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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낮에 만나서 통보받았습니다.

자기 감정이 어떤 줄도 잘 모른채

그저 얘는 내 여자친구니까

다정하게 문자해주고 연락해주고

헤어질때 포옹해주고 뽀뽀해주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사랑한다 말해주고 같이 여행가고

이게 가능한가요? 그저 연애놀이 했던 것 같은 남자친구

한 번의 티도 안내다가 갑자기 힘들다며 정리하자고 합니다

저한테 화 한번 못내고 말도 못하고 맞추기만 하다가

이렇게 절 놓아버렸어요

자기 감정도 모른채로, 아니면 참기만 하면서 어떻게 그 다정한 모습으로 절 만나왔을까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 계신가요? 댓글 부탁드려요.

2년이 다 되어갔던 만남, 무섭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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