박씨는 주석하대.  천지가 물사를 생기게 하고선  스스로 생기게 했다 아니함으로  장구하게 버틴다는 것이요 성인이 그 몸을 뒷전으로 하여서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자기를 이어 받들게 한다는 것이니  그몸을 뒷전으로 해선 물사로 하여금 자아를 作害(작해) 치 못하게 함이니  역시 그 사람을 위하고 자기를 위함이 아니다. (*어찌 생각함 이기적이나 사람의 심상을 유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니  자기를 위하려는 이기성을갖고 하는 말 같으나  그렇치 않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먼저 앞장세워짐을 잘하고 또한 그렇게 존재함이라  이렇다면 天地 聖人(*천지성인)이 다- 私的인 먹음 이 없음으로 사사로움을 성숙시킨다는 뜻이다.  (*역자천견= 소위 논어에 극기예복이란 뜻이요  남을 먼저 생각한다는 뜻이니  저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떠넘기지도 않는다는 이런 뜻도 통한다 할 것이다)  [ 譯者言=*혹여 말하길 노자 말씀이 진취적이지 못하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재주만 믿고  기교 부리길 좋아하는 자의 자세요  다 담을수 있는 큰그릇은 못된다할 것이다   기교 부리길 좋아하는 자가 말하길  세인이 완악 하고 우직하고 미련하고 교만하고 등 갖은 악성을 다 갖고 있음이라  有爲的(유위적)으로 이끌고 가지 않으면  다툼으로 인하여 악이 만연한 세상이 되어  타락 도태 될 것이라 하고  꼬득임에 말을 할는지 모르지만 이는 모두 슬 기체 사탄의 간섭하는 뜻에서 나온 것이니  그저 큰그릇 속에 어찌해 볼려고 뒤척이는 밀알 바구니에 불과한 것이니  그런 꼬득임에 넘어가지 말라는 냅치는 건방진 말을 해본다.   일체 내가 하늘이고 主고 생명이고 하는 것 따위가 모두 밀알 파먹는 바구니에 불과한 것이니 그 실속을 차리곤 따귀를 후려쳐서 부끄러움을 알게 할 것이다.  그런 귀신한텐 이율배반의 행동이라도 정당화될 것이니  역이용을 해 먹으라   귀신의 종이 되면 죽도록 일만하고 코가 꿰여 끌려 다닐 테고 귀신을 종 삼으면  영화가 눈앞에 펄쳐 지리라  귀신의 종이 되는건 조건을 걸어 보채는 것이고  귀신을 종 삼는 것은 공경해서 멀리 하고자하는 것이다. 위선 같지만  일신의 안녕을 꾀하는 것은 귀신에게 종이 되는 것이고  인류평화 국태민안을  도모코자하는 생각에 널리 회향함은  귀신을 종 삼는 것이다. ] * 혹 감미로운 감언 혹세로 관점을 논다면 그 반대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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