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입니다
저는 중고등학생때도 친구들과 좋지 않은 관계로 지금도 한두명의 친구 밖에 없어요
상대방이 장난을 치면 상처받기 쉽상이여서 장난도 못받아 치고, 기분이 나쁘면 의사표현도 그 상황에서 해야하는데 그것도 잘 못하고 나중에 되서야 기분 나빠 하고 그래요
그런지 남들이랑 오랜 인간관계를 맺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그 무리에서 배제되었고 지금 있는 친구들은 제 성향도 알고 해서 맞춰줘서 지금까지 친구 관계를 유지한다고 생각해요
말을 할때도 이 말을 하면 상대방이 싫어하진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말하면 상대방은 거침없이 말을 내뱉고, 그러다보면 저도 말을 막 내 뱉을 때가 있는데 그 때 상대방이 화를 내요 그러면 저는 정말 큰 죄를 지은 것 같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상대방을 못보겠어요..
대화의 기술도 없고 남에게 좋은 말만 듣고 싶은 저 이대로 살긴 싫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